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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다시보기] 정권 겨눈 차장검사 전원 물갈이 | 2020년 1월 23일 뉴스A
[풀영상 다시보기] 정권 겨눈 차장검사 전원 물갈이 | 2020년 1월 23일 뉴스A
일 전
[뉴스A] 채널A 뉴스A (19:25~20:17) 1월 23일 뉴스A 주요뉴스 법무부, ‘대통령 측근 수사’ 차장검사 전원 물갈이 윤석열 사단 2차 해체…‘상갓집 항의’ 양석조 좌천 한국당 “식물 검찰 만들기”…민주당 “정상 검찰 계기” 윤석열 “최강욱 기소” 세 차례 지시…이성윤은 거부 최강욱 “윤석열·수사팀, 직권남용으로 고발하겠다” 검찰과 청와대의 ‘18시간’ 막전막후 인구 1100만 중국 우한 봉쇄…확진자 600명 돌파 불안감에 마스크 쓰고 출국…中 여행 취소 문의 봇물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력…메르스보다 높고 사스보다 낮아 ‘공천 칼’ 거머쥔 김세연 “직무에 최선을 다하겠다” 출마 결정 미루는 황교안…당내서 “이낙연 겁나나” 비판 유승민, 지역구 대구 떠나나…수도권 출마 검토 “왜 명절에만”…시민들이 보는 정치인 귀성인사는? [여랑야랑]“대표님, 기차는 떠나지만…” / 영입 경쟁, ‘감성’ vs ‘이미지’ 아는 동생 마구 때리며 촬영까지…무서운 여중생들 [김진이 간다]고가에 가짜경품까지…불법 뽑기방 성행 “실적 부진 내 책임”…中 기업 임원들 네발로 ‘엉금엉금’ “초보에요? 그럼 살살해줄게”…사람과 탁구하는 AI [팩트맨]유튜브, 슬그머니 유료 전환…환불 가능? 저고리 입고 ‘멍멍’…설 맞아 반려동물용 ‘한복 특수’ 안전한 설 귀성길 꿀팁…교대 운전 땐 7천 원 특약으로 [날씨]설 연휴 큰 추위 없어…곳곳 눈·비소식 [1월 23일 뉴스A 클로징]할아버지가 뿌린 행복 바이러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채널A #채널A뉴스다시보기 #뉴스A다시보기 #채널A메인뉴스 #채널A뉴스 #뉴스A #동정민앵커 #여인선앵커 #팩트맨 #김진이간다 #여랑야랑 #채널A단독
인구 1100만 중국 우한 봉쇄…확진자 600명 돌파 | 뉴스A
인구 1100만 중국 우한 봉쇄…확진자 600명 돌파 | 뉴스A
일 전
우리나라까지 불안에 빠뜨린 중국발 신종 코로나 속보로 넘어가겠습니다. 중국 당국이 바이러스의 진원지 우한시를 봉쇄했습니다.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이동을 강제로 제한시킨 것입니다. 이미 확진자가 6백 명을 넘었습니다.베이징에서 권오혁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현지시간 오전 10시가 되자 경찰들이 기차역 입구를 봉쇄합니다. [판모 씨 / 우한시 주민] "못 간다네요. 아무런 통보도 없었어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원지인 우한시는 대중교통을 포함해 외부로 나가는 항공편 등이 모두 중단됐습니다. [저우셴왕 / 중국 우한시장] "우한을 오가는 사람이 줄어야 바이러스가 확산될 가능성도 낮아집니다." "이곳 베이징 서우두공항에서도 우한에서 출발한 10여 개의 항공편이 취소됐습니다." 아울러 우한을 빠져나가는 고속도로도 전부 통제됐습니다. 중국에서 인구 1천1백만 명의 대도시가 봉쇄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감염 의심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검진) 결과를 확인하신 분은 밖에 나가서 줄을 서주세요." 외부와 사실상 고립된 주민들은 사재기에도 나섰습니다. 하지만 봉쇄 조치에도 불구하고 우한시를 중심으로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역 방송국에선 앵커까지 마스크를 썼습니다. [후베이경제TV] "만약에 꼭 나가야 한다면 저처럼 마스크를 착용하십시오." 현재 우한에 거주하는 교민 3백여 명 가운데 이상 증세를 보인 사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남미 지역뿐만 아니라 러시아와 캐나다에서도 의심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전염병의 원인으로 박쥐가 지목된 가운데 뱀에서 확산됐을 것이라는 논문 결과도 나왔습니다. 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권오혁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 변은민 이렇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설 연휴 해외여행객들이 특히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중국 우한시 여행 자제령을 내렸습니다. 인천국제공항 가보겠습니다. 정현우 기자, 오늘도 마스크를 쓴 여행객들이 많다고요. [리포트] 네, 설 연휴를 맞아 오늘 하루 10만 명 넘는 여행객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는데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걱정하며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조양희 / 경기 하남시] "외국인들하고 혹시 공기가 섞여지면 우리한테 (코로나 바이러스가) 올까 봐. 예방 차원에서 착용한 거예요." 마스크를 파는 공항 상점과 약국은 종일 붐볐습니다. [약국 관계자] "(판매량이) 오늘 갑자기 늘었어요, 갑자기. 지금 개수도 헤아릴 수도 없이 있으면 그냥 파는 거예요." 중국을 오가는 여객선들도 비상이 걸렸는데요. 인천항 곳곳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안내판이 세워졌고 내부 방역을 강화하는 등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감염 우려로 중국으로 가는 여행객들의 발길은 뚝 끊겼습니다. 돌아가는 중국인들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중국인 여행객] "3일 전까지는 상황이 심각한 줄 몰랐는데 어제 심각한 것을 알았어요. 중국에 있는 친구는 마스크를 못 샀다더라고요." 국내 여행사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여행사 관계자] "취소 문의가 눈에 띄게 늘어난 상황이고요. 봄철 중국 가시는 분들이 예약하실 타이밍인데, 문의가 많이 없어서." 외교부는 오늘 중국 우한시에 여행 자제를 뜻하는 여행경보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주 4회 운항하던 우한시 항공편을 우선 이달 말까지 중단하고 수수료 없이 환불해주거나 무료로 변경해주기로 했습니다. 우한시로 가는 여행상품도 취소할 경우 위약금 없이 환불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우한시 이외 중국 여행상품은 기존 관련 규정에 따라 위약금을 내야 합니다. 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정현우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김찬우 영상편집 : 박주연 어제 이후 지금까지 국내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환자는 추가로 신고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메르스 사태 때 많이 나온 단어죠. 자신이 감염된 것도 모르고 활보하는 '슈퍼 전파자'가 있을 가능성도 있어서 아직 안심하긴 이릅니다. 특히 병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다해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에 있는 내과 병원. 의료진들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중국을 다녀온 환자 정보를 실시간 공유받고 진료를 받으러 온 이들에게 무상으로 마스크를 제공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모르고 병원을 찾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채설아 / 가정의학과 전문의] "정확한 전파 경로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돌아다니면서 남에게 전염시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때도 국내 메르스 확진자 186명 가운데 44%가 병원에 왔다가 감염된 환자였습니다. 당시 28명을 감염시킨 슈퍼 전파자, 첫번째 확진자도 감염된 줄 모르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메르스 1번 환자 배우자(지난 2015년)] "그냥 감기 걸린 거랑 똑같죠. 이렇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고, 우리 남편으로 인해서 이렇게 된 거에 대해서는 온 국민한테 굉장히 미안하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력은 메르스 보다는 높고 사스에 비해선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오후 5시 모든 국민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안내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손씻기와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1339로 연락해 먼저 상담을 받으라고 권고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현지에 역학조사관을 파견해 정확한 정보 공유와 교민 안전조치에 나섰습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 WHO는 오늘 밤 국제적 비상사태를 선포할지 결정합니다. 선포되면 중국에 대한 교역과 여행 자제 권고가 내려집니다. 채널A 뉴스 이다해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한일웅 영상편집: 이재근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1월 23일 뉴스A 클로징]할아버지가 뿌린 행복 바이러스 | 뉴스A
[1월 23일 뉴스A 클로징]할아버지가 뿌린 행복 바이러스 | 뉴스A
일 전
"차가 노란색인 것을 보고 뛰어들었습니다" 얼마 전 김포에서 어린이집 차량이 추락했는데, 아이들이 안전벨트를 차서 무사했다고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뒤늦게 알고보니 아이들을 살린 것은 지나가던 할아버지의 손이었습니다. 같은 길을 지나가다 사고를 목격한 조만호 씨, 빗물이 허리까지 차오르는 농수로에 뛰어들어 세살에서 5살배기 어린 아이들을 한 명씩 꺼냈습니다.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된 그는 저희 인터뷰도 사양했는데요, 네티즌들은 좋은 뉴스에 행복해 했고 할아버지를 슈퍼맨으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가장 눈에 띈 댓글은 이겁니다. 저도 그런 상황이면 당신을 따라하겠습니다. 나쁜 바이러스만 전염되는 게 아닙니다. 선행은 더 빨리, 더 멀리 퍼져 우리 사회를 밝혀줍니다. 내일도 뉴스A입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김진이 간다]고가에 가짜경품까지…불법 뽑기방 성행 | 뉴스A
[김진이 간다]고가에 가짜경품까지…불법 뽑기방 성행 | 뉴스A
일 전
분명 인형뽑기인데, 몇 십만 원 짜리 무선청소기, 6년 근 인삼까지 경품으로 뽑을 수 있습니다. 한 판에 단 돈 천 원이라 혹할만 하죠?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건지, 김진이 간다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김진] 거리를 걷다보면 이런 뽑기 기계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일명 '뽑기방'으로 불리는 뽑기 전문점도 등장을 했는데요. 재미로 해야 할 뽑기에 온갖 고가의 상품들이 등장을 해서 사행성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성행하고 있는 뽑기 현장에 가보겠습니다.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뽑기 기계! 아슬아슬하게 집게를 조종해 귀여운 캐릭터 인형을 뽑는 재미로 많은 분들이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인형 외에도 다양한 경품이 들어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입니다. [시민] 지나가다가 인형 뽑기 기계가 보이면 자주 들어오고요, 가족끼리도 자주 오는 편입니다. 뽑는 순간의 짜릿함 때문에 계속 하는 것 같아요. 경품 종류가 다양화되며 상당히 고가의 상품들도 등장했는데요, 무선 청소기부터 건강 보조식품, 드론, 심지어 제주도 여행 상품권까지 들어있습니다. [김진] 제가 한 번 뽑아보겠습니다. [김진] 이거 되겠다, 이거 가자! 됐다, 됐어! 아이 놓네! 갑시다, 뽑아줄게! 에헤이 [김진] 생각보다 쉽지 않고, 제가 벌써 얼마 썼죠? 2만 원 썼죠? 특히 고가용품 같은 경우는 '될 것 같은데' 같은 느낌 때문에 그냥 돈을 쓰게 돼요. 사행성이 상당히 걱정 됩니다. 저도. 더 하고 싶은데? 서울 동대문의 한 뽑기방. 이 곳은 고가의 피규어들을 경품으로 내걸었습니다. [피디] 어떤 게 제일 좋아요? [뽑기방 관리자] 여기 다 비싼 거죠. 저런 건 60만 원이에요. [피디] 얼마나 해야 60만 원 짜리를 뽑을 수 있나요? [뽑기방 관리자] 백 배는 (돈을) 써서 연습을 해야 저게 나오죠. 뽑기 기계에 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넣는 한 남성. [뽑기방 이용자 A씨] 집게가 안 다물어져. 6만 원 썼는데. 어느새 주어진 시간이 끝나고, 또 다시 만 원을 새로 넣습니다. 결과는 또다시 실패. 이번에는 아예 5만 원을 꺼냈습니다. 몇 십 번의 시도 끝에 결국 경품을 얻었습니다. [피디] (뽑기에) 얼마 쓰셨는데요? [뽑기방 이용자 A씨] 아직 몰라요. 뽑기는 끝까지 가야 알아요. 다른 한쪽에선 또 다른 남성이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고 있습니다. 그가 꺼내든 것은 현금 뭉치. 가방에선 만 원 짜리 지폐가 계속해서 나옵니다. [뽑기방 이용자 B씨] 나 얼마 썼는지 모르겠네? [뽑기방 관리자] 한 30만 원 조금 넘으니까… 한 중년 남성은 뽑기에 전 재산을 쏟아부었다고 하는데요, 그의 차 내부를 가득 채운 것은 모두 뽑기 경품들. [피디] 이거 하는데 얼마나 쓰셨어요? [뽑기방 이용자 C씨] 돈을 그렇게 따지면 못 놀아. 이 기계가 한 시간에 얼마 씩 먹는 기계인지 알아? 한 시간에 40만 원도 들어가 이게. 장사를 그렇게 현혹 되게 하는 거지. 도박이야. 스스로 뽑기를 도박이라 말하지만, 도저히 끊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현행법상 뽑기방의 경품 가격은 5천 원을 넘을 수 없고, 정품이 아닌 경품을 제공해도 불법입니다.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지만, 지키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기계 안에 생물을 넣어놓은 곳까지 등장했는데요. 서로 얽히고설킨 채 나뒹굴고 있는 인삼 뿌리들. 6년근 금산 인삼이라는 문구도 붙어있습니다. 뽑기 달인과 함께 도전해봤습니다. [BJ소희짱 / 뽑기 달인] 저는 (인삼 뽑기를) 인터넷에서 (보거나) 사람들에게 들어만 봤는데, 실제로는 처음 봅니다. 한 번 뽑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근데 뽑아도 먹을 수 있는 건가? [BJ소희짱 / 뽑기 달인] 아 저거 될 것 같은데. 일단은 설계를 해야 돼요. 오케이, 집었다 이거. 그렇지, 크다! 이걸 스킬로 오케이! [BJ소희짱 / 뽑기 달인] 이거 그런데 밑에 받치는 것도 없어서 위생상으로 좀 먹을 수 있을지…이거 도라지 아닙니까? 설마 도라지? 라는 말에 제작진도 당황했는데요. 약재 시장을 찾아 확인해봤습니다. [피디] 만 천원에 뽑았는데 [인삼 판매업자] 만 천원에 뽑았어? [피디] 6년산인지 아닌지… [인삼 판매업자] 6년산 아니야 이거! [피디] 아니에요? [인삼 판매업자] 파삼이에요, 파삼! 이렇게 예쁜 건 좋은 삼이고, 이건 파삼! 이건 3천 원도 더 안 나가. 파삼은 파손됐거나 작아서 상품가치가 거의 없는 인삼을 뜻하는데, 한눈에 보기에도 6년근 인삼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파삼을 넣어둔 뽑기 기계 주인에게 물어봤습니다. [피디] 6년근 인삼이 아니라던데요? [인삼 뽑기 주인] 그 인삼은 최고 상품으로 골라다 놓은 거예요. (인삼 뽑기) 불법 아니에요. 구청에 다 물어보고 한 거예요. 과연 사실일까요? 해당 구청에 확인해보았습니다. [○○구청 담당자] 허가 안 받았어요. 원래 (뽑기 기계에) 식품 들어가는 것 자체가 다 불법이에요. 식품을 넣을 수가 없어요. 거기는 (단속해서) 다 정리할 거예요. 현재 전국에 있는 뽑기방은 약 2,300여 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만큼, 사행성을 조장하는 불법 경품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관리 감독이 필요해보입니다. '김진이 간다' 김진입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팩트맨]유튜브, 슬그머니 유료 전환…환불 가능? | 뉴스A
[팩트맨]유튜브, 슬그머니 유료 전환…환불 가능? | 뉴스A
일 전
[리포트] 유튜브를 이용하다 보면 '한 달간 광고 없이' 무료로 영상을 볼 수 있단 팝업창에 혹할 때 많으시죠. 그런데 무료 체험 신청 뒤 한 달이 지나면, 별도의 알림이나 이용자 동의 없이 곧바로 돈 8,690원이 빠져나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방송통신위원회가 꼼수 유료화라며 유튜브 측에 8억여 원의 과징금을 물렸는데요. 그동안 유료로 전환된 줄 모르고 돈 낸 이용자들, 환불받을 수 있을까요. 따져보겠습니다. 먼저 유튜브에서 계약 해지 방법을 찾아봤는데요. 계정 안에 '유료 멤버십'을 누르면 취소할 수 있는데, 문제는 환불은 안 되고 한 달 이용이 끝나는 시점에야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해봤습니다. [팩트맨] "환불받을 수 있나요?" [유튜브 고객센터] "확인 결과, 1월 1일 결제된 8,690원 건에 대해서 전액 환불 처리로 도움드릴 수가 있었고요. " 개별적으로 항의를 한 뒤에야 1월 초에 낸 모든 이용 요금을 환불받을 수 있었는데요. 환불 기준은 뭘까요? [유튜브 고객센터] "정책이 있긴 한데, 환불이 적용되는지 안 되는지는 케이스에 따라서 다 달라요." 그 기준은 밝힐 수 없단 건데요. 유튜브 본사 역시 기준은 말할 수 없다며, "선택권을 주고자 노력 중"이라는 원론적 답변만 보내왔습니다. 이런 깜깜이 심사를 거쳐 유료 전환된 유튜브 이용자 116만 명 가운데 항의를 한 9%만 이용 요금을 환불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제는 유튜브뿐만 아니라 유료 전환 뒤 환불 기준을 밝히지 않는 곳들, 적지 않다는 겁니다. [넷플릭스 고객센터] "내부 규정이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종합하면 모르고 낸 돈, 환불받을 수는 있지만 직접 고객센터로 문의해 깜깜이 시스템을 통과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이상 팩트맨이었습니다. 취재:성혜란 기자 [email protected] 연출·편집:황진선 PD 구성:박지연 작가 그래픽:전유근, 장태민 디자이너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여랑야랑]“대표님, 기차는 떠나지만…” / 영입 경쟁, ‘감성’ vs ‘이미지’ | 뉴스A
[여랑야랑]“대표님, 기차는 떠나지만…” / 영입 경쟁, ‘감성’ vs ‘이미지’ | 뉴스A
일 전
Q.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이재명 기자, 가볼까요? 설 연휴를 앞두고 여야는 일제히 귀성 인사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기차는 떠나지만'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만나보겠습니다. Q. 기차는 떠나지만 저희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해찬 대표도 이 외침을 들었겠지요? 분명히 들었을 것 같은데 이 대표는 특별한 반응을 보이진 않았습니다. 장애인단체가 이렇게 화가 난 건 지난주 이 발언 때문이지요.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 15일) 선천적인 장애인은 의지가 좀 약하대요. 어려서부터 장애를 갖고 나오니까. Q. 이후 몇 번 사과를 했지만, 오늘도 직접 사과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네 저도 그게 참 아쉽습니다. 한 번 더 고개를 숙이고 장애인단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면 오히려 이 대표나 민주당에 도움이 됐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사과는 다른 사람에게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낙연 / 전 국무총리] 본인도 여러 차례 사과를 드린 것으로 압니다만 저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누구든 국민의 아픔에 대해서 훨씬 더 민감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자유한국당도 귀성인사를 했던데, 거기서는 별일 없었습니까? 민주당과 비슷한 시각에 서울역에 나갔는데, 그곳에도 장애인 단체가 나와 있었습니다. Q. 황교안 대표는 어떻게 대응했나요? 네, 잠시 멈춰서서 활동가들과 이야기를 나누긴 했습니다. 하지만 장애등급 폐지에 요구하는 서명에 응해 달라, 이렇게 요청 받았지만 그 요청에 응하지는 않았습니다. Q. 네, 두 번째 주제로 넘어가 볼까요? 여야의 인재영입 경쟁이 한창인데, 오늘은 감성 대 이미지로 확연히 구분됐습니다. 먼저 민주당 영입인사를 만나보시겠습니다. Q. 지난해 연말, 법안 통과를 호소하며 눈물 흘렸던 민식이, 하준이 부모가 생각나네요. 네, 지난해 어린이 안전 법안이 여야 정쟁에 묶이면서 정치권이 많은 비판을 받았었지요. 그때 누구보다 법안 통과에 애쓴 '태호 엄마' 이소현 씨가 오늘 민주당에 영입된 겁니다. 태호·유찬이법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차량뿐 아니라 체육시설과 학원 차량도 어린이통학차량으로 관리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Q. 이소현 씨, 태호는 떠나보냈지만, 동생을 임신 중이라는 기쁜 소식도 들리더라고요. 네, 민주당은 이 씨가 지역구 출마를 희망하고 있다, 이렇게 밝혔는데, 넉 달 뒤 출산이어서 좀더 내부적으로 논의해보겠다, 이런 입장입니다. Q. 한국당도 오늘 영입한 여성 인사가 있었죠. 네 한국당은 이미지 컨설턴트를 영입했는데, 그 이유가 흥미롭습니다. [허은아 / 이미지 컨설턴트] "우리 당의 때를 벗겨주십시오"라고 저를 설득할 때 제 마음의 동요가 일어났습니다. 앞으로 자유한국당은 진정성 있는 이미지 변신이 필요합니다. '쇼통'과 같은 인위적인 이미지 변화가 아니라… Q. 입당 이유들도 다채로워요. 당의 때를 벗겨 달라? 염동열 인재영입위원장이 당의 때를 벗겨 달라, 이렇게 얘기했다는 건데, 아마도 부정적 이미지, 비호감 이미지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 이런 의미로 보입니다. Q. 한국당이 올드한 이미지라는 평가도 많죠. 이미지 컨설턴트 한 명이 바꿀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였는지, 오늘 황교안 대표도 이미지 변신을 위해 상당히 애썼습니다.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허]은아가 왔다. [은]근히 많은 일을 했던 사람이다. [아]이제 한국당이 변화했구나. 삼행시 비슷하지 않습니까? 하하하 허은아 컨설턴트 이름으로 즉석에서 삼행시를 지은 건데요, 황 대표는 삼행시를 즐겨하는데, 그렇게 소질이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지난해 6월) 삼행시를 지어서 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황 황고집이라고 하는데, 교 ... (하하하) 까먹으셨나요? 교 교통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저 황교안. 안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의 한마디는 제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기자, 잘하셔야 합니다. '이 이렇게 재 재밌고 명 명쾌한 여랑야랑'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기대해주십시오. 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공천 칼’ 거머쥔 김세연 “직무에 최선을 다하겠다” | 뉴스A
‘공천 칼’ 거머쥔 김세연 “직무에 최선을 다하겠다” | 뉴스A
일 전
황교안 대표 퇴진과 당 해체를 주장했던 김세연 한국당 의원이 오늘 황 대표로부터 공천관리위원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김 의원은 "공천으로 물리적 당 해체 정신을 실천하겠다"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황수현 기자가 김 의원을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김세연 / 자유한국당 의원(지난해 11월)]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입니다. 생명력을 잃은 좀비같은 존재라고 손가락질 받습니다. 깨끗하게 해체해야 합니다." 불출마를 선언하며 당 해체는 물론 황교안 대표 퇴진까지 촉구했던 김세연 의원이 공천관리위원에 임명됐습니다. 회의실로 입장하던 황 대표는 김 의원 쪽을 쳐다보지 않고 그대로 지나칩니다. 임명장을 주고받을 때에도 두 사람 모두 굳은 표정입니다. 김 의원은 첫 회의에서부터 물갈이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김세연 / 자유한국당 의원] "(당의) 물리적인 완전한 해체가 실현 가능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공천관리위원 직무를 맡아서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제가 불출마 뜻을 밝혔던 취지를 구현하는 차선책이 될 수 있겠다" 결연한 표정의 김 의원에게 물갈이 기준과 대상을 물었습니다. 반복되는 질문에도 김 의원은 조심스러운 반응입니다. [김세연 / 자유한국당 의원] "(퇴진하실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시는 거잖아요?) 위원 개인의 의견이 중간에 표출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김세연 / 자유한국당 의원] "((물갈이 방법에 대해) 생각하신 것이 있으신지?)) 개별 위원의 의견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적절하지 않아" 황 대표를 면전에 두고 또다른 공관위원인 이석연 전 법제처장은 "황 대표를 포함해 당에서는 손을 떼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공관위 구성을 두고 당내 불만도 나옵니다. 일부 친박계 의원들은 "'좀비 정당'이라며 당을 희화화한 인사를 임명한 건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채널A 뉴스 황수현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정기섭 영상편집: 김지균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날씨]설 연휴 큰 추위 없어…곳곳 눈·비소식 | 뉴스A
[날씨]설 연휴 큰 추위 없어…곳곳 눈·비소식 | 뉴스A
일 전
한겨울답지 않은 온화한 날씨에 고향 가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우시죠. 다행히 연휴 내내 추위 걱정은 없는데요. 비 소식이 잦아서 미끄럼 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선 내일은 동해안 지역에 눈, 비 소식이 있고요. 강원 산간에는 최고 8cm의 큰 눈이 쌓이겠습니다. 설날 오후에는 제주에, 일요일에는 강원 영동과 남부, 월요일에는 전국에 눈, 비 소식이 있습니다. 방해꾼 미세먼지도 문제입니다. 내일 오전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돼 수도권, 충청, 광주와 전북은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설 당일에도 대기 정체로 경기 남부와 충남, 전북에는 탁한 공기가 이어지겠습니다. 뱃길 이용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내일부터 모레까지는 동해안에 너울성 파도가 우려됩니다. 내일 동해상은 물결이 최고 3.5m로 높게 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배 운항 여부 미리 확인하시고 안전하게 이동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온화한 날씨만큼 마음도 따뜻한 설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채널A 뉴스 날씨였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최강욱 “윤석열·수사팀, 직권남용으로 고발하겠다” | 뉴스A
최강욱 “윤석열·수사팀, 직권남용으로 고발하겠다” | 뉴스A
일 전
보통 청와대 간부가 검찰 기소 되면 사표를 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강욱 비서관은 정반대입니다. 오히려 윤석열 검찰총장을 고발하겠다며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또 '기소쿠데타'라며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이어서 김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강욱 대통령 공직기강비서관은 자신의 변호인을 통해 검찰을 원색적으로 비난했습니다. [하주희 / 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 변호인] "검찰권을 남용한 기소쿠테타입니다. 그간 '대통령에 대한 충심'을 운운하면서도 수사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권한을 남용하는 막무가내식 행태는 이제 정점에 달하였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선전포고도 했습니다. "특정한 목표를 가진 특정세력에 의한 검찰권 농단"이라며 "명백한 직권남용으로 윤석열 총장과 관련 수사진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기소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하겠다며 구체적인 방법까지 언급했습니다. 법무부와 대검의 감찰조사는 물론 향후 출범하게 될 공수처의 수사를 통해 범죄행위를 드러내겠다는 겁니다. 기소절차도 문제 삼았습니다. 최 비서관은 "수사진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제치고 총장과 직거래하는 행태에 경악한다"면서 자신은 피의자로 입건돼 조사받지 않았고, 출석요구도 받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청와대도 검찰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최 비서관이 언제부터 피의자로 전환됐는지 시점을 밝혀달라"며 검찰을 압박했습니다. 채널A뉴스 김윤정입니다. 영상취재 : 김명철 영상편집 : 손진석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왜 명절에만”…시민들이 보는 정치인 귀성인사는? | 뉴스A
“왜 명절에만”…시민들이 보는 정치인 귀성인사는? | 뉴스A
일 전
오늘 여야 지도부가 설 인사차 기차역으로 갔습니다. 귀성객들에게 손 흔들고 악수하고, 명절이면 으레 있는 일이죠.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정치인의 인사를 받는다면 어떤 생각이 드실 것 같으신가요? 안보겸 기자가 직접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안보겸 기자] "정치인들이 고향으로 가는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입니다. 매해 명절마다 반복되는 모습인데요, 시민들은 이 모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박광수 / 경기 고양시] "(정치인들) 직접 보면 신기하고 그런데…. 눈도장은 찍었으니까." 정치인이 국민들을 찾아나서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강다영 / 서울 성북구] "약간 플러스는 되는 거 같아요. 노력한다는 느낌이 있잖아요." 하지만 평소 민생은 뒷전인 채 명절에만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 언짢기도 합니다. [최성원 / 서울 용산구] "쇼하는 거지. 그거 다 알면서 뭘 그래. 쇼하는 거예요." [김홍철 / 경기 고양시] "선심성이라든지 인사치레, 그렇게 느껴지는 거 같긴 해요." 일부 시민들은 붐비는 길목에서 인사하는 정치인 탓에 불편을 호소합니다. [현은진 / 인천 서구] "복잡하게 길을 다 막고 있고, 에스컬레이터에 사람도 많은데, 길을 막고 있으니까 불편하죠." 평소에도 국민을 먼저 챙겼으면 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김태훈 / 경기 고양시] "평소에 좋은 일을 많이 하셔야 하는데 평소에 사건·사고가 많으니까." 채널A 뉴스 안보겸입니다. 안보겸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윤재영 김기열 영상편집 : 박형기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법무부, ‘대통령 측근 수사’ 차장검사 전원 물갈이 | 뉴스A
법무부, ‘대통령 측근 수사’ 차장검사 전원 물갈이 | 뉴스A
일 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에이 동정민입니다. 윤석열 사단의 완전한 해체로 평가받는 오늘 법무부 인사 소식 집중 보도합니다. 법무부가 이달 초 검사장급 이상 고위간부를 교체한데 이어, 오늘은 수사를 담당하는 중간 간부를 교체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과 함께 조국 전 장관 수사를 담당했던 간부들은 모두 자리를 떠나는 셈입니다. 먼저, 오늘 인사안 내용을 백승우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리포트] 법무부가 오늘 문재인 대통령 측근들을 수사해 온 차장검사들을 전원 교체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에서는 우리들병원 특혜대출 의혹을 수사 중인 신자용 1차장검사가 부산지검 동부지청장으로,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신봉수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가 평택지청장으로 이동합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를 수사한 송경호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여주지청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 사건을 맡은 홍승욱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는 천안지청장으로 발령 받았습니다. 차장검사는 통상 1년 단위로 인사 대상이 되고, 수사의 연속성이 필요한 주요 사건 수사 때 연임되기도 하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오늘 인사대상자는 부임 6개월 만에 교체되면서 수사를 마무리짓지 못하게 된 겁니다. 다만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과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을 각각 수사 중인 부장검사 2명은 유임됐습니다. 법무부는 "현안 수사팀은 유임됐다"며 "수사팀 존속 여부와 인사는 아무 관련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인사를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설명했습니다. 특정 부서 출신 검사들이 주요 보직에 편중돼 있었는데 묵묵히 일하는 검사들이 우대받지 못했다는 겁니다. 검찰 내부에선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을 수사하려고 전진 배치했던 검사들이 청와대를 수사하자, '비정상을 정상화하겠다'고 한다", "누가 봐도 수사팀 해체를 목적으로 한 인사를 단행하고 발뺌한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백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 이혜리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檢 중간 간부 인사 단행…차장 검사 전원 교체
檢 중간 간부 인사 단행…차장 검사 전원 교체
일 전
'윤석열 라인' 물갈이… 수사진 전격 인사 법무부 "직제개편안에 따라 중간 간부 인사" 추미애, 중간 간부 남겨달라는 윤석열 요청 묵살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최강욱 기소’ 여부 안 밝혀 | 정치데스크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최강욱 기소’ 여부 안 밝혀 | 정치데스크
일 전
송경호·고형곤 한 시간 설득에도… 이성윤, 묵묵부답 최강욱 수사팀, 공소장·증거목록 들고 가 기소 요청 윤도한, 최강욱 대신 입장 밝혀… "檢, 비열한 언론플레이"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순간포착]‘귀성인사’ 갔다가 이해찬 ‘진땀’ | 정치데스크
[순간포착]‘귀성인사’ 갔다가 이해찬 ‘진땀’ | 정치데스크
일 전
1. '귀성인사' 갔다가 이해찬 '진땀' 떠나는 기차를 향해 배웅 인사를 하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귀성인사차 서울 용산역에 온 이해찬 대표는 손은 흔들고 있지만 표정이 매우 어둡습니다. 이 자리엔 이 대표에게 사과를 받으러 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현장음] "사과하는 게 그렇게도 힘듭니까!" "이해찬 대표는! 장애인 비하 발언 사과하라!" "뒤에 돌아봐 주십시오! 저희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과하시고! 이렇게 경찰 주변에 둘러싸여서 비겁하게 입장하지 마시고!" "이해찬 대표님! 장애인 비하 발언 제대로 사과해 주십시오!" "이해찬 대표는 정확하게 본인이 한 말이 어떤 의미인지 아시기 바랍니다! 이 대표는 최근 '선천적 장애인은 의지가 약하다'는 취지로 인용 발언을 하며 논란을 빚은 바 있죠, 오늘 장애인 단체가 항의방문을 하면서 설맞이 귀성인사가 고성으로 얼룩지고 말았습니다. #"강기정 유서(?)"… 민주당 '진땀' 씁쓸하게 이해찬 대표가 발걸음을 돌리던 비슷한 시각. 민주당 공보실에선, 기자들에게 논평 내용을 정정하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곽 전 검사, ‘가만히 있으십시오!’ 다만 딱 한 가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건대, 곽 전 검사는 강기정(?) 유서대필 조작 사건에 대해 진실을 고백하고, 진심으로 사과하십시오. 이상입니다." 청주 고속버스터미널 매각 특혜 의혹과 문재인 대통령 가족 관련 의혹을 제기한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에 대해 비판 논평을 하던 중 곽 의원이 검사 시절 담당했던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 사건'을 언급하려다 그만 강기정 대통령 정무수석의 이름이 튀어나왔습니다. 민주당은 급히 공지를 보낸 뒤 논평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2. '종로 출마' 이낙연…"신사적 경쟁"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기자들과 악수와 인사를 나눕니다. 오늘 귀성인사를 나눈 뒤 기자회견을 자청한 이 전 총리, 오늘 공식적으로 이 얘기를 꺼냈습니다. [이낙연 / 전 국무총리] "(이해찬 대표로부터) 서울 종로 출마를 제안받았습니다. 저는 이 대표님의 제안을 엄숙하게 받아들입니다. 그 영광과 책임을 기꺼이 떠안겠습니다. " Q. 황교안 대표와 빅매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신사적인 경쟁을 한번 펼쳤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당 후보에 대한 언급은 적절치 않다며 선을 그었지만, 아마도 "신사적인 경쟁을 하자"는 제안은 자유한국당 황 대표를 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는데요. 황 대표의 생각은 어떨까요?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Q. 이낙연 전 총리가 종로 출마를 공식화 했는데…"자, 나 지금 늦었어요. 너무 늦었어. 허허. (한마디만) 여러 번 내가 말씀드린 것처럼 무엇이 당에 가장 도움 될 것인가 하는 그런 관점에서 판단하겠습니다. 아직 좀 시간이 남아있는데 … #"지금 늦었어" 갈 길 바쁜 황교안 오전 회의를 마치고 귀성 인사차 서울역으로 향하던 황 대표. 이낙연 총리 관련 질문에 여전히 말을 아낀 채 바쁜 걸음을 옮겼습니다. 3. 마트에서 카트 끄는 대통령 내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장을 보러 나왔습니다. 카트를 끌고 있는 대통령의 모습이 눈길을 끄네요. 문 대통령 부부 '장 보러 왔어요' -서울 양재동 농협 농수산물유통센터 [문 대통령] "무도 지금 많이 들어왔다. 그치?" [김정숙 여사] "세척 무가 2,080원이면 그렇게 안 비싸지." [김정숙 여사] "돼지 목살을…" 우리는 이거 있는 거 좋은데. 껍질 껍질… 껍데기 있어요? (네 있습니다.) 응 그럼 요거면 돼." (반갑습니다~) "그래서 이거 얼마나 까요? (많이 까요.) (드셔 보시겠어요? ) [직원] "나오십시오~" [김정숙 여사] "나오세요 나오세요" "너무 무거운 거 한꺼번에 넣지 말고 무는 이쪽에다…" 문 대통령 부부는 직접 카트를 밀며 과일과 채소, 고기, 밤과 대추 등을 구입했습니다. 명절을 맞아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장바구니 물가를 직접 체감해보기 위한 취지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대통령이 경제 얘기를 할 때마다 이런 걱정이 따라 붙곤 하죠. [그제, 세종청사 신임 공무원들과 점심 식사] "분배도 확연하게 개선이 됐고 수출도 늘기 시작했고 주가도 잘 오르고 있고 뭔가 지금 경제가 잘될 것 같다는 긍정적인 전망들이 높아지고 있어서…경제는 다분히 심리잖아요."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문재인 정권의 경제 정책은 실패를 넘어서 완패했습니다. 소득, 성장, 분배, 고용 모두 KO패 당한 것 같습니다." [김광림 /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세금으로 경제를 이끌어가니까 나오는 성장도, 나오는 일자리도, 나오는 소득도 국민이 내놓은 세금으로 이뤄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가짜경제입니다." 대통령이 근거로 드는 경제지표의 좋은 신호와,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사이엔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카트를 끌며, 물건을 담으며 장을 한 번 보는 것만으로 평소 국민이 느끼는 물가를 반의 반 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순간포착이었습니다. 김민지 기자([email protected])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정경심,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 부인하며 무죄 주장 | 정치데스크
정경심,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 부인하며 무죄 주장 | 정치데스크
일 전
정경심,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 부인하며 무죄 주장 檢, 조국 부부 문자 이어 정경심·5촌 조카 문자 공개 정경심, 5촌 조카에게 "우리 돈 잘 크고 있냐" 문자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진보 저격 나선 진보 김경율…“진보는 망했다” | 정치데스크
진보 저격 나선 진보 김경율…“진보는 망했다” | 정치데스크
일 전
진보 저격 나선 진보 김경율… "진보는 망했다" 김경율 "진보 분열이라기보다 진보의 붕괴라 생각" 靑 "조국 아들, 인턴 활동했다"… 진중권 '비판'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靑 겨눴던 검사들 ‘싹 잘랐다’·‘최강욱 기소’ 한밤의 대치 | 2020년 1월 23일 정치데스크
靑 겨눴던 검사들 ‘싹 잘랐다’·‘최강욱 기소’ 한밤의 대치 | 2020년 1월 23일 정치데스크
2 일 전
[정치데스크] 채널A 정치데스크 (16:30~17:40)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오픽]해리스 대사 “삼각김밥, 아침 식사 최고봉” | 뉴스A LIVE
[오픽]해리스 대사 “삼각김밥, 아침 식사 최고봉” | 뉴스A LIVE
2 일 전
오늘의 픽, 오픽입니다. 먼저 오늘 픽한 6개 키워드부터 살펴보시죠. 첫 번째 픽. '삼각김밥'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삼각김밥을 아침 식사의 최고봉이라고 꼽았습니다. 자신의 SNS에 "삼각김밥으로 하루의 시작을, 청주 꽈배기로 끝을 마무리했다"며 삼각김밥과 꽈배기 사진을 올린 건데요. 최근 해리스 대사,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드라이브를 거는 개별관광 등 남북협력에 대해 "오해를 피하려면 한미 워킹그룹을 통해 다루는 것이 낫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산 바 있죠. 이로 인해 국내 반발 여론이 거셌습니다. [유시민 / 노무현재단 이사장 (지난 17일, 유시민의 알릴레오)] "해리스 대사는 한국 총독처럼 행세하지 않나요. 자기가 무슨 총독인 줄 알아." 나빠진 여론을 의식해서일까요. 최근 해리스 대사, SNS에 연일 한국 곳곳을 방문한 소감을 남기고 있습니다. 외교가에서는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불식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두 번째 픽, 보시죠. "내 딸은 중졸" 어제 열린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에서 최서원이 한 말입니다. 최 씨는 최후진술에서 내 딸은 중졸로 만들고 금메달까지 뺏었는데 조국 아들딸에게는 아무것도 안 한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지난 2016년 검찰 출석 당시 이야기도 쏟아냈습니다. 자신은 포토라인에서 신발이 벗겨지고 목덜미를 잡혔는데 언제부터 포토라인이 사라지고 피의자들을 보호했냐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한 겁니다. 한편, 검찰은 이날 최 씨에 징역 25년과 벌금 300억 원, 추징금 70억 원을 구형했습니다. 선고는 다음 달 14일 진행됩니다. 이어서 세 번째 픽입니다. 동물의 왕. 동물의 왕 사자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척추와 갈비뼈가 다 드러난 채, 앙상한 모습입니다. 움직일 힘도 없는 듯 축 늘어진 채 누워있는데요. 아프리카 수단의 한 공원에서 굶어 죽어가고 있는 겁니다. 인근에 사는 오스만 살리 씨가 이 모습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습니다. 공원 측은 당국의 지원이 부족하다며 직원들이 사비로 사자들을 먹이고 있다고 외신에 밝혔는데요. 결국, 네티즌들이 나섰습니다. 수단동물구호 해시태그 달기 운동을 하며 이 소식을 알리기 시작한 겁니다. 다행히, 국제동물보호 단체가 응답했습니다. 사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인력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계속해서 네 번째 픽 확인해 보시죠. 주인을 잃은 반려견 '토순이'를 끔찍하게 죽인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범행 수법이 잔혹했고 생명을 경시하는 태도에 경종을 울린 건데요. 28년간 실형 없던 동물 학대죄, 최근 처벌 수위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세계 최촙니다. 김학범 감독은 "부담이 많았지만 내색은 못 했다, 선수들을 믿었다"는 소감을 밝혔는데요. 오는 26일 도전하는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 첫 우승도 응원하겠습니다. 어른과 어린이의 '동상이몽' 세뱃돈 얘깁니다. 어른이 생각하는 적정 세뱃돈은 만 원. 하지만 초등학생은 5만 원. 차이가 큽니다. 한 교육 콘텐츠 업체의 설문 조사한 결관데, 그래도 "부모님 지갑에 몇십만 원이 없어지는 모습은 싫다"는 어른스런 대답이 눈길을 끕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픽, 오픽이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글로벌 뉴스룸]중국, 신종 코로나 진원지 ‘우한 봉쇄’ | 뉴스A LIVE
[글로벌 뉴스룸]중국, 신종 코로나 진원지 ‘우한 봉쇄’ | 뉴스A LIVE
2 일 전
글로벌 뉴스룸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 수가 하루 만에 두 배로 폭증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우한시를 한시적으로 봉쇄하며 비상조치에 들어갔고, 세계보건기구, WHO까지 나서 국제적인 비상사태 선포 여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고속 도로 요금소가 전면 봉쇄됐습니다. 거리는 유령도시처럼 텅 비었고, 지하철도 운행을 멈췄습니다. 사망자가 17명으로 늘어나자 중국 정부가 뒤늦게 우한 봉쇄령을 내린 겁니다. 중국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은 우한 수산시장에서 팔린 박쥐로 보인다며, '사스'와 매우 높은 유사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상원의 탄핵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의 치열한 공방은 13시간 동안이나 이어졌습니다. 민주당은 트럼프와의 불화로 경질됐던 존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의 증인 채택을 요구했지만, 공화당은 이를 포함한 민주당의 11가지 안건 중 10개를 모두 거부했습니다.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을 맹비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탄핵심판은) 모두 조작입니다. 심판에 참석해 맨 앞줄에 앉아 저들의 타락한 얼굴을 똑바로 쳐다봐주고 싶네요."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난해 아마존 CEO 제프 베이조스의 휴대전화가 해킹당해 불륜 사생활이 폭로됐었는데요, 이 해킹 사건의 배후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지목됐습니다. [아그네스 칼라마드 / 유엔 특별 보고관] "베이조스 휴대전화가 사우디 왕세자가 왓츠앱(메신저)으로 보낸 비디오 파일을 통해 해킹당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베이조스에게 메신저로 보낸 동영상에 악성 코드를 심었고, 한 시간 안에 대량의 파일이 유출됐다는 겁니다. 유엔은 즉각 조사를 요구하며 사우디가 워싱턴포스트 소유주이기도 한 베이조스를 감시해 사우디 관련 보도에 영향력을 미치려는 시도라고 밝혔습니다. 실제 베이조스의 휴대전화 해킹 5달 뒤, 워싱턴포스트에 사우디 비판 칼럼을 써오던 언론인 카슈끄지가 피살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한수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한효준 영상편집 : 이혜진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성전환 부사관 강제 전역 | 2019년 1월 23일 뉴스A LIVE 주요뉴스
성전환 부사관 강제 전역 | 2019년 1월 23일 뉴스A LIVE 주요뉴스
2 일 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3일 목요일 뉴스A Live 시작합니다. 먼저 오늘 하루 뉴스 알아봅니다. 오늘의 Live입니다. 성전환 부사관 강제 전역 군 복무 중 성전환을 한 변희수 하사가 지난 자정 강제 전역 처리됐습니다. 변 씨는 군에 재심을 요청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행정소송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흥민, 새해 첫 골 영국 프로축구 토트넘 소속 손흥민이 노리치시티와의 경기에서 새해 첫 골을 터뜨렸습니다.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이어 토트넘은 2대1로 이겼습니다. 한국당, '이미지 전략가' 허은아 영입 자유한국당이 오전 8시 반 영입인사 환영식을 열고 '이미지 전략가'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어제 김세연 의원 등을 위원으로 선임하며 구성을 마친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민주당, '김태호 군 어머니' 이소현 씨 영입 더불어민주당이 오전 9시 40분 축구클럽 차량 교통사고로 숨진 김태호 군의 어머니 이소현 씨를 영입했습니다.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대상에 체육교습 업종도 포함하게 한 이른바 '태호·유찬이법'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검찰 중간 간부 인사… 靑 수사팀 대거 교체 법무부가 검찰 중간 간부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한 신봉수 서울중앙지검 2차장과 조국 전 장관 수사를 이끈 송경호 서울중앙지검 3차장, '상갓집 항의' 당사자인 양석조 대검 검찰연구원 등이 교체됐습니다. '불법시위 주도' 김명환 민노총 위원장 1심 선고 국회 앞 불법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명환 민노총 위원장의 1심 선고 공판이 오전 11시 열립니다. 검찰은 앞서 김 위원장에 대해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역상황 현장 점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오후 3시 반 인천국제공항 검역소에서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역상황을 점검합니다. 중국 춘절 연휴 동안 13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검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靑 수사 검사’ 대거 교체·‘P’에 놨지만…내리막 돌진 | 2020년 1월 23일 뉴스A LIVE
‘靑 수사 검사’ 대거 교체·‘P’에 놨지만…내리막 돌진 | 2020년 1월 23일 뉴스A LIVE
2 일 전
[뉴스A LIVE] 채널A 뉴스A LIVE (10:50~12:00)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풀영상 다시보기] 中 우한 비행기 입국 통로 분리 | 2020년 1월 22일 뉴스A
[풀영상 다시보기] 中 우한 비행기 입국 통로 분리 | 2020년 1월 22일 뉴스A
2 일 전
[뉴스A] 채널A 뉴스A (19:25~20:17) 1월 22일 뉴스A 주요뉴스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환자 4명 모두 음성…격리 해제 미국도 뚫렸다…코로나 바이러스 ‘첫 확진자’ 발생 ‘무사태평’ 중국 우한…검역도 없이 “개별 예방하라” [단독]윤석열, 첫 입장 표명…“추미애 인사 부적절” 수원지검 조사 받는 서울중앙지검장…윤석열 뜻? [단독]‘상갓집 파동’ 검찰 간부, 심재철 찾아가 사과 청와대, 또 최강욱 감싸기…검찰 수사 원색 비난 기어 위치 ‘주차’로 놔도 불안…SUV 차량 내리막 돌진 반려견 ‘토순이’ 살해범 실형…“수법 잔혹하고 생명 경시” “6m 앞에서 당했다”…네팔 눈사태 생존 교사들 귀국 “엑스원 책임져라”…성난 팬들, CJ ENM 찾아가 항의 ‘성전환 부사관’ 전역 결정…“복무할 수 없는 사유” [단독]지난해 서울 주택 구입 ‘갭투자’ 비중이 45% 술 마시던 상대와 말다툼…홧김에 펄펄 끓는 육수 투척 [김진이 간다]걸레보다 더러운 행주…세균 오염도 100배 [단독]민주당, 한국당 의원들 발언 사례로 미투 교육 ‘황교안 사퇴’ 외쳤던 김세연, 한국당 공천심사한다 [여랑야랑]노무현 사위는 왜 충북으로? / 이용주의 더불어 ‘극한구애’ [팩트맨]학교 안팎 선거 운동…어디까지 허용될까? 370g 초미숙아 ‘소망이’ 가족 품으로…건강하게 퇴원 [단독]이란군 전력 공개…북한보다 4배 많은 미사일 보유 故 신격호 회장 영결식…롯데월드타워 돌고 고향으로 줍고, 닦고, 굴리고…배구 코트 숨은 일꾼 ‘볼 리트리버’ [날씨]전국 눈·비소식…내일 낮부터 대부분 그쳐 [1월 22일 뉴스A 클로징]설 세뱃돈, 얼마면 돼?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채널A #채널A뉴스다시보기 #뉴스A다시보기 #채널A메인뉴스 #채널A뉴스 #뉴스A #동정민앵커 #여인선앵커 #팩트맨 #김진이간다 #여랑야랑 #채널A단독
[김진이 간다]걸레보다 더러운 행주…세균 오염도 100배 | 뉴스A
[김진이 간다]걸레보다 더러운 행주…세균 오염도 100배 | 뉴스A
2 일 전
외식할 때면 냅킨을 깔고 수저를 놓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이 냅킨에 휴지를 하얗게 만드는 물질이 몸에 해롭다는데요. 그렇다면 행주로 닦은 식탁은 깨끗할까요? 취재진이 측정해보니 화장실 변기보다 세균이 많았습니다. 김진이간다 시작합니다. [리포트] [김진] 여러분은 식당에서 수저를 놓으실 때 어떻게 하시나요? 상 위에 이렇게 냅킨을 먼저 깔고, 그 위에 수저를 놓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이것이 일종의 예의 같기도 하고 또 식탁이 깨끗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기도 할 텐데요. 그런데 이 냅킨 위에 수저를 놓는 것, 과연 위생적일까요? 점심시간. 사람들로 북적이는 한 식당을 찾았습니다. 여럿이 함께 식사를 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 사람 수대로 수저를 놓는 건데요, [식당 손님] 휴지 어디 갔냐고. [식당 손님] 막내 누구야? 자연스럽게 냅킨을 깔고 숟가락 젓가락을 차례로 올려놓습니다. 다른 테이블의 사람들도 마찬가지. 당연한 절차처럼 냅킨을 뽑아 수저를 받칩니다. [이주석(29) / 식당 손님] 습관적으로, 위생적인 것을 생각해서 (냅킨을) 까는 것 같아요. [박영민(20) / 식당 손님] (냅킨을) 깔아주면 그냥...나쁜 것은 아니니까. 1시간 동안 관찰한 결과, 손님 27팀 중 16팀이 수저 밑에 냅킨 까는 행동을 했는데요, 냅킨 위에 놓아뒀던 수저로 음식을 먹고, 다시 냅킨위에 놓았다 들었다를 수없이 반복합니다. 그런데, 이 냅킨 위에 올려둔 수저. 이렇게 입으로 들어가도 괜찮을 걸까요? 냅킨을 무작위로 수거해 관찰해보았습니다. 냅킨에는 가공 과정에서 생기는 먼지가 상당수 붙어있는데요, 이 위에 수저를 놓으면 먼지가 수저에 묻어 코나 기관지 점막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냅킨에는 냅킨을 하얗게 만드는 형광증백제나 포름알데히드 같은 유해 물질이 포함돼 있을 수 있는데요. 취재진이 수거한 냅킨 여덟 개에 자외선을 비췄더니 그 중 세 개가 파랗게 보입니다. 바로 형광증백제가 포함된 겁니다. [정재엽/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형광증백제가 몸 안에 들어가면 장염 등 소화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계속 접촉할 경우에는 접촉성 피부염 등 피부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포름알데히드는 1급 발암 물질로 기관지염의 위험을 높이고, 혈액암, 비인두암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냅킨 없이 식탁 위에 수저를 놓는 건, 괜찮을까요? 식당에서는 식탁 위생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을까. 자리에 앉으려 하자, 행주로 대충 문질러 닦아주는데요, [피디] 여기 (식탁) 깨끗한 거예요? [식당 직원] 네 깨끗한 거예요, 다. 하지만 행주질을 하고 난 식탁에는 고춧가루와 이물질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드나들며 계속해서 사용하는 식탁. 하지만 청결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요. 식탁을 닦았던 행주로 또 다른 식탁을 닦고, 아무 곳에나 방치해두기까지. 행주 관리 상태, 엉망이었습니다. [피디] (행주에) 냄새 엄청 나요. 오전부터 쓰던 행주를 장사를 마친 뒤에야 딱 한번 빤다는 말도 합니다. [식당 직원] 아침부터 그날까지 쓰고 저녁에 빨고 아침 일찍 널어요. [피디] 중간중간에는 (행주) 빨 시간이 없는 거예요? [식당 직원] 네. 또 다른 식당을 가보았습니다. 앞선 손님이 식사를 한 상을 치우고 있는 직원. 그런데 가만히 보니 손님이 한 번 사용한 물티슈를 이용합니다. [피디] 왜 행주 안 쓰고 일회용 물티슈로 닦으세요? [식당 직원] 일회용으로 써야지. 손님들이 놓고 간 것(물티슈)으로 테이블을 닦는다고. 이게 얼마나 깨끗하고 좋은데. 손님이 쓰고 버린 물티슈가 행주 역할을 하는가 하면, 또 다른 식당에서는 식탁을 닦던 행주로 의자도 닦고, 직원의 손도 닦습니다. 행주인지 걸레인지 구분이 안 갑니다. 행주로 닦은 후의 식탁의 상태는 어떨까. 세균 오염도를 측정해보았는데요. 결과는 충격적입니다. 식당 테이블 기준치 500의 서른배인 1만 5천이 나왔습니다. 다른 식당 여섯 곳도 최소 13배에서 많게는 100배 이상 나온 곳도 있었습니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수치였습니다. 세균오염이 화장실 변기보다도 훨씬 심각합니다. 가장 오염도가 높게 나온 세 식당의 식탁 표면 세균 검사를 해보았는데요. 48시간의 배양 결과, 그 중 두 곳에서 대장균이, 세 곳 모두에서 황색포도상구균과 곰팡이균이 증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신광수/ 대전대학교 미생물생명공학과 교수] 젖은 행주를 계속 사용할 경우에는 수분이 있기 때문에 미생물들이 계속 번식을 하게 되겠죠. 개체 수가 올라가면 복통, 설사, 식중독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주를 끓는 물에 삶아서 미생물들을 죽인 다음에 완전히 건조해서 사용하면 미생물 오염을 방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식당 위생이 불결해보인다면 수저받침이나 개인 접시에 수저를 올려두는 것이 차선책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은 식당의 위생 관념 개선입니다! 식당을 찾아준 손님을 위해 깨끗한 행주를 사용하고, 행주와 걸레를 구분하는 것. 이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김진이 간다 김진입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단독]이란군 전력 공개…북한보다 4배 많은 미사일 보유 | 뉴스A
[단독]이란군 전력 공개…북한보다 4배 많은 미사일 보유 | 뉴스A
2 일 전
대한민국 청해부대의 호르무즈 파병이 결정됐죠. 상대 이란군의 공격 전력을 채널A가 입수했습니다. 보유 미사일수가 북한의 4배에 달할 정도로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최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란이 유조선과 원유시설을 공격하며 중동 정세를 어지럽히던 지난해 10월. 사우디아라비아는 우리나라,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이 모인 걸프 합참회의에서 구체적인 이란군 전력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회의 내용이 기록된 문서에는 "이란군은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등 미사일 4500기와 드론 1000여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미 국방정보국이 '중동 내 탄도미사일 최다 보유국'으로 평가한 적은 있지만, 이란 전력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1000여기의 탄도미사일을 보유한 북한보다 4배 많은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 겁니다. 청해부대에 위협이 될 수 있는 건 막대한 양의 중거리 대함미사일과 물밑에서도 미사일처럼 솟구치는 어뢰, 사우디 정유시설과 선박을 위협했던 공격용 드론 등입니다. 정부는 독자 파병이라는 절충안을 선택했지만 이란이 "미국의 모험주의에 동조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있어 충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과 걸프만 경비를 맡은 혁명수비대는 바다에 기뢰를 설치하고 어뢰와 드론 공격을 감행하는 등 공격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왕건함이 수중센서를 보강하고 어뢰와 드론 공격 방어 전력을 갖추고 나왔지만 혼자 활동하는 만큼 위협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최선입니다. 최선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윤재영 영상편집: 이재근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1월 22일 뉴스A 클로징]설 세뱃돈, 얼마면 돼? | 뉴스A
[1월 22일 뉴스A 클로징]설 세뱃돈, 얼마면 돼? | 뉴스A
2 일 전
설 연휴 세뱃돈 얼마가 적당할까요?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마음이 다르겠죠. 먼저 초등학생들에게 물어봤는데 5만원이 적당하다는 대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액수말고 아이들의 답변 이유도 들여다보니까 '우리할아버지는 손주가 많아서 많이 주면 안돼요. 부모님 지갑의 돈이 순식간에 없어지는 모습 보고싶지 않아요.' 이런 기특한 생각도 많았습니다. 세배돈을 줄 어른들에게도 물어봤더니, 예상대로 가장 적은 만원이 적당하다고 답했습니다. 어른과 아이들의 생각이 다르죠. 그런데 저의 눈에 띈 한 아이의 답은 이겁니다. 3만 원 정도는 부모님이 뺏어가지 않아 좋아요. 많이 주기 보다 아이들이 잘 쓰도록 지도하는 것, 어른은 부담을 줄이고 아이는 내 돈을 써보는 윈윈 아닐까요.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여랑야랑]노무현 사위는 왜 충북으로? / 이용주의 더불어 ‘극한구애’ | 뉴스A
[여랑야랑]노무현 사위는 왜 충북으로? / 이용주의 더불어 ‘극한구애’ | 뉴스A
2 일 전
Q.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이재명 기자, 가볼까요? '넋이 깃든 충북'에 오늘 출마를 선언한 사람이 있습니다. 먼저 화면으로 보시죠. [곽상언 / 변호사] 세상 사람들은 여전히 저를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로 부릅니다. 하지만 오늘부터 곽상언이라는 제 이름 석 자로 제 소명을 찾겠습니다. 어르신의 큰 정치와 뜻을 이어가는 길일 것으로 믿습니다. Q.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가 총선에 출마했네요. 그런데 지역구가 봉하마을이 있는 김해도 아닌 충북인가 보죠? 네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이 지역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이 지역은 곽 변호사의 본적지이긴 해도 태어나서 자란 곳은 아니라고 합니다. Q. 그럼 뭐, 다른 이유가 있겠지요? 그 답변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곽상언 / 변호사] 충북 영동군은 제 조상의 넋이 있는 고장입니다. 어느 날인가 팔순을 앞두신 아버지와 함께 할아버지 묘소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제 할아버지 묘소가 너무 외로워보였습니다. 그날 저는 혹시라도 정치인이 될 기회가 있다면 이곳에서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Q. 아주 독특한 이유네요. 아무래도 조상에게 은혜를 갚겠다, 이런 의미 같습니다. Q. 어제도 문석균 씨 이야기하며 아빠 찬스 논란을 다뤘는데, 이번엔 장인 찬스다, 이런 말이 나오더라고요? 일단 출마할 지역구의 현역의원은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입니다. 충북 옥천은 육영수 여사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라 민주당 입장에선 험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Q. 부인인 노 전 대통령 딸이나 장모인 권양숙 여사는 출마를 찬성하나요? 직접 보시죠. [곽상언 / 변호사] 제 와이프요? 하하하 걱정 많이 합니다. (장모님은) 크게 격려해주셨습니다. 걱정 반, 격려 반 이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큰 걱정은 정치권에서 또 다시 이 사안이 논란이 될 수 있다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홍준표 / 당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 노무현 일가 640만 달러 수수를 갖다가 그런 일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거 거짓말입니다. [문재인 /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노무현 대통령 아까 640만 달러, 당시 가족이 받았다는 사실은 확인된 바 있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받았다는 사실은 확인된 바 없습니다. 당시 검찰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에게 640만 달러를 건넸고, 그 중 40만 달러가 곽 변호사의 부인 노정연 씨에게 갔다, 이렇게 밝힌 적이 있습니다. 곽 변호사가 출마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도 명확한 해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Q. 다음 주제 가볼까요. '극한직업'이란 영화 아시죠? 거기엔 아주 유명한 대사가 있는데, 바로 이겁니다.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오늘 정치권에서는 '지금까지 이런 구애는 없었다' 이렇게 부를 정도로 '극한구애'가 화제입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은 이용주 의원의 총선 출마 기자회견 장면입니다. Q. 뒤에 이용주와 더불어, 이런 글씨가 보이는데, 이 의원이 지금 더불어민주당 소속인가요? 그 글씨가 바로 극한구애의 포인트입니다. 이 의원은 2016년 국민의당 소속으로 총선에서 승리한 뒤 민주평화당을 거쳐 현재는 무소속입니다. Q. 파란 배경도 그렇고, 누가 봐도 민주당 소속 같네요. 이 의원이 원한 게 바로 그것 같습니다. 심지어 오늘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이용주 / 무소속 의원] 제가 사실 뒤에 파란색 점퍼도 준비해서 왔었는데 깜빡해서 안 입었는데요. (앞으로) 민주당과 함께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고요. Q. 호남 지역에서 민주당 민심이 괜찮나보네요. 저렇게까지 입당하고 싶어하는 거 보니까요. 지난 총선까지만 해도 호남에서 반문재인 정서가 강하다, 이런 평가가 많았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진 게 분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용주 의원의 민주당 입당까지는 걸림돌이 많아 보입니다. Q. 저렇게 여러 일이 있었지만 저는 이 의원 하면 소유하고 있는 집이 아주 많았던, 그런 기억이 있어요. 맞습니다. 본인과 부인 명의로만 서울에 집이 6채 있습니다. 20대 국회의원 중 가장 많은데요, 현재 민주당은 총선에 출마할 다주택자들에게 한 채만 남기고 모두 팔라라, 이런 매각 서약서를 받고 있는데, 과연 모두 매각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민주당은 아직까지 이용주 의원에게 입당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현재까지는 이 의원의 짝사랑 같은데요, 오늘의 한마디는 이 노래로 대신하겠습니다.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당적을 옮긴다면 왜 옮기는지 유권자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팩트맨]학교 안팎 선거 운동…어디까지 허용될까? | 뉴스A
[팩트맨]학교 안팎 선거 운동…어디까지 허용될까? | 뉴스A
2 일 전
[리포트] 오는 4월 21대 총선에서 처음으로 만 18세 '고3 유권자'가 등장합니다. 이를 대비한다는 명목에서 서울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모의 선거 교육을 두고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노태훈 / 징검다리교육공동체 사무처장] "교육적 차원에서 광범위하게 이뤄질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박호철 / 한국교총 서울지부 대변인] "교사의 성향, 지도방식에 따라서 편향성이 나타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보니…." 그래서 학교 안팎의 선거 운동, 어디까지 허용되는 건지 따져봤습니다. 먼저 선거운동 기간에 기존처럼 후보자들이 교문 바깥에서 명함을 나눠주거나 차량 유세하는 것, 가능합니다. 다만, 교문 안으로 들어가면 좀 복잡해지는데요. 현행 선거법상 학교 운동장은 많은 사람이 다니는 공개된 장소여서 연설할 수 있지만, 학습권이 침해될 수 있단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 때문에 선관위가 운동장 연설과 선거운동 가능 여부를 검토해 기준을 마련할 방침인데요. 반면 학교 안, 교실에서는 선거운동, 아예 할 수 없습니다. 후보자들이 학교 안 사무실을 찾는 건 선거법상 금지 행위인 '호별 방문'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현행 선거법이 허용하는 '옥내' 후보자 토론회의 '옥내'에 '교내'도 포함할지를 두고는 선관위가 고심 중입니다. 여기서 하나 더, 만 18세 고3 유권자들의 선거운동,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요. 개별 동호회의 선거 운동은 금지된 행위기 때문에 학내 동아리 선거운동은 할 수 없다는 게 선관위 판단입니다. 다만 개별 SNS 선거 운동은 비방이나 허위 글 등을 올리지 않는다면 가능합니다. 이상 팩트맨이었습니다. 취재:성혜란 기자 [email protected] 연출·편집:황진선 PD 구성:박지연 작가 그래픽:전유근, 류건수 디자이너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날씨]내일 전국 눈·비소식…낮부터 대부분 그쳐 | 뉴스A
[날씨]내일 전국 눈·비소식…낮부터 대부분 그쳐 | 뉴스A
2 일 전
내일까지 전국 많은 지역에 눈, 비 소식이 있어 조심해서 이동하셔야겠습니다. 지금은 비구름이 남부 지방을 오르내리며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밤사이에는 충청과 강원남부로도 확대되겠습니다. 앞으로 제주산지에 60mm 이상, 남해안과 제주에 최고 40mm, 호남과 영남 일부에는 5~20mm의 비가 더 온 뒤 내일 정오 무렵에는 대부분 그치겠고요. 서울, 경기와 강원 북부 지역은 비 없이 흐리기만 하겠습니다. 내일까지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길이 미끄럽습니다. 평소보다 서행 운전 하시고 차간 거리 넉넉히 두시기 바랍니다. 내일 새벽까지 제주와 남해안은 초속 10m의 강풍까지 동반되겠습니다. 이 정도면 불완전하게 설치된 간판이 날아갈 수 있는 정도입니다 시설물 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비가 그친 뒤에도 설 연휴동안 비가 오는 곳이 많습니다. 귀성길에는 동해안에 최고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요.연휴 마지막날인 월요일에는 전국에 눈, 비 소식이 있습니다. 다행히 추위 걱정은 없겠습니다. 채널A 뉴스 날씨였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단독]민주당, 한국당 의원들 발언 사례로 미투 교육 | 뉴스A
[단독]민주당, 한국당 의원들 발언 사례로 미투 교육 | 뉴스A
2 일 전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전현직 국회의원을 모아 교육을 시켰는데요. 막말을 막기 위한 성인지 감수성 교육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 사례를 든 게 모두 한국당 의원들 것이었습니다. 강지혜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130여 명이 강의실에 모였습니다. 총선 출마를 준비중인 사람들인데 성인지 감수성과 공직자의 자세 등을 주제로 사전 교육을 받았습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 사건 등 미투가 지난 2018년 정치권의 큰 이슈였던만큼 관심은 성인지 교육에 쏠렸습니다. 강연자로 나선 남인순 최고위원은 한국당 전현직 의원들의 발언을 부적절한 사례로 인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선교 / 당시 새누리당 의원 (2016년)] "왜 웃어요? 내가 그렇게 좋아? 웃지 마시고." [한선교 / 자유한국당 의원 (지난해)] "(이 나라가) 예쁜 배현진을 민주 투사로 만들었습니다!" [송영근 / 당시 새누리당 의원 (2015년)] "엊그제 여단장 문제 나왔을 때 그 하사 아가씨가 옆에 아가씨랑 얘기하는데." 영상을 보던 의원들 사이에서는 웃음이 터져나왔고, 남 최고위원은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투 논란으로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최근 복당한 정봉주 전 의원도 강연에 참석했는데 소감을 묻자 말을 아낍니다. [정봉주 / 전 민주통합당 의원] "(교육 어떠셨어요?) 나중에 나중에 나중에." [박광온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성인지감수성 문제가 사회 전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인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의원들이나 총선 입후보자들도 더욱더 아마 그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조심하게 될 거예요." 민주당은 최근에 영입한 인사들에 대한 교육도 조만간 실시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강지혜입니다. 영상취재 : 김영수 영상편집 : 오영롱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단독]지난해 서울 주택 구입 ‘갭투자’ 비중이 45% | 뉴스A
[단독]지난해 서울 주택 구입 ‘갭투자’ 비중이 45% | 뉴스A
2 일 전
문재인 정부가 유례없는 초강도 대출 규제를 쏟아냈지만 서울 집값은 계속 올랐죠. 대출도 안 되는데 사람들이 비싼 서울 집을 어떻게 살 수 있었을까요. 채널A가 지난해 서울 주택 자금출처계획서를 전수 조사한 결과, 전세를 끼고 매입하는 일명 갭투자의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김남준, 박정서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대책의 핵심은 대출규제였습니다. [김현미 / 국토부 장관 (2017년 8월)] "LTV(주택담보대출비율)와 DTI(총부채상환비율)를 대출만기 등에 관계없이 40%로 강화…" [홍남기 / 경제부총리(지난해 12월)] "시가 15억 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금지하고" 하지만, 지난해 서울 주택 구매 자금조달계획서를 살펴보니 주택담보대출로 집을 산 비율은 40%도 되지 않았습니다. 가장 많은 방식은 '갭투자'였습니다. 과거 전세가와 매매가 격차가 작을 때 나온 말이지만 최근엔 전세를 낀 모든 구매를 의미합니다. 이런 갭투자가 전체 거래의 45%나 됐습니다. 특히 15억 원 이상 초고가 주택은 갭투자 비율이 절반이 넘습니다. 강남 3구에 집중된 20~30억 원대 주택만 보면 10채 중 6채에 달합니다. 정부가 대출을 막자 일단 전세를 끼고라도 사려는 사람이 많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예 자기 돈으로만 집을 산 현금부자도 10%가 넘었습니다. 특히 30억 원 이상 초고가 주택은 이런 현금 부자들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각종 규제에도 서울 집값은 결국 오른다는 심리가 꺾이지 않으면 우회 방식의 투자를 막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채널A 뉴스 김남준입니다. [email protected] [리포트] "20억~30억원 대 초고가 주택이 몰려 있는 서울 강남구 아파트 단지입니다.전세 끼고 집을 구입하는 비중이 특히 높은 곳인데요.실제 어떤 패턴으로 매매가 이뤄지는지 제가 직접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20억 원대 아파트 구입을 망설이자 공인중개사들은 강남 집을 꼭 사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 강남 공인중개사] "(강남은) 그냥 사야해. 묻고 따지고 하는 순간에 끝나. 생각하고 알아보고 하는 동안에 5천, 1억 올라." 12·16 대책 효과는 일시적이라며 집값은 더 오를 수 밖에 없다고 불안감을 조성했습니다. [B 강남 공인중개사] "이럴 때 사야죠. 이전에는 살 수가 없었잖아요. 지금 이 시기 지나면 아무 흔들림이 없다. 그러면 이제 그때 또 (가격) 더 올라가요." 자금이 10억 넘게 부족하다는 말에 아예 전세를 끼고 사라고 권유했습니다. [C 강남 공인중개사] "지금 사려고 하는 사람들은 전세를 빵빵하게 넣을 수 있는, 입주되는 집을 찾는 거지. 이런 집 같은 거 그래서 인기가 있는 거야." 문제는 이런 갭투자 증가가 강남 지역 전셋값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권대중 /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이렇게 되면 전세가격이 또 올라가거나 뒤따라서 역시 주택가격도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수자들의 불안 심리를 잠재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채널A 뉴스 박정서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장명석 영상편집: 유하영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단독]윤석열, 첫 입장 표명…“추미애 인사 부적절” | 뉴스A
[단독]윤석열, 첫 입장 표명…“추미애 인사 부적절” | 뉴스A
2 일 전
야당이 '대학살'이라고 비판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검찰 인사. 윤석열 검찰총장도 이 인사가 부적절했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석열 사단 해체에 대해 윤 총장이 의견을 낸 것은 처음입니다. 내일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서 윤석열 사단 2차 해체가 이어지면 법무부와 검찰의 갈등,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주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8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참모들을 대거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하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법무부에 윤석열 검찰총장의 입장을 요구하는 '긴급' 문서를 보냈습니다. 당시 윤 총장과 대검 참모들은 A4용지 1장 분량 의견서에 "추 장관의 인사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적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먼저 6개월 만에 단행된 인사에 대해 "통상적인 인사 주기보다 짧다"고 지적했습니다. "효율적인 인수 인계가 어려울 수 있다"는 취지도 담았습니다. 특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와 청와대의 선거개입 의혹 수사 등 수사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13일 윤 총장 의견서를 제출받았지만, 국회에 전달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추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일선 검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눈 대화를 공개했습니다. [추미애 / 법무부 장관 (유튜브 '법무부TV')] "지금 인사를 앞두고 있어서 강요에 의해서 오신 분 있으면 나가셔도 좋습니다." 내일 추 장관이 윤 총장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수사팀 해체 인사를 발표하면 검사들의 추가 반발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채널A 뉴스 최주현 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 이태희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수사팀 ‘최강욱 기소’ 의견…이성윤, 결재 미뤄 | 정치데스크
수사팀 ‘최강욱 기소’ 의견…이성윤, 결재 미뤄 | 정치데스크
2 일 전
이성윤, 부임 일주일 넘도록 결재 안 해 심재철 "대검 부장회의 개최해 '조국 기소' 여부 결정하자" '추 라인' 인사, 방패막이 역할 하며 '조국 구하기'?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환자 4명 모두 음성…격리 해제 | 뉴스A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환자 4명 모두 음성…격리 해제 | 뉴스A
2 일 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에이 동정민입니다. 전국에 비상이 걸린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소식 집중 보도해드립니다. 방금 전 다행히 음성 판정이 났지만 오늘 의심환자 4명이 새로 신고돼 격리 조사를 받기도 했고, 전국 곳곳에서는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의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공항과 항만 검역은 한층 강화됐습니다. 먼저 인천국제공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이지운 기자, 오늘 의심환자로 신고된 4명 가운데 3명은 첫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이라고요? [리포트]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이 3명을 포함해 4명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유증상자 4명의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격리해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첫 확진자인 중국인 여성과 접촉했던 이들로 발열 등 증상를 보였지만 2차 감염은 없는 것으로 우선 확인 된 겁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잠복기가 최대 2주에 달해 앞으로도 2차 감염 의심 환자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추가 유입가능성도 있습니다. 이틀 뒤 시작되는 중국 춘절 연휴 동안 13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전국 공항과 항만엔 비상이 걸렸습니다. 2시간 반전인 오후 5시쯤에도 중국 우한시에서 출발한 항공기가 이곳 인천공항에 도착했는데요. 보건당국은 우한에서 오는 승객에 대해서는 한 명 한 명 체온을 측정한 후 입국시키고 있고, 인천공항 측도 우한에서 오는 비행기에는 전용 게이트를 배정해 다른 승객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출발한 배편이 들어오는 전국 여객 터미널도 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됐습니다. 중국 여행을 가려던 국내 여행객들의 예약취소도 잇따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건당국은 오늘 전국 지자체와 긴급 화상회의를 갖고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채널A뉴스 이지운입니다. 이지운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김용균 영상편집: 박형기 이 바이러스는 태평양을 건너 미국까지 건너갔습니다. 우한을 여행하고 돌아간 30대 미국인이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겁니다. 미국 보건당국은 확산을 막기 위해, 우한발 비행기 입국을 5개 공항으로 제한하는 비상 조치에 나섰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윤수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의 첫 감염자로 확인된 30대 남성이 머물고 있는, 워싱턴 주의 병원입니다. 중국 우한을 여행하고, 지난 15일 시애틀 공항으로 입국한 뒤, 증세가 있어 병원을 찾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겁니다. [제이 인슬리 / 미국 워싱턴주 주지사] "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입니다. 그는 본인과 접촉했을 가능성 있는 사람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미 언론들은 전염병의 진원지인 우한의 수산물시장 등 위생상태를 조명하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미국 CNN] "이렇게 동물들과 사람들이 아주 밀접하게 접촉하는 시장의 모습은, 중국의 전통시장에선 드물지 않은 모습입니다." 미 당국은 관문인 공항에 대한 검역 절차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이 곳 샌프란시스코 공항에는 오늘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청두에서 총 4차례 비행기가 도착했는데요. 미 당국은 중국발 비행기에 대한 공항 검역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시카고 오헤어 공항 입국자] "전 무척 실망했습니다. 감염 환자가 우리 근처에 있었다면 (항공사에서) 바로 알려줬어야죠." 미국 당국은 모든 우한발 항공기는, 5개 지정된 공항에서만 입국이 가능하도록 제한하는 등, 전염병 확산을 막는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조영웅(VJ) 영상편집 : 김태균 이번엔 확진자가 400명을 돌파한 중국으로 가보겠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바이러스와의 전쟁'까지 선포했지만, 현장을 점검해보면 방역은 여전히 허술합니다. 바이러스 최초 발생지인 중국 우한을 오가는 열차에, 베이징 권오혁 특파원이 직접 봤습니다. [리포트] 바이러스의 진원지 우한을 거쳐 베이징으로 향하는 고속철 안. 전염병 확산 소식에, 열차 칸마다 마스크를 쓴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고속철 승무원] "(열차 내 방역 작업이 이뤄집니까?) 없습니다. 개별적인 예방을 하셔야 합니다. 크게 걱정하시진 않아도 됩니다." "우한을 거쳐 베이징에 막 도착한 열차입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춘절을 맞아 수많은 인파가 몰렸지만 베이징 기차역의 검역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한을 오가는 열차는 대부분 이 곳 베이징서역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열차를 타고내리는 과정에서 체온을 재거나 우한 체류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우한 시의 느슨한 초기 대응이 사태를 키웠단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전염병이 빠르게 번지던 최근까지도, 수천명이 참가하는 신년음식축제를 열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웨이모 / 우한 축제 참석자] "올해가 쥐띠 해여서 쥐와 비슷한 모습의 작품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우한 주민] "사람들이 (첫 발생지인) 수산시장이 굉장히 더럽고 악취가 진동했다고 하더라고요." 중국내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보건당국은 설상가상으로 바이러스의 변이와 추가 확산 가능성까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권오혁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위보여우(VJ) 영상편집: 오성규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조국, ‘형법’ 수업 이어 논문지도 강의 추가 개설 | 정치데스크
조국, ‘형법’ 수업 이어 논문지도 강의 추가 개설 | 정치데스크
2 일 전
논문 표절 조사 중인데… 직접 '논문지도' 자처 검찰, 지난 13일 서울대에 '조국 범죄사실' 통보 정경심, 구속 90일 만에 첫 정식 재판 법정 출석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추미애, 검사들과 오찬…“나가도 불이익 없다” | 정치데스크
추미애, 검사들과 오찬…“나가도 불이익 없다” | 정치데스크
2 일 전
秋, 검사들과 만남에서 "억지로 왔다면 가도 좋다" 이해찬, 오늘 인터뷰에서 '조국 수사' 비판 외신도 비판?… 이코노미스트 "檢 인사, 귀양과 유사"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순간포착]노무현 사위, 입당 선언 “제 이름 석 자로…” | 정치데스크
[순간포착]노무현 사위, 입당 선언 “제 이름 석 자로…” | 정치데스크
2 일 전
노무현 사위 "제 이름 석 자로…" 오늘 국회 정론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 입당 선언을 했습니다. 곽상언 / 변호사·더불어민주당 입당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제가 찾은 답은 정치였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여전히 저를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로 부릅니다.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곽상언이라는 제 이름 석 자로 제 소명을 찾겠습니다." 곽 변호사는 노 전 대통령의 사위라는 호칭을 벗고 싶다고 했지만 취재진의 관심은 여전히 가족들에 쏠렸습니다. 곽상언 / 변호사·더불어민주당 입당 "정치는 늘 할 생각이 있었습니다." Q.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가 많은 영향을 미쳤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영향은 당연히 미치는 것이고요." "제 아내요? 걱정 많이 합니다." Q. 권양숙 여사님은 따로 하신 말씀은? "크게 격려해주셨습니다." 곽 변호사는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의 지역구인 충북 동남 4군에서 출마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고향이 포함된, 민주당으로선 험지로 분류되는 곳입니다. 진중권 두고…'칭찬'vs'비판'vs'외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SNS는 요즘 연일 바쁩니다. 가장 최근 올라온 글은 오늘 새벽, 검찰 인사 후폭풍을 다룬 한 기사를 올린 뒤 "문 패밀리들" "못된 짓" 등의 표현으로 날 선 비판을 또 쏟아냈고요. 추미애 장관의 발언을 두고 '돌머리가 잔머리를 굴린다'는 비유를 들기도 했습니다. 진 전 교수가 지난달 27일부터 어제까지 약 150여 건, 하루평균 6~7개의 글을 올리며 진보, 보수, 여야 할 것 없이 공격하고 있는데. 여야 반응은 엇갈립니다. 이탄희 / 전 판사·더불어민주당 10호 영입 인사 (그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Q.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SNS에다가 "공익 제보를 의원 자리와 엿 바꿔 먹었다."(비판했던데?) "일단 기본적으로 그분도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까요. 아마도 제가 했던 기존 행동들을…굉장히 가치 있는 것으로 인정해 주시는 것 같고요…그런데 가치 있는 일을 한 사람이 그러면 가만히 있는 게 더 좋은가…"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지난 15일) 오랜 진보 논객 한 분은 연일 친문 권력의 모순과 이중성을 적나라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친문 권력의 막장극이 우리 사회 곳곳의 양심과 지성을 일깨우고 있는 모습에 작게나마 희망을…" 진 전 교수는 황 대표에겐 그렇게 고마우면 김성태 의원을 공천에서빼라고 되받아치기도 했죠. 그가 몸담았던 정의당은 어떨까요. 조국 사태에서 보인 정의당의 모습에 실망감을 드러내며 결국 탈당한 뒤엔, 아예 그에 대한 언급 자체를 꺼리는 분위기입니다. 심상정 / 정의당 대표 (어제) (Q. 진 교수의 탈당을 어떻게 보시는지, 왜냐하면 노유진(노회찬·유시민·진중권)과 같이하고 정의당 정신…) "저는요, 이제 그만 그 질문 그만 좀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분들에 대해서 일일이 당 대표가 구별해서 거론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윤소하 / 정의당 원내대표 (어제,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 "지금은 당을 떠난 분인데 사실 더 이상 이분에 대해서 저는 관심도 없고요. 별로 더 할 이야기도 없습니다." 진 전 교수는 자신을 '스스로 붕대 감고 자진해서 무덤 속으로 들어간 미라 논객' 이라고 표현했는데요. "문재인 정권을 비판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고백하며, 자신을 불러낸 건 문 전 대통령의 극성 지지자들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중국발 바이러스 '비상' 인천공항 곳곳에 소독약을 뿌리는 등 방역 작업이 한창입니다.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국내에서도 나온 가운데 중국 우한시를 방문하고 돌아온 한 입국자는 불안감을 드러냈습니다. [박종필 / 중국 우한-인천 항공기 탑승객](어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염병이기 때문에 불안해서, (마스크를) 현지에서 구매했습니다. 가서 소식 듣고." #전염병에 '화들짝' 관광객 막은 北 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 정부가 관련 정보도 제공하지 않고 있어 불안은 더 확산 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북한도 비상입니다. 조선중앙TV / (어제) "최근 중국에서 발생해서 아시아의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 급속히 전파되고 있는 새로운 악성 바이러스의 피해를 막기 위한 … 조선중앙TV / (어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처음엔 열나기와 기침을 비롯해서 일반 감기 증상을 보이다가 점차 심해지면 생명에도 위험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이번 사태로 북한은 아예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막았습니다. '자력 갱생'을 외치며 대북 제재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북한은 관광 사업을 주력으로 내세워 왔는데요. 그런 상황에서 관광객까지 막아서며 대응한 건 전염병에 취약한 북한이 그만큼 이번 사태를 심각하게 본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순간포착이었습니다. 김민지 기자([email protected])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추미애-검사 오찬영상 공개·조국 징계 미루는 서울대? | 2020년 1월 22일 정치데스크
추미애-검사 오찬영상 공개·조국 징계 미루는 서울대? | 2020년 1월 22일 정치데스크
3 일 전
[정치데스크] 채널A 정치데스크 (16:30~17:40)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정경심, 첫 법정 출석 ‘공방’·“김경수, 킹크랩 시연 봤다” 잠정 결론 | 2020년 1월 22일 뉴스A LIVE
정경심, 첫 법정 출석 ‘공방’·“김경수, 킹크랩 시연 봤다” 잠정 결론 | 2020년 1월 22일 뉴스A LIVE
3 일 전
[뉴스A LIVE] 채널A 뉴스A LIVE (10:50~12:00)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글로벌 뉴스룸]‘우한 폐렴’ 美도 뚫렸다…첫 감염자 발생 | 뉴스A LIVE
[글로벌 뉴스룸]‘우한 폐렴’ 美도 뚫렸다…첫 감염자 발생 | 뉴스A LIVE
3 일 전
글로벌 뉴스룸입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태평양 너머 미국에까지 상륙했습니다. [낸시 메소니어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소장] "첫 감염자는 중국 우한에서 온 워싱턴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며 아파서 치료를 받았고 (감염이) 즉시 확인됐습니다." 이 남성은 중국 중부 출신으로 현재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CDC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식별하기 위한 새로운 검사 방식을 도입했고 미 국립보건원과 백신 개발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바이러스로 6명이 사망하고 300여 명이 감염된 걸로 알려진 가운데 우한행 항공편 취소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구 1100만 명의 대도시인 우한은 교통 중심지로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드니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오가는 직항편을 포함해 60개 이상 항공 노선이 지나는 곳입니다. 일부 여행 예약 플랫폼들은 우한 관련 여행 예약을 무료로 취소해주고 있고 국내 저비용 항공사도 우한행 신규 취항을 연기했습니다. == 다음 소식입니다. 러시아 우랄 산맥 부근의 한 호텔에서 중앙 난방용 온수관이 터지면서 투숙객 5명이 숨졌습니다. 5층짜리 아파트 지하의 소형 호텔 주변으로 뜨거운 수증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투숙객들이 잠든 새벽, 중앙난방용 온수관이 터져 섭씨 100도에 이르는 뜨거운 물이 객실 내로 쏟아져버린 겁니다. 투숙객 5명이 숨졌는데 5살 여자아이와 아이 엄마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온수관 파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 소식입니다. 스리랑카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쌍둥이들이 몰려들어 기네스북에 도전했는데요. 과연 기록을 세웠는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여기 봐도 저기 봐도 온통 똑같은 얼굴에, 똑같은 옷을 입은 쌍둥이들 천지입니다. 스리랑카의 한 비영리 단체가 소외계층 쌍둥이 가족을 돕기 위해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 건데요. 대만에서 세운 세계 기록 4천 쌍 경신을 목표로 했는데, 너무 많이 오면서, 일일이 확인하는데 혼선이 생겼다고 합니다. 6천 쌍의 쌍둥이가 확인 절차는 밟았지만 공식 인증은 어려울 수도 있다고 외신들은 전망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이 철 영상편집 : 이혜리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오픽]“나가도 불이익 없다”…추미애 ‘오싹한’ 농담 | 뉴스A LIVE
[오픽]“나가도 불이익 없다”…추미애 ‘오싹한’ 농담 | 뉴스A LIVE
3 일 전
오늘의 픽, 오픽입니다. 먼저 오늘 픽한 6개 키워드 보시죠. 첫 번째 픽, '농담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주 취임 후 처음으로 일선 검사들을 만났습니다. 당시 모습이 공개됐는데. 이날 추 장관이 던진 농담이 화젭니다. [추미애 / 법무부 장관 (지난 16일)] "그래서 지금 인사를 앞두고 있어서 혹시 그것 때문에 강요에 의해서 오신 분들이 있으면 나가셔도 좋습니다. 그렇게 하셔도 제가 전혀 불이익을 드리지 않을 테니까…." 어색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고자 건넨 농담이었지만, 최근 검찰 고위급 인사에 이어 중간 간부 인사를 앞두고 검찰 내부가 술렁이고 있는 때라 더 화제가 됐습니다. 이날 추 장관은 검사들을 향해 진실 발견을 위한 노력과 함께 인권보호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해 나아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두 번째 픽 보실까요. 외상센터 반박. 이국종 교수와 아주대 병원. 양측은 병원 운영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어왔죠. 복지부와 병원 측이 지난해 11월부터 운영이 정상화됐다고 밝힌데 대해. 외상센터가 반박했습니다. [정원경 / 아주대병원 외상센터 외상외과 과장] "제가 외래에서 입원장을 냈더니 여전히 원무팀에서 (외상센터 환자는) 본관에 입원이 안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간 외상환자 253명의 절반만 병실을 배정받았고, 이런 현상은 해가 바뀌도록 개선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외상환자 한 명당 138만 원의 손해가 난다는 병원 측 주장에 대해서도 이국종 교수는 아주대 병원의 지난해 수익이 5백억 원이라며 반박했습니다. 이어서 세 번째 픽입니다. 류준열. 배우 류준열 씨가 유례없는 산불 피해로 신음하는 호주를 위해 구호활동에 써달라며 후원금을 기부했습니다. 앞서 가수 폴 킴은 물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니콜 키드먼 등 할리우드 배우들도 기부에 나섰죠. 5개월째 이어진 산불로 호주에선 대한민국보다 넓은 면적이 잿더미로 변했고 최소 28명이 숨졌습니다. 코알라 등 10억 마리 이상의 야생동물도 목숨을 잃었는데요. 고속도로 위에 고인 빗물을 혀로 핥아 먹는 코알라의 모습이 터전을 잃은 동물들이 처한 위기를 실감케 하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네 번째 픽 확인해보시죠. ‘코미디계 큰 별’ 남보원 씨가 어제 폐렴으로 별세했습니다. 나팔소리, 대포소리, 뱃고동소리 등 못 내는 소리가 없었고, 대통령 등 유명인들의 성대모사로 오랜 전성기를 누렸죠. 장례는 코미디협회장으로 치러지고 발인은 내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어 유치원’ 이름을 쓰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은 앞으로 처벌됩니다. 학교가 아닌데 학교라는 명칭을 쓸 경우 형사처벌하는 것처럼, 유치원이 아닌데 유치원으로 쓰는 걸 막는 겁니다. 과태료는 늘어나고, 처벌 규정도 신설됩니다. 설 연휴 이동할 때, 이 시간은 피하십시오. 귀성길은 24일 오전 9~10시, 귀경길은 25일 오후 2~3시에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리고, 24~26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됩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픽, 오픽이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고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영결식 | 2019년 1월 22일 뉴스A LIVE 주요뉴스
고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영결식 | 2019년 1월 22일 뉴스A LIVE 주요뉴스
3 일 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2일 수요일 뉴스A Live 시작합니다. 먼저 오늘 하루 뉴스 알아봅니다. 오늘의 Live입니다. 고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영결식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오전 7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렸습니다. 영구차는 신 명예회장의 평생 숙원사업이었던 123층 높이 롯데월드타워를 한 바퀴 돈 뒤 장지인 울산 울주군 선영으로 향했습니다. 지난해 경제성장률 2.0% 지난해 경제 성장률이 2.0%로 집계됐다고 한국은행이 오전 8시 발표했습니다. 2009년 국제금융위기 당시 0.8%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성전환 부사관' 전역 심사 군 복무 중 여성으로 성전환을 한 육군 부사관의 전역 여부를 결정하는 전역심사위원회가 오전 9시 반 열렸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어제 전역심사위 개최 연기를 요청하는 긴급구제를 권고했지만, 군 당국은 강행했습니다. '조국 부인' 정경심 첫 정식 재판 동양대 표창장 위조와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의 첫 정식 재판이 오전 10시 열렸습니다. 정 교수는 기소 후 법정에 처음 출석했습니다. 황교안, 전직 당 대표와 오찬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오후 12시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등 전직 당 대표와 오찬을 함께합니다. 이 자리에서 보수통합에 대한 조언을 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홍준표, 김무성 전 대표는 개인 일정을 이유로 불참합니다. 민주당, '총선 출마' 전·현직 의원 교육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에 출마할 전·현직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막말 논란 방지 등을 위한 교육을 합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도 전직 의원 자격으로 참석합니다. '도쿄행' 결정할까… 호주와 4강전 올림픽 남자 축구대표팀이 한국시간으로 오후 10시 15분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 4강에서 호주와 맞붙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이기면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김진이 간다]올해는 꼭…금연캠프 찾은 사람들 | 뉴스A
[김진이 간다]올해는 꼭…금연캠프 찾은 사람들 | 뉴스A
3 일 전
[리포트] [김진] 이제 며칠 뒤면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새해 목표를 계획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그중 가장 단골은 단연, 금연입니다. 오로지 자신의 의지만으로 1년간 금연에 성공할 확률은 4%에 불과할 정도로 담배 끊기 참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담배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보겠습니다. 20년 동안 담배를 피워온 임헌훈 씨. 지난 1월 1일부터 금연을 시작했습니다. 틈날 때마다 박하향 농축액을 들이마시며 흡연 욕구를 참아봅니다. [임헌훈 (41) / 흡연 경력 20년] 제가 박하 향 (담배를) 피웠었거든요. 화한 냄새가 몸에 쫙 퍼지면서 담배 피우는 느낌? 하루에 한 갑씩 담배를 피던 그가 금연을 결심한 이유. 바로 가족입니다. [임유준 (5) /아들] 담배 피웠잖아요. [임헌훈 (41) / 흡연 경력 20년] 아빠 담배 피웠냐고? 안 피웠는데. [임준희 (7) / 딸] 피웠잖아! [임헌훈 (41) / 흡연 경력 20년] 안 피웠거든. 담배 때문에 아빠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아내] (흡연 모습을) 몇 번 걸렸어요. 그다음부터는 아빠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나 봐요. 늦은 저녁, 지인들과의 술자리. 대화의 주제는 역시 금연입니다. [임헌훈 (41) / 흡연 경력 20년] 형은 몇 살 때 (담배) 끊었어요? [김일식 (46) / 6년 차 금연인] 지금 나도 끊은 건 아니야. (금연한 지) 6년이 되어도 지금도 피우고 싶을 때가 있어. 진짜야. (담배를 필 때는) 애를 안잖아. 애가 나를 거부해. [임헌훈 (41) / 흡연 경력 20년] 맞아. 맞아. [김일식 (46) / 6년 차 금연인] 우리 딸이 냄새 때문에 (거부해). 술자리 후, 담배를 피는 동료들. 가장 큰 유혹의 순간이지만 굳은 의지로 이겨내야 합니다. [임헌훈 (41) / 흡연 경력 20년] 딸, 아들과의 약속도 있고, 아내와의 약속도 있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십시오. 본인의 의지로 힘들다면 무료로 운영되는 정부 금연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4박 5일 합숙캠프로 진행됩니다. [손보경 / 심리상담사] 본인들이 하루에 담배를 피우는 개비 수는? 선생님은 몇 개비? [금연캠프 참가자] 스무 개비요. [손보경 / 심리상담사] 마지막 담배를 보내는 느낌은 어떠셨어요? [이재성 (47) / 흡연 경력 27년] 죽어라 빨아댔죠. (금연캠프에) 들어가면 끝인데. 합숙 첫 날, 저녁 식사를 하는 참가자들. 평소 식후에는 습관적으로 흡연을 했는데요. [이재성 (47) / 흡연 경력 27년] 예전 같았으면 딱 나오면서 담배 한 대 피웠는데. 아 진짜.. 그렇죠? 어르신, 생각 안 나세요? [양홍수 (67) / 흡연 경력 52년] 아유 죽겠어. 담배꽁초가 있네. 이놈 때문에 미치겠구먼. 금연캠프 이틀째, 벌써 반응이 나타납니다. [이재성 (47) / 흡연 경력 27년] 지쳐요. 지쳐. [피디] 아예 몸이 나른하신 거예요? [이재성 (47) / 흡연 경력 27년] 네. 몸이 반응하는 것 같아요. (담배를) 안 피우니까 [문영승 (70) / 흡연 경력 45년] 저기 담배들 피우네. 둘이서. 그렇지? 저기 흡연실이 보이는데 담배 피울 때 그 즐거움 같은 게 다시 한 번씩 회상된다고 그럴까? 참가자들은 우울감과 불면증, 불안감 등 각종 금단증세를 호소합니다. [박미정 / 가정의학과 전문의] 금단증상이 꽤 있으신 것 같아요. 그렇죠? [문영승 (70) / 흡연 경력 45년 ] 담배를 끊으니까 이게 진땀도 좀 나고 그러네. 몸이 금연은 보통 사흘째가 고비입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백유진 / 경기 남부 금연지원 센터장] 금연 후 48시간부터 72시간째 (금단현상이) 제일 최고조에 달하고 그 뒤부터는 서서히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거든요.보통 심장기능이라든지 폐 기능은1, 2년부터 5년 내 대부분 많이 좋아지고요. 연탄가스의 주성분이기도 한 일산화탄소 수치는 담배를 하루만 끊어도 확연히 줄어듭니다. [피디] 몇 나오셨어요? [전추영 (60세) / 흡연 경력 40년] 2(PPM) 요. [피디] 어제는 몇이었어요? [전추영 (60세) / 흡연 경력 40년] 8(PPM) 나왔어요. 8(PPM) 적당한 운동은 심폐기능을 강화시켜 금연 의지를 되새겨 줍니다. [김현 / 트레이너] (호흡운동은) 그동안 담배를 많이 피워서 폐 용적이 줄어든 것을 넓히면서 횡격막의 움직임 그리고 갈비뼈의 움직임이 좋아지게 되죠. 금연캠프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 [이재성 (47) / 흡연 경력 27년] (금연) 효과 보신 것 같으세요? [문영승 (70) / 흡연 경력 45년 ] 네. [전추영 (60세) / 흡연 경력 40년] 난 이번에 절실하게 느꼈어. 내 건강이 그렇게 나빠진 지 몰랐어요. [문영승 (70) / 흡연 경력 45년] 그게 좋은 거야. 그거 알아낸 게 대단한 거야. 금연캠프 참가 후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하는 비율은 60%, 10명 중 6명 정도라는데요. [전추영 (60세) / 흡연 경력 40년] 나가서도 열심히 자신을 다독이며 살겠습니다. [이재성 (47) / 흡연 경력 27년] 4박 5일 동안 너무 뼈저리게 많이 느껴서 금연 자신 있습니다. 파이팅! 새해가 되면 늘 결심하는 금연. 올해는 꼭 성공해서 건강한 삶으로 거듭나길 응원합니다. 김진이 간다, 김진 기자입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풀영상 다시보기] 정부, 호르무즈해협 독자 파병 결정 | 2020년 1월 21일 뉴스A
[풀영상 다시보기] 정부, 호르무즈해협 독자 파병 결정 | 2020년 1월 21일 뉴스A
3 일 전
[뉴스A] 채널A 뉴스A (19:25~20:17) 1월 21일 뉴스A 주요뉴스 정부, 호르무즈해협 독자 파병…미국 “환영” 이란 “우려” “中 우한 폐렴 사람간 전파 확인”…마스크 품귀 현상 한·중 직통연락체계 불통…춘절 앞두고 인천공항 비상 조국의 반격 “검찰 수사는 사상누각…백원우 업무 정당” 윤석열, 간부회의 대폭 축소…집무실 원탁도 치웠다 청·검, 압수수색 12일째 줄다리기…도대체 무슨 일이? “김경수, 킹크랩 시연 봤다”…결론 내고도 또 미룬 선고 현지인들이 눈사태 위험 경고했는데…산행 강행한 듯 서울 성산대교서 SUV 차량 한강 추락…1명 사망 무인점포 늘어가는데 뻥 뚫린 보안…절도범 기승 [단독]지금도 병실 거절…보건복지부 엉터리 점검 “인력난에 의료진 탑승 무리”…닥터헬기 운항 안갯속 [팩트맨]‘북한 개별 관광’ 3가지 방안…실현 가능성은? 산불로 몸살 앓은 호주…이번엔 ‘골프공 크기’ 우박 맞아 중국서 ‘우유 광고’ 찍은 여왕 손자…영국 언론 주목 하위 20% 살생부 누구?…민주당, 28일 개별 통보 ‘견심’ 겨냥한 한국당, 유기견 입양하면 20만 원 지원 [단독]안철수계 신촌 사무실서 첫 회동…창당·통합 논의 [단독]너무 적은 기부액…김의겸 후보 자격 심사 또 보류 [여랑야랑]불출마 임종석, 왜 정당연설? / 문희상 집 아들 또 ‘찬스 논란’ “월 990원만 내라”…2030 겨냥한 ‘초저가 보험’ 등장 일본전 아쉬웠던 양현종 “다음엔 독기있게 던지겠다” 스턴트맨처럼 ‘훨훨’…남자 고교생 치어리더가 떴다 [날씨]남부·충청 비소식…모레 전국으로 확대 [1월 21일 뉴스A 클로징]이태석 신부가 봤다면…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채널A #채널A뉴스다시보기 #뉴스A다시보기 #채널A메인뉴스 #채널A뉴스 #뉴스A #동정민앵커 #여인선앵커 #팩트맨 #김진이간다 #여랑야랑 #채널A단독
[날씨]남부·충청 비소식…모레 전국으로 확대 | 뉴스A
[날씨]남부·충청 비소식…모레 전국으로 확대 | 뉴스A
3 일 전
낮부터 추위도 풀리고 공기도 쾌적해서 활동하기 무난한 하루였죠. 내일부터 이틀간은 눈, 비 소식이 있어 날씨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내일 새벽, 제주와 전남에 비가 시작돼 오전에는 전북과 경남, 오후에는 충청과 경북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모레는 전국으로 확대돼 내린 뒤 오후 3시 무렵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이틀간 제주산지에 120mm 이상, 남해안과 제주 최고 60mm, 충청과 남부에도 5~40mm의 적지 않은 비가 예상되고요. 기온이 낮은 강원산지는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충청과 남부에는 다소 많은 비가 내리며 얼어있는 지면이 녹아 산사태나 축대 붕괴 위험이 있습니다. 안전 사고에 대비가 필요합니다. 설 연휴 기간 내내 전국에 구름이 많아서 맑은 하늘을 보기는 어렵습니다. 설 당일에는 영동과 제주에 비 소식이 있고요. 연휴 마지막날인 월요일에는 전국에 눈, 비 소식이 있습니다. 길이 미끄러우니까요.장거리 운전 하시는 분들은 특히 안전 운행 해주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대기질은 대체로 무난하겠지만, 연휴 첫날인 금요일에는 중부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날씨였습니다.
[팩트맨]‘북한 개별 관광’ 3가지 방안…실현 가능성은? | 뉴스A
[팩트맨]‘북한 개별 관광’ 3가지 방안…실현 가능성은? | 뉴스A
3 일 전
[리포트] 통일부가 북한 개별 관광 가능성을 언급한 데 이어 구체적인 로드맵까지 제시하고 나섰습니다. 북한 방문을 금지한 5.24 조치가 있긴 하지만 정부의 결정에 따라 방북을 허용할 수도 있단 입장인데요. 그렇다면 정부가 제시한 3가지 방안, 실현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 따져보겠습니다. 우선 3가지 방안 모두 북한이 비자를 내주거나 우리 국민의 방북을 허용해준다는 전제에서 살펴보겠습니다. 1. 정부가 첫번째로 거론한 방안은 우리나라에서 바로 북한을 방문하는 겁니다. 북한 숙소 등을 직접 예약할 수 없는 만큼 북한이나 국내 여행사 관광 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는 건데요. 국내 여행사들 생각은 어떨까요. [A 여행사 관계자] "계획은 없습니다. 막혀 있는 것만 뚫린다고 (관광) 상품 만들기는 쉽지 않아요." 금강산 관광 사업을 해 온 현대아산이 시설 철거 통보까지 받은 상황에서 여행사들이 북한 관광 상품을 내놓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북한이 인도적 차원에서 방북을 허용하는 것이 아니면 남북한 여행사의 관광상품, 허용해야 가능합니다. 2. 그럼 중국과 같은 제3국을 통해 북한으로 가는 건 어떨까요. 팩트맨이 중국 현지 여행사들에 직접 연락해봤습니다. ['북한 여행' 전문 중국 여행사 관계자] "지금까지 북한은 한번도 비자가 없는 사람의 여행을 받아들인 적이 없습니다. (정부 발표 후 변화가 있었나?) 없었습니다. 한국인은 여전히 신청 불가입니다." 중국 여행사들이 한국인 관광객을 받지 않고 있는 건 비자가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북한이 우리 국민에게 비자만 내준다면 이 방법 또한 가능할 것 같습니다. 3.마지막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남과 북을 오가는 '외국인 연계 관광 방안'입니다. 이 방안은 교통편이 문제입니다. 남에서 북으로 향하는 '육해공' 길 중 하나라도 확보되어야 하는데요. 하늘길과 바닷길은 남과 북의 협정 미비와 대북제재로 막혀있습니다. 남북 철도 연결사업도 지지부진한 상태인데요. 결국 모든 방안이 북한 협조 없이는 안됩니다. 여기에 한가지 더, 유엔사의 승인도 3가지 방안에 모두 필요합니다. 관광객이 소지한 물품이 대북 제재 위반 품목인지 따져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상 팩트맨이었습니다. 성혜란 기자 [email protected] 연출·편집:황진선 PD 구성:박지연 작가 그래픽:전유근, 장태민 디자이너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여랑야랑]불출마 임종석, 왜 정당연설? / 문희상 집 아들 또 ‘찬스 논란’ | 뉴스A
[여랑야랑]불출마 임종석, 왜 정당연설? / 문희상 집 아들 또 ‘찬스 논란’ | 뉴스A
3 일 전
Q.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이재명 기자, 첫 번째 주제 가볼까요? 분명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는데, 오늘 정당 지지 연설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임종석 전 비서실장입니다. [임종석 / 전 대통령비서실장] 미래세대를 위해 평화를 넘겨주어야 합니다. 방향과 속도를 잘 조절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평화 프로세스와 민주당의 평화정책에 힘을 실어주시기 간곡히 부탁말씀 드립니다.  Q. 얼마 전 정계를 은퇴하기로 했었던 것 같은데, 다시 총선에 출마하기로 한 건가요? 오늘 연설 내용보다 그 부분에 더 관심이 높았습니다. 두 달 전 불출마를 선언했을 때 임종석 전 실장은 아예 제도권 정치를 떠나겠다, 이렇게 선언했습니다. 그런데 임 전 실장은 오늘 연설을 하면서도 총선 출마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임종석 / 전 대통령비서실장] 총선에 나가지 않겠다고 생각한 것은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스스로 새로운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Q. 정계복귀도, 출마도 안 하는데, 당 정책연설은 한다. 뭔가 애매한데요. 애매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민주당의 복잡한 속내 때문입니다. [이인영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우리는 과감하게 비례대표 의석 15개 안팎을 내려놓고 다수당 특혜도 포기했습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되면 다수당이 절대적으로 불리하죠. 그러다보니 자연히 지역구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Q. 결국 민주당이 지역구 승리를 위해 임 전 실장을 다시 출마시킬 수 있다, 이런 얘기인가요? 그럴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지금도 청와대고 내각이고 싹싹 긁어모아서 전부 다 출마시키고 있는 형국이죠. 그런 상황에서 수도권 경쟁력이 높은 임 전 실장을 민주당 입장에선 놓치고 싶지 않을 겁니다. Q. 글쎄요, 그런데 설 연휴가 지나면 임 전 실장이 검찰에 소환될 거다, 이런 관측이 많잖아요? 청와대의 하명수사 관련해서요. 그래서 오히려 임 전 실장이 확실한 방어막을 치기 위해서라도 자연인에서 정치인으로 돌아올 것이다, 이런 시각도 있습니다. 청와대에서 막차를 타고 나온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얘기를 하나 더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습니다. 출마 요구가 밀려올 때 721번 버스에 몸을 실었다는 내용인데요, 과연 721번 버스가 어디로 가는지 봤더니 도착한 곳이 바로 광진구입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지역구인데요, 고 전 대변인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뛰고 있는 광진을을 출마 지역으로 마음을 굳힌 게 아닌가 예상해봅니다. Q. 정치인의 글엔 다양한 암시가 있네요. 다음 주제 갈게요. '그 집 아들'이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Q. 또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씨네요. 이번에는 그 가족들까지 야당의 타깃이 됐습니다. [심재철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문석균 씨는 아내와 자녀들을 서울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으로 보내 생활하게 했습니다. 지역구 물려받기도 아빠 찬스, 자녀 교육에도 아빠 찬스를 쓴 것입니다. [곽상도 / 자유한국당 의원] (선거) 출마 자격이 없었던 문모 군이 갑자기 개정된 학칙에 따라서 출마했고 (전교 회장에) 당선되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의혹은 이겁니다. 아들인 문석균 씨는 의정부에 주소를 유지하고 있지만 며느리와 손주들은 아예 국회의장 공관으로 주소를 옮겼습니다. Q. 흔한 일은 아니지만 의장 공관에서 아들 가족과 지내는 게 불법은 아니잖아요? 물론 불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최근에도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바로 김명수 대법원장인데요. 1년 넘게 아들 부부와 공관에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아들 부부가 아파트 분양대금을 마련하기 위해 '공관 재테크'를 한 게 아니냐, 이런 논란에 휩싸였었습니다. Q. 문 의장이 손자를 공관으로 데려온 것을 두고는 또 다른 의혹이 제기됐죠? 아들 가족이 주소를 옮기면서 손자는 공관 인근 학교로 전학했는데요. 곽상도 의원은 학칙을 바꿔가면서 문 의장의 손자가 전교 회장 선거에 출마했고 당선됐다,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Q. 학칙을 바꾸는 게 가능한지도 의문이고, 전교 회장이 그렇게까지 하고 싶을까요? 아직은 의혹 단계이기 때문에 확신할 순 없지만 전교 회장도 하나의 스펙이 될 수 있겠죠. 그래서 곽 의원은 문 의장 손자가 서울 소재 국제중학교에 진학할 예정이다, 이런 의혹을 함께 제기했습니다. Q. 문희상 의장 측은 뭐라고 하나요? 먼저 며느리가 시부모를 모시는 것은 칭찬받을 일이다, 이런 주장과 함께 의장 임기가 끝나면 아들 가족 모두 의정부로 돌아갈 것이다,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Q. 아들 석균 씨는 계속 의정부에 출마를 하겠다는 거죠? 네 하지만 당내 분위기는 굉장히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김해영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오늘, KBS '김경래의 최강시사') 이 사안은 지역구 한 석을 넘어서 전체 선거 판세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그런 사안일 수 있습니다. 김성환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도 일반 상식과 다른 결정을 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기자들에게 전했습니다. 영화 기생충에는 이런 유명한 대사가 나오죠. "아들아,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그런데 이 다음에 어떤 대사가 나오는지 아십니까. 오늘의 한마디는 그 대사로 대신하겠습니다. "계획을 하면 반드시 계획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이다." 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1월 21일 뉴스A 클로징]이태석 신부가 봤다면… | 뉴스A
[1월 21일 뉴스A 클로징]이태석 신부가 봤다면… | 뉴스A
3 일 전
올해 의사 국가시험 합격자가 오늘 발표됐는데, 3025명 중 아주 특별한 예비 의사가 있습니다. 고 이태석신부의 제자, 남수단에서 온존 마예 루벤입니다. 이제 고국으로 돌아가 의료봉사를하고 싶다고합니다. 이태석 신부가톤즈 원주민들에게 가르쳐주고 간 노래입니다. 내전으로폐허가 된 수단의 톤즈에서 이태석 신부는 이렇게 몸과 마음을 모두 치료해주는천사였습니다. 이태석 신부가 선종한 지 정확히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는 떠났지만 제자가 한국 의사가 된다는소식에 국민들은 이렇게기뻐했습니다. 선이 선을낳았다. 한국도기회의 땅이되는구나. 이태석 신부가한국의 슈바이처라고 불리듯이 루벤 씨가 톤즈의 이태석으로, 또 누군가에게 사랑을 전파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도 뉴스A 입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단독]너무 적은 기부액…김의겸 후보 자격 심사 또 보류 | 뉴스A
[단독]너무 적은 기부액…김의겸 후보 자격 심사 또 보류 | 뉴스A
3 일 전
민주당이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국회의원 후보 자격 심사를 또 보류했는데, 그 이유가 약속했던 기부금의 액수가 생각보다 적었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이동은 기자가 단독으로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은 투기 논란이 일었던 흑석동 상가 건물 매매 차익으로 1년 5개월 만에 8억8천만 원을 벌었습니다. 김 전 대변인은 지난달 1일 "남은 차액에 대해서는 전액 기부를 하고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 전 청와대 대변인(지난달 19일)] "가장 논란이 되지 않고 원만하게 (기부) 할 수 있는 시기를 한 번 보겠습니다. 약속은 꼭 지키겠습니다." 약속대로 기부를 했는지 살펴본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검증위는 후보자격 심사를 또 보류시켰습니다. 기부내역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한 차례 심사가 보류됐던 김 전 대변인이 두번째 심사에서 자료를 냈는데 검증위원들 사이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시세 차익 가운데 양도세와 부동산 중개료, 대출에 따른 이자 등을 빼고 기부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금융 비용을 제외하고 기부했기 때문에 구제를 해줘야 한다는 의견과 해주는 게 맞냐는 의견이 대립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대변인의 매매에 따른 세금과 부동산 중개료는 약 4억2천만 원으로, 남는 차익은 4억6천만 원 정도됩니다. 여기에 은행대출 10억2천만 원, 가족 등에 빌린 개인 대출 1억 원의 이자 비용 7천만 원 정도를 빼면 기부 금액은 더 적어집니다. 김 전 대변인은 오늘 자신의 SNS에 "민주당에서 제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추가로 확인할 사항이 있다고 했다. 예비후보 등록이 다시 미뤄져서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검증위는 오는 28일 3번째 심사를 합니다. 채널A 뉴스 이동은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김찬우 영상편집 : 민병석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단독]안철수계 신촌 사무실서 첫 회동…창당·통합 논의 | 뉴스A
[단독]안철수계 신촌 사무실서 첫 회동…창당·통합 논의 | 뉴스A
3 일 전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정치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 신촌에 새로 마련한 사무실에서 측근 의원들과 첫 회동을 갖는 모습이 단독으로 포착됐는데요, 그 현장을 안보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을 태운 은색 승합차가 신촌에 도착했습니다. 안 전 의원이 미소를 잠시 띄더니 취재진을 의식한 듯 다시 차 문을 닫고는 어디론가 떠나버립니다. 곧이어 이태규, 이동섭, 권은희 등 6명의 안철수계 의원들이 속속 도착합니다. [이동섭 /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권한대행] "우리가 신당 창당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러 가지 논의를 하려고 왔습니다." [권은희 / 바른미래당 의원] "의원들이 느끼는 국회와 총선 전 분위기 이런 걸 전달하는 그런 자리." [안보겸 기자]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귀국 전부터 신촌에 새로 마련한 사무실이 있는 건물입니다. 안 전 의원은 안철수 계로 불리는 의원들과 이곳에서 1시간 20분 동안 향후 진로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바른미래당 리모델링' '신당창당' '보수 통합'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철수 / 전 바른미래당 의원] "(어떤 이야기 나누셨습니까?) 고생하셨습니다." 손학규 대표 측은 이르면 오늘 중으로 안 전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만남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안 전 의원 측은 손 대표와의 만남에 대해 급할 것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태규 / 바른미래당 의원] "만나고 싶었던 분들, 찾아 뵙고 싶었던 분들 먼저 만나는 게 우선이니까." 조만간 바른미래당 운영을 두고 안 전 의원과 손 대표 간 담판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채널A 뉴스 안보겸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홍승택 영상편집: 이희정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김경수, 킹크랩 시연 봤다”…결론 내고도 또 미룬 선고 | 뉴스A
“김경수, 킹크랩 시연 봤다”…결론 내고도 또 미룬 선고 | 뉴스A
3 일 전
중앙지검 옆 서울 고등법원에서는 판결이 지연되고 있는데, 김경수 경남지사의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2심 판결입니다. 선고는 미뤄졌지만 이례적으로 핵심 쟁점에 대해 잠정적인 결론을 내렸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최주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당초 오늘 예정됐던 선고 공판이 취소되고 재판이 다시 열리자 김경수 경남지사도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경수 / 경남지사] "선고를 연기하신 이유는 제가 알기는 어려운데 끝까지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잠시 뒤 재판부가 밝힌 선고 연기 이유는 김 지사를 더 당혹스럽게 만들었습니다. 핵심 쟁점인 2016년 11월 9일 드루킹 일당의 댓글 조작 프로그램 킹크랩 시연회를 두고 재판부가 김 지사가 이를 지켜봤다는 잠정 결론을 내놨기 때문입니다. 김 지사는 그동안 킹크랩 시연을 본 적 없다고 주장해왔지만, 재판부는 "각종 증거를 종합한 결과 상당 부분 증명했다"며 특검의 손을 들어준 겁니다. 재판부는 이런 잠정 결론에도 불구하고 김 지사가 드루킹 일당이 공범 관계인지 판단하는데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드루킹이 댓글 조작 목록을 보내면 김 지사가 "고맙습니다"라고 답한 정황, 김 지사가 기사 링크를 보내면 드루킹이 "처리하겠습니다"라고 답한 정황 등을 두고 김 지사와 특검의 추가 의견 제출도 요구했습니다. 김 지사 측은 재판부의 잠정 결론을 반박했습니다. [이옥형 / 변호인] "시연은 저희들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종 결론까진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당장 재판장인 차문호 부장판사가 다음 달 있을 법관 정기 인사의 대상입니다. 일각에선 재판부 내 합의 불발로 장기화가 불가피하자 차 부장판사가 잠정 결론부터 밝혀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채널A 뉴스 최주현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김명철 영상편집 : 오성규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조국의 반격 “검찰 수사는 사상누각…백원우 업무 정당” | 뉴스A
조국의 반격 “검찰 수사는 사상누각…백원우 업무 정당” | 뉴스A
3 일 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대폭 인사 후 내부 갈등이 벌어지고 있는 검찰로 가보겠습니다. 심재철 반부패 강력부장이 조국 전 장관이 무혐의라고 주장해서 후배 간부가 '네가 검사냐'라고 항의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죠. 이 심재철 부장이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의 기소도 미루자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국 전 장관 측도 백 전 비서관을 옹호했습니다. 먼저 박건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오늘 변호인단을 통해 검찰 수사를 '모래 위의 집'이라는 의미의 사상누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백원우 전 대통령 민정비서관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억울한 사정을 들어달라는 연락을 받고 조국 전 민정수석에게 보고했다"며 "이는 민정비서관의 정당한 '업무'"라는 겁니다. 또 유재수 전 부시장이 골프채, 골프텔, 기사 딸린 차량 등을 제공받은 건 확인했지만, 감찰이 불가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 전 부시장이 차량 제공만 인정하고 나머지는 대가성을 부인했는데 잠적해버렸다는 게 그 이유입니다. 유 전 부시장이 근무 중이던 금융위원회에는 민정수석의 재량 안에서 통보했고,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의 반대도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 / 당시 대통령 민정수석(2018년 12월)] "백원우 비서관에게 금융위에 통지하라고 제가 지시했습니다." 이 사건 수사를 지휘하는 심재철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은 지난 16일 수사팀과의 회의에서 "백원우 전 비서관 기소를 미루자"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전 장관은 무혐의라고 밝힌 데 이어 수사팀이 공범으로 보고 있는 백 전 비서관 기소에 대해서도 다른 의견을 낸 겁니다. 모레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서 수사팀이 교체되면 수사결과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채널A 뉴스 박건영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 손진석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中 우한 폐렴 사람간 전파 확인”…마스크 품귀 현상 | 뉴스A
“中 우한 폐렴 사람간 전파 확인”…마스크 품귀 현상 | 뉴스A
3 일 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A 동정민입니다. 우리 정부가 결국 호르무즈 해협에 청해부대를 파병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란의 반발을 고려해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이 아닌 우리 군 단독으로 활동합니다. 아덴만 일대에서 활동 중인 청해부대의 범위가 이렇게 넓어지게 됩니다. 첫 소식, 유주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청해부대가 호르무즈 해협으로 파병됩니다. [정석환 /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우리 국민의 안전과 선박의 자유 항행 보장을 위해 청해부대 파견지역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청해부대 작전지역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현재 아덴만 일대에서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 안쪽까지 작전지역이 3.5배 늘어납니다. 이에 따라 청해부대 기항지도 오만 남쪽 살랄라항에서 북동쪽으로 850km 떨어진 무스카트항으로 변경됐습니다. 파병 임무는 오늘 강감찬함과 교대한 청해부대 31진 왕건함이 맡습니다. 왕건함은 4500톤짜리 이순신급 구축함으로 SM-2 대공미사일과 중장거리 대잠 미사일, 링스헬기 1대가 탑재돼 있고 특수전 부대를 비롯한 장병 300여 명이 승선해 있습니다. 독자 파병인 만큼 미국 지휘는 받지 않지만 상선 호위에 있어 공조는 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의 파병 요청과 이란과의 관계를 모두 고려한 절충안입니다. 미국은 "환영하고 기대한다"고 했고, 이란은 "파병을 우려하지만 양국 관계 관리를 잘하자"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으로 호르무즈 해협에는 미국과 유럽이 각각 주도하는 2개의 연합호위체와 독자 파병된 일본과 한국까지 모두 4개 그룹이 활동하게 됩니다. 독자적으로 활동하는 청해부대가 어뢰와 드론 공격에 노출 될 수 있는 만큼 연락장교 2명을 미국의 호위연합체로 파견해 정보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윤재영 영상편집 : 강민 다음 소식입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보시는 것처럼, 중국 전역을 넘어 일본, 우리나라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중국이 처음으로 사람 간에도 전파가 된다고 인정하면서 더 비상이 걸렸는데요. 이번 전염병으로 중국에서만 여섯 명이 사망했는데, 대부분 60대 이상이었습니다. 베이징 권오혁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승객들 체온을 일일이 확인합니다. 중국 우한을 출발해 마카오로 가는 항공기 내부 모습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중국 당국은 사람간 전파 가능성을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진원지인 우한을 방문하진 않았지만, 다녀온 가족과의 접촉만으로 감염된 사례가 나온 겁니다. [중난산 / 중국 국가보건위생위원회 팀장] "이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사람 간의 전염이 확인됐습니다.” 사람간 전파 가능성이 알려지면서, 마스크 수요는 폭증하고 있습니다. [리모 씨 / 베이징 시민] “(전염병) 확산이 빨라 걱정입니다. 되도록 사람 많은 데는 안 가고 손 잘 씻고 마스크는 꼭 쓰고 다니려 합니다.” 베이징 시내 약국에선 품절 사태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베이징 드럭스토어 관계자] “(마스크 파나요?) 죄송합니다. 없습니다. (하나도 없나요?) 네 마스크 없습니다.” 이번 전염병으로 사망한 사람은 6명으로, 대부분 60대 이상, 고혈압과 당뇨 등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이들이었습니다. [중국 CCTV 앵커] "시진핑 국가주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의 방역에 전력을 다하라는 중요 지시를 내렸습니다." “베이징 보건당국은 전염병 전문병원인 이 곳 디탄병원에서 확진환자들을 격리 치료하고 있습니다. 사스 때의 방역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총력전을 펴는 분위기입니다. 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권오혁입니다.” 영상취재: 위보여우(VJ) 영상편집: 이혜진 첫 확진자가 나온 우리나라도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춘절을 맞아 중국인 관광객이 대거 입국하고 있지만, 중국 정부는 기본적인 정보조차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어서 이지운 기자입니다. [리포트] 공항 곳곳에서 방역 작업이 한창입니다. 곳곳에 소독약이 뿌려집니다. 입국장 앞에는 열화상 카메라가 사람들의 체온을 한 명, 한 명 감시합니다. 중국 우한시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입국자는 불안하기만 합니다. [박종필 / 중국 우한-인천 항공기 탑승객]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염병이기 때문에 불안해서, (마스크를) 현지에서 구매했습니다. 가서 소식 듣고." 하지만 정작 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 정부는 관련 정보를 거의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중국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게 사실"이라며 "중국 확진자 증상에 대한 정보조차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지난달 한중일 보건장관회의를 통해 구축한 감염병 직통연락체계도 가동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우리 대응팀을 현지에 직접 파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김우주 /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 "우한 현지에 가서 뉴스라든지 루머라든지, 현장상황을 살펴서 정보를 최대한 (모아야죠). 감염병 방역은 정보 전쟁이에요." 세계보건기구 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하기 위해 내일 긴급위원회를 소집했습니다. 국제적인 비상사태인지 결정할 예정인데 중국 정부의 태도변화도 촉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국내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던 중국인 여성은 추가 악화 없이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 의심 소견을 보여 격리됐던 3명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채널A 뉴스 이지운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김용균 영상편집: 유하영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심재철 “백원우 기소 미루자”·조카 법정서 ‘조국-정경심 문자’ 공개 | 2020년 1월 21일 정치데스크
심재철 “백원우 기소 미루자”·조카 법정서 ‘조국-정경심 문자’ 공개 | 2020년 1월 21일 정치데스크
3 일 전
[정치데스크] 채널A 정치데스크 (16:30~17:40)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심재철, ‘조국 무혐의’ 주장 이어 “백원우 기소 미루자”
심재철, ‘조국 무혐의’ 주장 이어 “백원우 기소 미루자”
3 일 전
심재철, 16일 회의에서 "백원우 비서관 기소를 미루자" 결국 심재철 뜻대로?… 檢 '공범 여부, 추가 확인 후 결정' 김경수·윤건영·천경득, '유재수 구하기' 전방위 구명  ※자세한 내용은 정치 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조카 법정서 ‘꾸기 문자’ 공개…조국은 “투자 몰랐다”? | 정치데스크
조카 법정서 ‘꾸기 문자’ 공개…조국은 “투자 몰랐다”? | 정치데스크
3 일 전
검찰, 조국·정경심의 '사모펀드 논의' 문자 공개 검찰 "조국, 펀드 투자 사실 몰랐단 해명은 거짓" 정경심, 조국에 "종합소득세 2200만 원… 폭망ㅠㅠ" ※자세한 내용은 정치 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순간포착]김경수 “사실 밝혀졌다” 자신했지만… | 정치데스크
[순간포착]김경수 “사실 밝혀졌다” 자신했지만… | 정치데스크
3 일 전
#"사실 밝혀졌다" 자신했지만… 김경수 경남지사가 법원으로 걸어 들어옵니다. 드루킹 일당 등과 함께 불법 여론조작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 김경수 지사, 재판을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김경수 / 경남도지사 "그동안 사실관계를 밝히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왔고요. 대부분 밝혀졌다고 생각합니다. Q. 재판 결과는 어떻게 기대하시나요? "제가 알 수 있겠습니까? 재판부에 맡겨야죠." # 재판부 "김경수, 킹크랩 시연 봤다" 하지만 김 지사의 생각과 달리, 오늘 재판부는 김경수 지사가 드루킹 일당이 준비한 댓글 조작 프로그램 시연회에 참석했다고, 잠정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러니까 그동안 공방이 벌어졌던 시연회 참석 여부가 아닌, 김 지사와 드루킹 일당 간 '댓글조작' 공모 관계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건데요. 이는 그간 김 지사 측이 주장했던 논리를 전면 부정한 겁니다. 이옥형 / 김경수 지사 측 변호인 "굉장히 다르게 이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11월 9일 시연은 저희들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Q. 김 지사는 재판 뒤 어떤 말씀 하셨나요? 특별한 얘기는 없었고, 방금 그 부분에 관하여 11월 9일 시연에 대해서 진실을 밝혀야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재판부는 추가로 양측 의견을 받은 뒤 3월 10일 다시 재판을 열 계획인데요. 항소심 최종 결론까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2) 원희룡에 '러브콜' 손 내민 박형준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방문을 열고 반갑게 맞이한 이 사람. 박형준 혁신통합추진 위원장입니다. 박 위원장이 서울에서 이곳 제주도까지 날아온 이유는 바로 이 겁니다. [박형준 /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 "오늘 원 지사님한테 부탁 좀 드리러 왔습니다. (원 지사가) 상당한 지혜와 통찰력이 있는 지도자라고 생각합니다.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십사 하는 청을 드리러 왔습니다." [원희룡 / 제주도지사] "어휴 이 아침에 상당히…아무튼 일찍 밖으로 도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박형준 /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 "하여튼 이번에 중요한 결단을 해 주셔서…" "원 지사의 힘이 꼭 필요하다…." [원희룡 / 제주도지사] "자세히 들어보고 제가 고민할 부분이 있으면…" # 양당 협의체 출범…그럼 통추위는? 박 위원장은 원 지사에게 설인 오는 25일 전까지 보수신당 참여를 결정해달라고 요청했고, 원 지사는 "숙고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혁신통합추진위원회가 통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변수가 생겼습니다. 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간 통합을 위한 '양당 협의체'가 오늘 출범하면서 통추위 역할은 다소 축소될 것이란 얘기도 나옵니다. 하태경 /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 "저희들이 제안한 양당 간의 당 대 당 통합협의체 한국당이 수용하고 우리가 다시 반영해서 오늘부터 당 대 당 협의체가 정식 출범합니다. 이기는 통합이 될 수 있도록…." 정운천 / 새로운보수당 공동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우리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이 만나서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통 큰 합의를 이끌어내서 국민들께 큰 희망을 주기를 기대합니다." 한국당은 오늘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어 통합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는데요. 다만 정운천 공동대표의 바람대로 설 전에 황교안 대표와 유승민 의원. 두 사람이 만나게 될지는 일단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엔 방산-안보 전문가 오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각각 영입인사를 소개했습니다. 누구인지 직접 보고 오시죠. 최기일 / 민주당 11호 영입 인사 "군인이자 연구자로만 살아온 저에게 정치는 낯선 분야입니다. 신범철 / 자유한국당 6호 영입인사 "전문가의 길을 걸었었는데 정치를 하려고 하니까 죄송한 느낌이 드는 거예요. " 최기일 / 민주당 11호 영입 인사 "국가 안보를 지키는 일에 진보와 보수, 여와 야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범철 / 자유한국당 6호 영입인사 "위기의식이 있었어요. 작년 하반기부터는 문재인 정부가 외교정책의 방향을 잃고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은 것 같습니다. 민주당에서 영입한 최기일 건국대 산업대학원 겸임교수는 방위산업 분야 전문가로, 최 교수는 최근 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이 총선 공약으로 제시해 논란이 됐던 모병제에 대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최기일 / 민주당 11호 영입 인사 "급격한 인구감소에 따라 병역 감축은 필연입니다. 10년 안에는 외람된 말씀인데 대한민국 여성분들께서도 군대를 가야 할 시대가 오지 않을까. 단계적인 모병제 도입은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연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모병제는 이미 시작됐다고 봅니다." 한편 신범철 센터장은 아산정책연구원 통일연구센터장을 맡아 외교 안보 전문가로 이름을 알려왔는데요. 정치에 나선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신범철 / 자유한국당 6호 영입인사 "(국립외교원 교수 시절) 모 방송국 밤샘 토론에 나와서 자유한국당 전직 의원 옆에 앉았다는 이유로 청와대에서 외교원에 전화하고 그러면서 압력을 행사하고… 내 편은 좋고 남의 편은 안 좋다 민주주의는 그래선 안 된다는 생각에서 용기를 냈습니다." 민주당과 한국당, 오늘의 인재영입 콘셉트는 "방산-안보 전문가' 였네요. 지금까지 순간포착이었습니다. 김민지 기자([email protected])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윤석열 집무실 ‘사라진 원탁’…간부회의 ‘주 1회’ 축소? | 정치데스크
윤석열 집무실 ‘사라진 원탁’…간부회의 ‘주 1회’ 축소? | 정치데스크
3 일 전
尹 "집무실 원탁·의자 빼달라" 대검 직원들에 지시 검찰 내부 "앞으로 짧게 보고 받으려는 듯" 윤석열, 간부 회의도 주 5회에서 주 1회로 대폭 줄여? ※자세한 내용은 정치 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추미애, ‘빈소 반기’ 징계 시사…양석조 “좌천 감수” | 정치데스크
추미애, ‘빈소 반기’ 징계 시사…양석조 “좌천 감수” | 정치데스크
3 일 전
秋 "상갓집 추태, 부적절"… '대검 항명'에 "개탄스럽다" 秋에게 '추태'로 규정된 양석조 "좌천 감수하겠다" 검찰 내부 "양석조 징계했다가는 秋에게 등 돌릴 것" ※자세한 내용은 정치 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우리 식구 봐줘”…실세들의 구명·고유정, ‘최후 진술’ 안 해 | 2020년 1월 21일 뉴스A LIVE
“우리 식구 봐줘”…실세들의 구명·고유정, ‘최후 진술’ 안 해 | 2020년 1월 21일 뉴스A LIVE
4 일 전
[뉴스A LIVE] 채널A 뉴스A LIVE (10:50~12:00)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오픽]네팔 눈사태 사고 영상 공개…구조 작업은 부진 | 뉴스A LIVE
[오픽]네팔 눈사태 사고 영상 공개…구조 작업은 부진 | 뉴스A LIVE
4 일 전
오늘의 픽, 오픽입니다. 오늘 픽한 6개 키워드부터 함께 보시죠. 첫 번째 픽, 산사태.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갑작스러운 기상변화와 함께 덮친 산사태로 한국인 교사들이 실종됐죠. 눈사태 사고 당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긴박했던 현장 상황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현장음] "산사태입니다. 산사태! 산사태! (살려주세요!) "괜찮아? 어디야?" 갑자기 불어닥친 눈보라가 시야를 덮어 한 치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 17일, 눈사태 사고 당시 한국인 부부 유튜버가 촬영한 영상입니다. 실종된 교사 일행과 같은 길을 걷던 중이었는데요. 이들 부부는 바위틈을 찾아내 가까스로 피신했고 다음날, 헬기로 현지를 빠져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네팔 구조 당국이 실종자가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 두 곳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예측불허의 날씨와 눈사태 위험으로 섣불리 구조 작업에 나서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음 픽으로 가보시죠. "수양 부족"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며 한 얘깁니다. 김 장관은 최근 지역구 행사에서 항의하는 주민에게 이런 말을 해 논란이었죠. [현장음] Q. 김현미 의원님, 고양시 망쳐졌다고요? 안 망쳐졌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동안 동네 물이 많이 나빠졌네. 논란이 커지자 김 장관은 "수양이 충분치 못해 생긴 일"이라며 지역 주민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앞으로 좀 더 성찰하고 정진하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어서 세 번째 픽, 확인해보시죠. '태평양 건너' 태평양 건너 파란 눈의 여성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킴벌리 / 미국인] "유나가 준 생명의 선물 덕분에 제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4년 전, 미국 유학 중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가 된 18살 소녀, 김유나 양은 킴벌리 씨를 포함해 모두 27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하늘로 떠났는데요. 유나 양의 신장과 췌장을 이식받고 새 삶을 살게 된 킴벌리 씨. 그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킴벌리 씨와 유나 양의 어머니가 나누는 뜨거운 포옹을 보니 여기까지 그 온기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네 번째 키워드 확인해보시죠. 유명 지휘자 ‘금난새’ 씨, 가족관계등록부 상에 김 씨로 돼 있던 성을 금 씨로 바꿀 수 있게 됐습니다. 광복 이후 순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성을 ‘김’에서 ‘금’으로 바꿨지만 아버지와 성 이 달라 상속이 불가능해졌고, 결국 소송을 냈습니다. 서울시가 500만 원을 쏩니다.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 할 경우, 전체 공사비의 80%,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겁니다. 1994년 4월 이전에 지어졌고, 내부 수도관이 아연도 강관으로 돼 있는 주택이 우선 지원 대상입니다. 연극 ‘와이프’가 동아연극상에서 작품상 등 3관왕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영국 극작가 새뮤얼 애덤슨의 작품인 ‘와이프’는 오는 7월 앙코르 무대를 펼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픽, 오픽이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글로벌 뉴스룸]절도범 제압한 여직원에게 일자리 제안 | 뉴스A LIVE
[글로벌 뉴스룸]절도범 제압한 여직원에게 일자리 제안 | 뉴스A LIVE
4 일 전
글로벌 뉴스룸입니다. 맨손으로 절도범을 제압했다가 해고된 상점 여직원이 종합격투기 단체에서 일자리를 제안받았습니다.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한 가전제품 상점에서 스피커를 훔쳐 달아나던 남성을 맨손으로 잡은 여직원이 화제가 됐는데요. 당시 절도범은 물건을 돌려준 뒤 돌아갔지만 이 여직원은 고객에게 위험한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해고됐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본 UFC 대표가 이 여직원을 고용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겁니다. [데이나 화이트 / UFC 대표] "그런 사람은 당장 일자리를 주고 싶은 사람입니다. 해고당해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당초 UFC 보안요원 자리를 제안할 계획이었지만 어떤 일을 하게 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호주에선 산불에 이어, 골프공 크기 우박이 내려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호주 수도 캔버라 전역에 내린 거대한 우박으로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차량과 건물 등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동반한 강풍으로 나무도 쓰러져 교통 체증이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호주 기상청은 큰 우박을 동반한 폭우로 홍수의 위험이 높다고 경고했습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금 보이는 거구의 이 남성, 바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 IS의 주요 간부입니다. 외신은 이라크 치안 당국이 IS 주요 간부인 아부 압둘 바리를 붙잡았다고 전했는데요. 몸무게가 250kg을 넘어선 거구를 체포했을 당시 이송 차량이 아닌 트럭 화물칸에 실어서 이송했습니다. 이라크 치안 당국에 따르면 바리는 IS의 주요 지도자 중 하나로 이라크 북서부에 사는 소수민족을 노예로 삼고, 성적 착취를 주도한 인물입니다. 이런 가운데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이 있는 그린존이 또다시 로켓포 공격을 받았습니다. 현지 언론은 로켓포 3발이 떨어져 사이렌이 울려 퍼졌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조세권 영상편집 : 이혜리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서울 지하철 정상운행… 노조 현장 복귀 | 2019년 1월 21일 뉴스A LIVE 주요뉴스
서울 지하철 정상운행… 노조 현장 복귀 | 2019년 1월 21일 뉴스A LIVE 주요뉴스
4 일 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1일 화요일, 뉴스A Live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 뉴스 알아봅니다. 오늘의 Live입니다. 서울 지하철 정상운행… 노조 현장 복귀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사측의 '운전시간 12분 연장 잠정중단'을 수용하고 현장에 복귀했습니다. 이에 따라 파행 직전까지 갔던 서울 지하철은 첫차부터 정상운행되고 있습니다. 한국당, '외교·안보 전문가' 신범철 영입 자유한국당이 오전 9시 영입인사 환영식을 열고 외교·안보 전문가인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한국당은 "신 센터장 영입으로 낡은 이념이 아닌 합리적 정책 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직접수사 축소' 검찰 직제개편안 의결 오전 10시 국무회의에서 검찰의 직접수사를 축소하는 내용의 직제개편안을 의결했습니다. 법무부는 오는 23일 검찰 중간 간부와 평검사의 인사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방위산업 전문가' 최기일 영입 더불어민주당은 오전 10시 반 방위사업청 출신의 최기일 건국대 산업대학원 겸임교수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민주당은 "최 교수는 방위산업 분야 국내 독보적 전문가로 우리나라 최초로 방위사업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경수 경남지사 항소심 선고 연기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한 항소심 공판이 오전 11시 열립니다. 당초 오늘 한 차례 연기된 김 지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예정돼있었지만, 재판부 직권으로 또다시 연기됐습니다. '제1노총' 뺏긴 한국노총, 위원장 선거 한국노총 새 위원장을 뽑는 선거가 오후 1시 진행됩니다. '제1노총' 자리를 민주노총에 빼앗긴 상황에서 출마 후보들은 '선명 노조'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안철수, '조국 비판' 김경율과 공정 주제 대담 정치 복귀를 선언한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오후 2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비판하며 참여연대를 탈퇴한 김경율 전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과 공정을 주제로 대담을 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풀영상 다시보기] 추미애 “상갓집 추태 개탄”…물갈이 명분쌓기? | 2020년 1월 20일 뉴스A
[풀영상 다시보기] 추미애 “상갓집 추태 개탄”…물갈이 명분쌓기? | 2020년 1월 20일 뉴스A
4 일 전
[뉴스A] 채널A 뉴스A (19:25~20:17) 1월 20일 뉴스A 주요뉴스 국내 첫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30대 중국인 여성 ‘우한 폐렴’ 베이징·선전에 확산…中 춘절이 최대 고비 추미애 “대검 간부 항의, 상갓집 추태”…좌천 신호탄? “조국이 왜 무혐의? 당신이 검사냐”…빈소에서 고성 “유재수 봐달라”…공소장에 드러난 ‘구명 마당발’ 백원우 유재수, 징계는 커녕 명예퇴직금 1억 2천만 원 챙겨 文 30년 친구 송철호 소환…‘靑 선거개입 의혹’ 조사 김의겸, ‘차익 기부’로 논란 끝?…후보 자격 심사 이낙연·노영민이 내놓은 ‘강남 아파트’ 아직 안 팔렸다 “한국당과 통합?”…계속된 질문에 안철수 “계획 없다” [여랑야랑]심재철이 ‘심재철 사퇴’ 주장 / 한국당의 ‘육포 회수 사건’ 눈사태 피할 방법이 없었다…급박했던 사고 상황 충남교육청, 사고 터진 뒤에야 “해외 봉사 재검토” 유언장 남기지 않은 신격호…‘1조원 재산’은 어떻게? 이국종 교수 “외상센터장 내려 놓겠다…진료도 안 해” [김진이 간다]“배달원은 화물용 승강기 타세요” “너무 아파서 힘들다”…60대 새터민 숨진 채 발견 검찰, 고유정에 사형 구형…“반인륜적 범행 저질러” [팩트맨]‘현수막 비판’ 어느 수위까지 허용되나? 27명에게 새 삶 주고 떠난 딸…미국서 새 생명 찾아와 “자금성에 차 몰고 왔다”…‘금수저’ 사진에 中 발칵 美 항공모함 3척으로 北 압박…한반도 주변 집결 [날씨]내일 아침 찬바람 쌩쌩…낮 기온 올라 포근 [1월 20일 뉴스A 클로징]‘장삼이사’ 표현 적절했나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국내 첫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30대 중국인 여성 | 뉴스A
국내 첫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30대 중국인 여성 | 뉴스A
4 일 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A 동정민입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국 페렴이라고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된 중국 우한시에서 직항편을 타고 어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여성입니다. 설 연휴도 앞두고 있어 보건당국은 국내 확산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첫 소식, 이지운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국 우한 폐렴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확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시 출신의 35세 중국 여성입니다. 어제 오후 중국 국적 항공편을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했는데, 공항 검역에서 증상이 확인돼 현재 인천의료원 격리병동에서 치료 중입니다. 이 여성은 입국 하루 전인 지난 18일부터 증세를 보였습니다. 보건당국은 여성의 일행과 승무원 등 근접 접촉자 14명에 대한 추적 감시에 들어갔고, 추가 접촉자가 있는지 비행기 탑승자 명단을 확인 중입니다. [정은경 / 질병관리본부장] "검역 당시엔 잠복기 때문에 발병 안 할 수도 있고, 해열제를 복용하고 들어올 수도 있기 때문에…" 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오는 항공편은 매주 8편으로 편당 최대 180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또 춘절로 대규모 중국 관광객의 입국이 예상 되는데다 국내도 설 연휴를 앞두고 있어 보건당국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엄중식 / 가천대학교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이미 중국에선 사람간 전파에 의한 2차 유행이 시작됐다고 봐야 합니다. 기침 예절이나 손 씻기 같은 기본적인 개인위생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 해외에서 귀국 후 2주 안에 증세가 나타날 경우 직접 병원을 찾지 말고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해 사전 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지운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정승호 영상편집: 이희정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1월 20일 뉴스A 클로징]‘장삼이사’ 표현 적절했나 | 뉴스A
[1월 20일 뉴스A 클로징]‘장삼이사’ 표현 적절했나 | 뉴스A
4 일 전
오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상갓집에서 항의한 검사를 질타하며 쓴 이 '장삼이사'라는 말이 화제입니다. 원래는 그저 평범한 사람을 뜻하는 사자성어죠. 댓글 반응 보실까요? 평범한 사람을 비하하는거냐, 고관대작과 장삼이사를 구분한다. 시대착오적, 장씨와 이씨에게 무례하다. 추미애 장관의 원래 의도보다는, 장삼이사들을 차별하고 비하했다고 받아들인 분들이 많습니다. 지하철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 환경미화원 여성. 한 달 전까지 아르헨티나의 국회의원이었습니다. 임기가 끝나자 원래 직업의 그 자리로 돌아온 것입니다. 그녀의 말이 걸작입니다. '진짜 국민을 대표하는 정치인을 못봤기 때문에 내 선택에 환호하는 것 같다' 요즘 공정이 최대 화두죠. 그만큼 장삼이사들의 마음이 편치 않다는 얘기입니다. 내일도 뉴스A 입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날씨]내일 아침 찬바람 쌩쌩…낮 기온 올라 포근 | 뉴스A
[날씨]내일 아침 찬바람 쌩쌩…낮 기온 올라 포근 | 뉴스A
4 일 전
오늘은 절기상 가장 춥다는 대한입니다. 절기와 달리 추위가 주춤하나 싶었는데요,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은 강풍도 불며 더 추워지니까요. 외투 잘 챙겨입으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서울 -5도, 춘천 -7도 등으로 오늘보다 낮아지겠습니다. 낮에는 전국이 영상 5~10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차가운 북서풍을 타고 오후까지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는 대부분 해소됐습니다. 하지만 내일과 모레 서울, 경기 지역은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수요일에는 충청과 남부에, 목요일에는 전국에 눈,비 소식이 있는데요. 비가 내리며 모레부터는 전국에서 청정한 대기질을 회복하고요. 주 후반까지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설 연휴에도 큰 추위는 없습니다. 다만 영동과 경북 제주 곳곳에 눈, 비 소식이 있어서 고향가는길 미끄럼 사고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남해안과 경북에는 건조특보가 발효중입니다. 모레까지는 바람도 강해서 화재예방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채널A 뉴스 남혜정입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김진이 간다]“배달원은 화물용 승강기 타세요” | 뉴스A
[김진이 간다]“배달원은 화물용 승강기 타세요” | 뉴스A
4 일 전
24시간 내내, 아이스크림까지 배달될 만큼 배달 시장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배달원들은 죽을 맛이라고 하는데요. 그들과 함께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김진이간다, 시작합니다. [리포트] [김진] 음식 배달이나 택배 운송을 하는 일명 ‘이동 노동자’들. 우리 생활에서 자주 마주치는 꼭 필요한 분들인데요. 그런데 일부 아파트에서는 택배 차량의 진입을 막거나 배달원들에게 화물용 승강기를 이용하게 하는 일이 수년째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인지, 이유는 무엇인지 직접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배송용 화물차 한 대가 아파트 입구에 차를 세우더니, 기사가 손수레에 짐을 옮겨 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손수레를 끌고 아파트 단지 안으로 들어갑니다. [피디] 직접 수레를 끌고 갔다 오신 거예요? [택배기사 A씨] 이사 차량이나 공사 차량 아니면 아예 못 들어가게 해요. 넓은 아파트 단지 안을 걸어서 배달해야 하는 탓에 배송 시간은 몇 배로 걸립니다. 택배기사들에겐 고스란히 손해로 돌아옵니다. [피디] 보통 일 아닌데요? [택배기사 B씨] 두 번 세 번 왔다 갔다 해야 해요. 여기가 제일 배달 가기 싫은 곳이죠. 아파트에서 배송 차량의 통행을 금지했기 때문인데요,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남문, 서문으로는 택배차가 들어갈 수 있어요. 다 지하 주차장으로 다 들어갈 수 있거든요. 지하 주차장으로 연결되는 출입문으로는 배송 차량이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데 주차장 입구의 제한 높이는 2.2미터. 배송 차량의 높이는 2.5미터가 넘어 진입이 불가능합니다. [택배기사 C씨] 택배차는 대부분이 윙 차예요. 주차장에 들어가서 (사고로) 시설물을 건드리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요. 때마침 도착한 택배 차량. 배송품을 모두 내려놓고 동별로 분류 작업을 합니다. 배송 기사들은 손수레에 물품을 싣고 걸어서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수시로 주민들 차량이 오가서 위험한 상황. [피디] 들어오시면서 차 계속 다니잖아요 [택배기사 D씨] 우리가 피해야지. 우리가 항상 조심해 음식 배달 기사들도 마찬가지. 단지 입구에 오토바이를 세우고 걸어 들어갑니다. [피디] 여기에 오토바이 세운 이유가 있어요? [음식배달기사 A씨] 걸어가야 해서요. 여기는 오토바이 못 타게 해요. 배달 오토바이도 단지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음식배달기사 B씨] 저기 109동 같은 곳은 100m가 넘는데 한참 올라가야 해요. 불편하죠. 시간도 쫓기고, 이런 곳은 (배달) 콜을 안 잡아요. 기사들이. 아파트 정문에서 반대편 끝에 있는 동까지는 직선거리로 약 150미터. 이 거리를 매번 걸어서 이동해야 합니다. [음식배달기사 C씨] 시간 많이 걸려요. 우리가 음식을 하나만 배달하는 게 아니라 (한 번에) 3~4개예요. 다음 코스 가야 하는데…. 아파트가 이런 결정을 한 것도 나름대로 이유는 있습니다. [아파트 주민 A씨] 울려서 그래요. 오토바이 들어가면 시끄러워서 주민들 잠을 못 자. [아파트 주민 B씨] 수시로 많이 왔다 갔다 하면 타일이든 (바닥이) 다 마모되니까. 어린 자녀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였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아이가 오토바이 사고 한 번 났었어요. 그래서 관리사무소 동대표 회의에서 주민 안전위해 사고방지를 위해 못 들어가게 하는 것뿐이지. 그러나 우체국 오토바이는 출입금지 제욉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우편물을 우편함에 꽂아줘야 하잖아요. 공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것까지 못하게 하면 그렇지 않냐 해서... 서울의 또 다른 주상복합아파트. 이곳 역시 배달 오토바이는 단지 내에 정차조차 할 수 없습니다. [주상복합아파트 관리인] 오토바이 안에 대면 안 됩니다. 배달 기사의 엘리베이터 사용도 막는데요. [주상복합아파트 관리인] 여기, 여기 화물 엘리베이터. 이쪽으로. 배달기사는 화물용 승강기를 이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화물용 승강기는 외진 곳에 있어 찾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음식 배달 기사들이 화물용 승강기를 이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주상복합아파트 관리인] 왜냐면 음식을 흘릴 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음식에서 냄새가 나기도 하고 승강기 청결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하지만 일반 승강기를 이용하는 입주민의 손에 들린 음식도 냄새가 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음식배달기사 D씨] 입주민이 치킨을 사 들고 가면 냄새 나잖아요. 그건 통제도 안 하고, 주의도 안 주면서. 차별하는 거라고 보이는데…. 화물용 승강기에서 휴대폰 신호가 잡히지 않는 것도 문제입니다. 다음 배달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음식배달기사 E씨] 화물칸은 데이터가 다 튕겨요. 전화도 안 되고, 그냥 문이 딱 닫히는 순간 휴대 전화가 아예 먹통. 무엇보다 화물 취급을 당하는 게 더 기분 나쁩니다. [음식배달기사 F씨]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죠. 차별대우하는데 여기서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거니까. 성벽같은 아파트 배달을 아예 거부하기도 합니다. [음식배달기사 G씨] 저 같은 경우는 그냥 시켜먹지 말라고 하고 배달 다 거부. 얘네가 갑질하면 저희도 안 가면 돼요. 주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아파트의 결정도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주민들이 편하자고 배달을 시켰다면 배달하는 사람들의 고충을 덜어줄 방법도 찾아봐야하지 않을까요. 김진이 간다의 김진 기자입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너무 아파서 힘들다”…60대 새터민 숨진 채 발견 | 뉴스A
“너무 아파서 힘들다”…60대 새터민 숨진 채 발견 | 뉴스A
4 일 전
지난해 전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탈북 모자 아사 사건 기억하십니까. 정부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탈북민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는데, "아프고 힘들다" 혼자 살던 탈북 13년 차 새터민이 외롭게 숨지기 전 남기고 간 말입니다. 배유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관문 앞 도시가스 계량기에 안내문이 내걸렸습니다. "사람이 살지 않아 도시가스 공급을 중단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까지 이곳엔 62살 남성이 살고 있었습니다. 2008년 탈북한 새터민입니다. [이웃 주민] "(새터민인 줄) 알고 있었어. (북한에서 왔다고?) 네. 속이 안 좋아서 음식을 많이 안 잡수시고." 그런데 지난 17일 오전 이 남성이 아파트 뒷산 공동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시신 옆에는 약병과 함께 "너무 아파서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가 있었습니다. 경찰은 생활고와 지병을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새터민 담당 경찰관] "가지고 있는 병이 많아서 힘들어 했어요. 다독거렸죠. 자유롭게 잘 살기 위해서 왔는데 그런(극단적인) 마음 갖지 마시라고." 탈북 당시부터 지병이 있었던 남성은 임대아파트에서 한달 50만 원의 기초생활비로 생활해 왔습니다. 2017년 탈북한 조카 가족을 만났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사회종합복지관 관계자] "밥을 혼자 못 챙겨 드시니까 (조카가) 한참 와 있었는데… 조카딸이 되게 많이 도와준 걸로 알고 있어요."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채널A뉴스 배유미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김건영 영상편집: 정다은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이국종 교수 “외상센터장 내려 놓겠다…진료도 안 해” | 뉴스A
이국종 교수 “외상센터장 내려 놓겠다…진료도 안 해” | 뉴스A
4 일 전
아주대병원 측과의 갈등이 적나라하게 노출된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외상센터장에서 물러나는 것을 넘어서 외상진료 자체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외상센터는 물론 닥터헬기 운영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이상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과 북한 귀순 병사 오청성을 살려내며 국내 중증외상 진료의 중요성을 알렸던 이국종 교수. 외상센터장에서 물러나는 것은 물론 외상 진료 자체도 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국종 /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 "쳐다보기도 싫어요. 외상 쪽은 더 관여를 안 하려고 해요. 해봐야 오해만 되고. 보세요. 아무리 하려고 해도 안 되잖아요." 다음달 3일 출근하면 병원 측에 센터장 보직 사임의사를 전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13일 의료원장의 거친 욕설이 담긴 녹음파일이 공개된 뒤 이 교수가 거취를 밝힌 건 처음입니다. 외상센터 직원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은 여전했습니다. [이국종 /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 "제 목 걸고 증원 시켜주겠다고 떵떵거렸거든요. 그런데 병동 간호사고 뭐고 하나도 증원 못 시켰다고요." 또 현재 불거진 갈등은 유희석 아주대 의료원장만의 문제는 아니라고도 했습니다. [이국종 /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 "의료원장이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의료원장에게 떠넘기고…" [이국종 /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 "그 사람은 병원장, 부원장에 비하면 별말 안 했어요. 병원장 부원장이 짰다고요. 그런 사람들 이용한거는 더 윗선이잖아요." 이 교수가 외상 진료에서 손을 뗄 경우, 외상센터와 닥터헬기 운영에 상당한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옵니다. 채널A 뉴스 이상연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박재덕 영상편집: 구혜정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27명에게 새 삶 주고 떠난 딸…미국서 새 생명 찾아와 | 뉴스A
27명에게 새 삶 주고 떠난 딸…미국서 새 생명 찾아와 | 뉴스A
4 일 전
여기 서로 따뜻하게 껴안고 있는 두 여성. 4년 전 딸을 교통사고로 잃은 어머니가 이 미국인 여성에게서 그리운 딸이 남긴 기적을 느끼고 있습니다. 유나 양은 뇌사 한 뒤 27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하늘로 떠났습니다. 우현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항공기 승무원이 되고 싶었던 18살 소녀 김유나 양 4년 전 유나 양의 부모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미국 애리조나에서 유학 중이던 딸이 교통사고를 당해 뇌사상태가 된 겁니다. [김제박 / 고 김유나 양 아버지] "(의사가) 영원히 못 깨어날 것 같다. 그 얘기를 첫 날에 해주더라고" 며칠 째 딸이 깨어나는 기적을 기다렸던 부모는 고심 끝에 장기기증을 결심했습니다. [김제박 / 고 김유나 양 아버지] "집사람한테 제가 그 얘기를 했어요. 이게 마지막일 것 같은데 여보, 우리 유나 장기기증하면 어떨까" 하늘로 떠나기 전 유나 양이 남긴 장기와 조직을 이식받은 사람은 모두 27명. 그리고 오늘 유나 양의 신장과 췌장을 이식 받은 미국인 킴벌리 씨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건강을 되찾게 해준데 고마움을 전하려고 태평양을 건넜습니다. 딸보다 두살 언니인 킴벌리를 유나 양의 어머니가 딸을 안듯 따뜻하게 포옹해 줍니다. 마주 잡은 손으로 전해지는 온기로 말 없이도 서로의 마음을 느낍니다. [킴벌리 / 미국인] "유나가 준 생명의 선물 덕분에 제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당뇨병으로 신장투석을 받던 자신이 초콜릿을 마음껏 먹을 수 있을 만큼 건강해 진건 모두 유나라는 '천사' 덕분이라며 유나의 가족을 자처했습니다. 유리구슬에 천사를 담은 오르골을 선물로 준비한 것도 그 때문입니다. 새로운 가족을 얻은 유나 양 어머니는 다시 한 번 딸을 떠올립니다. [이선경 / 고 김유나 양 어머니] "유나도 건강해진 킴벌리 씨 보면서 하늘나라에서 늘 해맑고 밝은 모습으로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을 거라고." 킴벌리 씨는 유나 양의 고향인 제주도를 방문한 뒤 귀국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박연수 영상편집 : 김민정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팩트맨]‘현수막 비판’ 어느 수위까지 허용되나? | 뉴스A
[팩트맨]‘현수막 비판’ 어느 수위까지 허용되나? | 뉴스A
4 일 전
지난 12일, 광주시내 한복판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용섭 광주시장의 얼굴을 합성한 나체 사진 현수막이 게시됐다 철거됐죠. [A씨 /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광주 집값이 너무 빨리 뛰어버리니까. 집도 옮기고 해야 되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요. 전세로만 살려니까 너무 힘들어서." 예비후보 A씨가 일주일 만에 또다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는데, 이번엔 철거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되고 그때는 안 됐던 '현수막 비판', 어느 수위까지 허용되는 건지 따져봤습니다. 먼저 지난주 선거관리위원회는 나체 합성 사진 현수막이 선량한 풍속과 사회질서를 해칠 수 있다고 서면 경고했습니다. 광주시 역시 음란·퇴폐적인 내용이 담긴 '금지광고물'이라며 현수막을 철거했는데요. 새로 내건 비판 현수막에 대한 판단은 왜 달랐을까요.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비방할 목적이라든가 선정적인 목적으로 한 건 아니다…." [광주시청 관계자] "저희가 따로 문제가 없는 걸로 판단해서." 이 현수막, 자세히 보면 몇 군데 덧칠이 돼 있습니다. 처음엔 '하자 있는 인간들', '인간 쓰레기'라고 적혔는데, 모두 선관위에서 부적절한 비방에 해당할 수 있다며 주의를 줘서 가린 겁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실명이 언급된 부분은 어떨까요. [A씨 / 광주 서구을 예비후보] "박영선 장관 것도 빼라고 하더라고요. 장관님 이름인데 그것도 못 쓰게 하면…." 원칙적으로만 따지면 상대 후보가 아닌 일반 정치인에 대한 언급이나 비판은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A씨가 언론 보도 등 상당한 근거를 두고 비판했다고 밝혀 선관위 등도 현수막 게시를 허용했는데요. 다만 나체 현수막처럼 선정적인 그림이나 문구가 담길 경우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종합하면 선정적 단어나 그림 사용, 상대 입후보 예정자에 대한 근거 없는 비판일 경우 현수막 사용,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상 팩트맨이었습니다. 성혜란 기자 [email protected] 연출·편집:황진선 PD 구성:박지연 작가 그래픽:전유근, 장태민 디자이너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여랑야랑]심재철이 ‘심재철 사퇴’ 주장 / 한국당의 ‘육포 회수 사건’ | 뉴스A
[여랑야랑]심재철이 ‘심재철 사퇴’ 주장 / 한국당의 ‘육포 회수 사건’ | 뉴스A
4 일 전
Q.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이재명 기자, 첫 번째 주제 갈까요? 오늘은 두 심재철 얘기로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입니다. [심재철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우리 한국당은 심재철 부장의 권력농단에 대해 특검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성윤 중앙지검장과 심재철 대검 반부패부장은 즉각 사퇴해야 합니다.  심재철 원내대표가 비판한 심재철 부장은 추미애 장관이 임명했는데요, 심재철 부장이 청와대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면서 심재철 원내대표가 사퇴를 요구한 겁니다. Q. 참 공교롭네요. 이재명 기자도 동명이인으로 유명한 분이 있잖아요? 그래서 저도 민망할 때가 많은데요, 심재철 원내대표도 자신의 이름을 말하면서 비판하려니 많이 어색했을 겁니다. 더욱이 오늘 오전에는 '심재철 아웃'이라는 말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습니다. 심재철 원내대표가 봤다면 깜짝 놀랐겠죠. Q. 앞서 새로운 검찰 지도부와 기존 수사팀의 충돌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특히 빈소에서 충돌한 사건을 두고, 여야도 맞섰죠? 그렇습니다. 여야는 오늘 이런 논쟁까지 벌였습니다 [김용남/ 자유한국당 전 의원] 사실은 거기서 얻어맞지 않은 것만 해도 다행입니다. 맞을 짓 했죠. 반부패수사부장으로 가자마자 무혐의 취지로 보고서를 만들라고 시켰단 말이죠. 심재철 부장이 너무 턱도 아닌 짓을 한 거예요. [현근택 /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사실은 맞지 않은 게 다행이다? 그것도 상갓집에서?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죠. 회의석상에서 서류가 날아갈 수도 있고 그런데 여기는 사실은 공개된 장소였습니다.  Q. 참 말들이 거칠어요. 아무리 그래도 맞을 짓이 뭔가요. 김용남 전 의원과 심재철 부장은 서울대 법대 동기라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말이 더 거칠 게 나온 게 아닌가 싶은데요. 반면에 여당에서도 마치 상갓집에서 다툰 게 문제의 본질인 것처럼 말하는 것도 문제를 호도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민주당은 윤석열 수사팀을 과거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이 참여했던 군내 사조직, 하나회에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홍익표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이번 사건은 1986년 발생한 '국방위 회식사건'과 매우 닮은꼴입니다. 당시 신군부 쿠데타의 주역으로 승승장구하던 하나회의 정치군인들이 국회의원을 발길질로 폭행한 사건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과 그의 측근 세력들은 오만함에 취해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합니다.  Q. 하나회는 비밀 사조직이잖아요. 정식 검찰 수사팀과 비교하는 게 맞을까요? 사실 최근 하나회가 언급된 건 6개월 전 윤석열 총장을 지명 때입니다. 당시 언론에선 윤석열 총장 지명을 두고 1993년 김영삼 당시 대통령이 하나회를 숙청할 때처럼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이런 평가가 많았습니다. 검찰의 구체제를 허물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었다는 얘기인데, 그 새로운 질서가 6개월 만에 오만함에 취한 구체제가 돼버린 겁니다. Q. 모든 이슈가 국회로만 가면 싸움으로 더 번지는 것 같아요. 다음 주제 갈게요. '육포 회수 사건' 얘기입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부터 사과해야 했습니다.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조계종에 그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경위를 철저하게 한 번 파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Q. 설 선물로 절에 육포를 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종일 논란이 됐죠? 원래는 불교계 선물로 한과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 대표실에서 배송업체에 명단을 잘못 보내 조계종에 육포가 배달되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Q. 육포를 받은 스님들도 무척 당황했을 것 같아요. 한국당은 지난주 금요일 잘못 배송된 사실을 알고 바로 회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 김명연 당 대표 비서실장이 조계종 총무원장을 찾아가 직접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조계종 측에서도 배송 실수니 이해한다, 이런 반응이었답니다. Q. 그런데 이전에도 황 대표와 불교계 사이에 불편한 일이 있었잖아요? 지난해 부처님 오신 날이었죠. 법요식에 참석한 황 대표가 합장을 하지 않아 논란이 있었습니다. 황교안 대표가 워낙 독실한 개신교 신자라 종교 편향 시비로 확대됐는데요. 이런 과거 때문에 육포 사건도 더 부각된 측면이 있습니다. Q. 이번 '육포 회수 사건'에 온라인 패러디도 많던데요.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지난해 삭발했을 때 불교로 귀의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 맥주도 같이 보냈어야 했다, 아예 샴푸를 보내지 그랬느냐, 이런 냉소적인 반응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Q. 이달 초에는 새로운보수당 창당 대회에 화환을 깜빡하기도 했잖아요. 한국당의 선물 실수가 계속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총선을 앞두고 조직 분위기가 너무 느슨한 것 아니냐, 이런 우려가 당내에서도 나옵니다. 흔히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너무 부끄러운 일이 떠오를 때 이불 속 하이킥을 찬다고 하죠. 오늘의 한마디는 '언제까지 이불 속 하이킥!' 이렇게 정했습니다. 선물은 진심인데, 세심한 정성이 부족했던 것 같네요. 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추미애 “대검 간부 항의, 상갓집 추태”…좌천 신호탄? | 뉴스A
추미애 “대검 간부 항의, 상갓집 추태”…좌천 신호탄? | 뉴스A
4 일 전
윤석열 사단 1차 해체 후 대검찰청 간부들 사이에 생겨난 갈등이 외부에 표출됐습니다. 장소는 검사 가족의 장례식장 이었습니다. 조국이 무혐의라는 의견을 낸 고위 간부에게 후배가 공개 항의했는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이 항의가 "상갓집 추태"라고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백승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건 처리 과정을 두고 대검찰청 간부가 한 장례식장에서 공개 항의한 일에 대해 "상갓집 추태"라고 규정했습니다. "엄숙한 장례식장에서 장삼이사도 하지 않을 부적절한 언행을 해 유감"이라며, "검찰 간부들이 심야에 이런 일을 야기한 사실이 개탄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사단 해체 인사 이후 부임해 '조국 무혐의' 의견을 낸 심재철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을 향해 양석조 선임연구관이 "무혐의인 이유를 설명해달라"며 항의한 일을 강한 어조로 비판한 겁니다. 검찰 일각에선 추 장관이 이 사건을 이른바 '윤석열 사단' 2차 해체 인사의 명분으로 삼을 것이란 관측이 나왔습니다. 조 전 장관 일가와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중간 간부들을 대규모 교체하는 좌천 인사를 단행할 것이란 얘깁니다. 법무부는 오늘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직접 수사부서를 축소하는 직제개편이 불가피하다며 오는 23일 인사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창재 / 검찰인사위원회 위원장] "충실히 논의했고 좋은 의견 많이 모아서 인사 원칙과 기준에 대해서 논의하고 또 전달하고." 윤석열 검찰총장은 오늘 외부 일정 없이 일부 검찰 간부들과 검찰 인사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김영수 영상편집 : 이태희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조국의 ‘검찰 절제’ 강의계획서…“형사 피의자가 형법 가르치나” | 정치데스크
조국의 ‘검찰 절제’ 강의계획서…“형사 피의자가 형법 가르치나” | 정치데스크
4 일 전
조국, 1학기 강의계획서 올리며 수업 강행 의지 강의 내용, '형법의 과도한 적용' 檢 수사 비판 내용 "조국 교수 서울대 직위 해제 막자"… 서명운동 나서 ※자세한 내용은 정치 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중간 간부 남겨 달라”…윤석열 의견에 추미애 결정은? | 정치데스크
“중간 간부 남겨 달라”…윤석열 의견에 추미애 결정은? | 정치데스크
4 일 전
윤석열 "대검 중간 간부 전원 유임" 건의 법무부, 文 정권 수사팀 실무진 교체도 강행할까? '靑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송철호 검찰 출석 ※자세한 내용은 정치 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유재수 비위 알려지면 안돼”…공소장 적힌 ‘조국식 눙치기’ | 정치데스크
“유재수 비위 알려지면 안돼”…공소장 적힌 ‘조국식 눙치기’ | 정치데스크
4 일 전
조국, 과거에 "유재수 비위 첩보 근거 약하다고 봐" 2017년 백원우, 조국에게 "유재수 비위 알려지면 안 돼" 김경수·윤건영·천경득, 민정수석실에 '유재수 구명운동' ※자세한 내용은 정치 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조국의 ‘검찰 절제’ 강의계획서·윤석열, 중간간부에 목맨 이유 | 2020년 1월 20일 정치데스크 | 정치데스크
조국의 ‘검찰 절제’ 강의계획서·윤석열, 중간간부에 목맨 이유 | 2020년 1월 20일 정치데스크 | 정치데스크
5 일 전
[정치데스크] 채널A 정치데스크 (16:20~17:30)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순간포착]절에 육포 선물…황교안 “배송 착오” | 정치데스크
[순간포착]절에 육포 선물…황교안 “배송 착오” | 정치데스크
4 일 전
#절에 육포 선물… 황교안 "배송 착오" 지난해 3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취임 인사차 조계종을 예방했던 모습입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독실한 기독교인인 황 대표의 만남. 황 대표와 승려들은 합장 대신 두 손을 꼭 잡고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대신했습니다. 두 달 뒤엔 이런 일도 있었죠.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지난해5월) "저는 크리스천으로 생활을 해왔고 절에 잘 가지 않았죠. 절에 가서 절차나 의식이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저로서는 불교나 타 종교에 대한 존중의 마음을 가지고 있고….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잘 그런 부분도 배우고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요, 황교안 대표의 '불교 결례' 논란이 또 불거졌습니다. 지난 17일 조계종 총무원 등에 황 대표 명의의 설 명절 선물을 보냈는데 내용물이 육포였기 때문입니다. 대승불교의 영향을 받은 조계종에선 승려의 육식이 금지돼 있는데요, 한국당에선 급히 직원을 보내 육포를 회수했지만 배려가 부족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조계종에 그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배송 과정에 문제 있었다고 하는데 경위를 철저하게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황 대표 비서실도 따로 입장을 내고 "불교계에는 별도로 한과 선물을 보내려고 했지만 비서실과 선물 배송 업체 측 간 소통과정에 문제가 생겼다"며 거듭 사과했습니다. #광주부터 간 安… 박지원 "또 속겠나" 1년 4개월 만에 귀국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오늘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방명록에 글을 쓰고 있는데요. 너무 많은 카메라가 지켜봐서인지 오타를 두 개나 냈습니다. 그중 하나는 얼른 고쳐 적었네요. 안철수 / 전 국민의당 대표 "우리나라가 제가 외국에서 지켜보면서 큰 위기에 빠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헌법적인 가치도 훼손되고 그리고 국민이 반으로 나뉘어서 힘을 모으지 못하고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심한 걱정이 앞섰습니다. 우리 선열들이 지켜주신 나라, 이제 앞으로 나아갈 때 아니겠습니까?" 안철수 전 대표, 오늘 오후엔 광주를 찾았는데요. 4년 전 총선에서 국민의당 녹색 바람을 불러일으킨 곳이자 자신의 정치 기반인 호남에 가장 먼저 공을 들이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안 전 대표의 선거를 도우며 한때 한솥밥을 먹었던 이 분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습니다. [박지원 / 대안신당 의원]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 "독일로 갈 때는 기자한테 쫓겨서 백팩 메고 도망치더니 들어올 때는 큰절하고 들어오는 게. 사람이 가장 바보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거예요. 광주 시민들이 굉장히 영특합니다. 한 번 당하지 두 번 당하겠어요? 안철수 대표는 이제 새정치인이 아니에요, 구정치인이지." 안 전 대표는 "선거 자체에 대한 깊은 고민이 없다"며 총선 불출마 의사를 거듭 밝혔는데요. 오늘 저녁에는 호남에서 다시 고향인 부산으로 가서 하룻밤 묵을 계획입니다. #"애탄다" 뒤 영화 관람… "탄핵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함께 앉아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일요일이었던 어제 오전 문 대통령 내외가 본 영화는 바로 이겁니다. 싱크 영화 '천문' "이 그림 누가 그린 것이냐?" "장영실이라는 자가 그린 그림이옵니다." "전하께서 꾸신 꿈을 제 이 두 손에 담은 것이 정녕 죄가 된단 말이옵니까?" "당장 장영실을 잡아들여야 합니다." "자네 눈에는 뭐가 보이나 영실이." "전하의 나라가 보이옵니다." 세종대왕과 노비 출신 천재 과학자 장영실을 다룬 영화 '천문'입니다. 청와대는 실력 있는 인재가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인정받는 사회를 강조하기 위해 관람했다고 밝혔지만 논란이 된 건 관람 시점입니다. 영화관람은 대통령이 SNS를 통해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을 언급하며 "애가 탄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낸 직후였기 때문입니다. 조경태 /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그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만약 이 일이 전 정권에 일어났다면 당장 대통령 탄핵하자고 했을 겁니다. 진정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습니까? 지금 국민들은 대통령 때문에 애가 탄다…. 참으로 애가 탄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강신업 / 바른미래당 대변인] "대통령이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영화 나들이'를 감행하는 모습에서…절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종된 국민이 친문(親文)이었더라도 그렇게 태연히 영화 나들이에 나섰을 것인지 묻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문 대통령 글에 댓글을 달며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안나푸르나에서는 수색 작업이 재개됐고, 관련자들도 급히 파견됐지만 현지에서는 수색에 20일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순간포착이었습니다. 김민지 기자([email protected])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글로벌 뉴스룸]발칵 뒤집어진 中…자금성 들어가 사진찍은 여성 | 뉴스A LIVE
[글로벌 뉴스룸]발칵 뒤집어진 中…자금성 들어가 사진찍은 여성 | 뉴스A LIVE
5 일 전
글로벌 뉴스룸입니다. 중국에서 한 여성이 베이징 자금성에 벤츠 차량을 몰고 들어가 찍은 사진을 공개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198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자금성에 차를 타고 들어가는 건 엄격히 금지돼 있는데요. 중국 혁명 원로 3세로 특권층에 속하는 이 여성은 휴관일을 틈타 고궁에서 마음껏 뛰놀았다며 SNS에 당당히 사진들을 올린 겁니다. 분노한 네티즌들의 질타가 쏟아지자 이 여성은 일부 지역의 경우 합법이라고 변명했지만 중국 관영매체들도 자금성 내부에는 자동차가 절대로 들어갈 수 없다며 외국 대통령도 걸어서 들어가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자금성 당국은 성명을 통해 이 여성이 차를 몰고 자금성에 진입한 것이 사실이며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 유사 사건의 발생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최근 영국 왕실에서 독립을 선언한 해리 왕자와 왕자비에 대해 해리 왕자의 장인이 거친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현지 방송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딸 부부가 “왕실을 싸구려로 만들고 있다”고 주장한 겁니다. 왕자비인 메건 마클은 아버지 토머스 마클과 절연한 지 오래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머스 마클은 작년 5월 딸의 결혼식을 앞두고 파파라치의 돈을 받고 딸의 결혼 준비 사진을 찍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캐나다 동부 지역에 시속 150km의 눈 폭풍이 몰아쳐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눈이 최대 80cm 가까이 쌓여 도로 곳곳이 막혀있습니다. 눈 더미에 주택 현관문은 아예 가려져 주민들은 모두 집 안에 갇혀있습니다. [현장음] “여기 26년을 살았는데 이렇게까지 많이 온 적은 없었어요.” 워낙 많은 눈이 한꺼번에 쏟아져 지금은 제설 작업을 포기하고 제설차 운행도 중단했습니다. 정전이 발생하고 공항 운영이 중단되는 등 도시 곳곳이 마비된 상황인데요. 현지 기상청이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가운데 당국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폭설 현장에 군인들을 긴급 투입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박수유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홍승택 영상편집 : 유하영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오픽]결국 짐 싸는 이국종…정계 진출은? | 뉴스A LIVE
[오픽]결국 짐 싸는 이국종…정계 진출은? | 뉴스A LIVE
5 일 전
오늘의 픽, 오픽입니다. 오늘 픽한 6개 키워드 살펴보시죠. 첫 번째 키워드, 이국종 교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외상센터장직을 내려놓겠단 뜻을 밝혔습니다. 동아일보 인터뷰에선데요. 이국종 교수는 최근 외상센터 운영 문제를 두고 병원 측과 마찰을 빚어왔죠. 아직 임기가 1년 가까이 남은 이 교수. 이런 결정을 한 배경으로 병원 고위층과의 갈등을 꼽았습니다. [이국종 /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 (지난해 9월)] "징계를 요구하신다고 그랬는데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예요. (의료원에서) 저 자르지 못해서 안달인 사람들 많은데 아까 징계 요구하신다고 했죠? 그렇게 하세요. 저도 아주 지긋지긋해요, 제 인생이." 일각에서 제기된 정계진출설, 이직설에 대해선 일축했습니다. 이 교수는 외상센터장 자리에서 물러난 뒤에도 아주대 병원 평교수로 남아 치료와 강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국종 없는 외상센터, 저만 상상이 안 되나요. 두 번째 키워드 가보시죠. '육포' 불교계에 설 선물로 '육포'가 배달됐습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명의로 조계종에 보내진 겁니다. 갸우뚱하는 분들 계실 텐데요. 조계종 내에서도 당혹스럽단 반응이 나왔습니다. 조계종에선 스님이 사찰에서 육식을 먹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하고 있기 때문이죠. 한국당 측에선 뒤늦게 육포 선물을 긴급 회수하는 소동이 벌어졌는데요. 한국당 관계자는 "다른 곳으로 갈 육포가 잘못 배달됐다"며 "조계종 측에 사과를 드렸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서 세 번째 키워드 확인하시죠. '팬들이 뿔났다.' 아이돌 그룹, 엑소의 소속사 앞에 검은 마스크를 쓴 팬들이 모였습니다. 손엔 엑소 멤버, 첸의 탈퇴를 요구하는 팻말을 들었는데요. 어떤 이유에설까요. [탈퇴 요구 집회 참석자] "혼전임신이라는 타이틀, 애 아빠라는 타이틀 때문에 엑소 앞에 너무 많은 부정적인 타이틀이 붙게 됐어요." 지난주, 첸이 결혼과 예비신부의 임신 소식을 알리자, 그룹 이미지를 훼손했다며 일부 팬클럽을 중심으로 첸의 탈퇴를 요구하고 나선 겁니다. 반면, 그룹 탈퇴는 과도하다며 엑소 9명이 끝까지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오픽 네 번째 키워드 확인하시죠.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다섯 번째로 선택한 영화, 바로 ‘천문’이었습니다. 천문은 세종대왕과 과학자 장영실을 다룬 내용인데요. 능력 중심의 인재 발탁과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부각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지난해 ‘그냥 쉬었다’는 사람들이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일할 능력은 있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그냥 쉰 겁니다. 특히 노동시장의 핵심 연령층인 20대에서 40대 비중이 크게 늘면서 경제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우리나라 학부모 98%가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조사한 지난해 교사 신뢰도는 100점 만점에 55점. 공교육을 믿지 못하니 사교육으로 향한 겁니다. 이런 가운데, 1인당 사교육비는 매년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픽, 오픽이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9억 초과 주택 전세대출 규제 | 1월 20일 뉴스A LIVE 주요뉴스
9억 초과 주택 전세대출 규제 | 1월 20일 뉴스A LIVE 주요뉴스
5 일 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0일 월요일, 뉴스A Live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새로워진 뉴스A Live 진행을 맡게 된 정하니입니다. 하루 하루 생동감 넘치는 뉴스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오늘 하루 뉴스 알아봅니다. 오늘의 Live입니다. 9억 초과 주택 전세대출 규제 오늘부터 시가 9억 원 이상 주택 보유자는 공적보증은 물론, 서울보증보험을 통한 전세대출의 민간보증도 제한됩니다. 전세대출을 받은 뒤 신규 주택을 사는 '갭투자'를 막기 위한 목적입니다. '웅동학원 비리' 조국 동생 첫 정식 재판 웅동학원 채용비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 씨의 첫 정식 재판이 오전 10시 열렸습니다. 민주당, 김의겸 후보 적격 여부 결정 더불어민주당은 오후 1시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 회의를 열어 부동산 투기 논란을 일으킨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한 후보 적격 여부를 결정합니다. 민주당은 또 오늘부터 28일까지 후보 공모를 받습니다. 귀국 안철수, 광주 5·18 묘지 참배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오후 1시 반 광주를 방문해 5·18 묘지를 참배합니다. 안 전 대표는 어제 1년 4개월 만에 귀국하며 "국민의당을 지지했던 많은 분에게 죄송하다는 말씀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러 가는 게 도리"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검찰인사위원회… 중간간부급 인사 논의 법무부는 오후 2시 검찰인사위원회를 열어 중간 간부급 검사에 대한 인사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대검찰청 중간 간부들의 전원 유임 의견을 법무부에 제출했습니다. 문 대통령, 새해 첫 수석·보좌관 회의 문재인 대통령이 오후 2시 청와대에서 올해 첫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합니다. 남북 교류와 권력기관 개혁에 대한 발언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고유정 결심공판… 최후진술·검찰 구형 주목 전 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고유정의 1심 결심공판이 오후 2시 열립니다. 오늘 재판에서 검찰의 구형과 고유정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집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당신이 검사냐” 빈소 항의·안철수, ‘어게인 2016’? | 2020년 1월 20일 뉴스A LIVE
“당신이 검사냐” 빈소 항의·안철수, ‘어게인 2016’? | 2020년 1월 20일 뉴스A LIVE
5 일 전
[뉴스A LIVE] 채널A 뉴스A LIVE (10:50~12:00)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여랑야랑]이낙연도 ‘강남 아파트’ 수난 / ‘대통령과 영화’ | 뉴스A
[여랑야랑]이낙연도 ‘강남 아파트’ 수난 / ‘대통령과 영화’ | 뉴스A
5 일 전
Q.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정치부 이동은 기자 나와있습니다. '강남 아파트 수난시대'. 무슨 내용입니까? 여권 정치인은 본인이 살지 않으면서 강남 아파트를 보유하면 안 된다는 압박이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낙연 전 총리는 서울 잠원동에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데요. 종로 출마에 대비해 잠원동 아파트에 전세를 놓고 그 돈으로 종로에 전셋집을 얻었습니다. 일각에서 살지도 않는 강남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자 이 전 총리는 어제 "(잠원동) 아파트는 팔리는 대로 팔겠다"고 밝혔습니다. Q. 고위공직자들이 집 내놓는다는 얘기는 전에도 있었는데 팔린 건 많이 못 본 거 같은데요. 시세보다 싸게 내놓으면 금새 팔리고 부동산 값 안정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도 강남에 있는 아파트를 팔기로 했죠? 네, 2주택자인 노 실장은 서울 반포동 아파트를 처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4년 전에 2억8천만 원에 매입한 걸로 알려지는데 지금 팔면 7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노 실장은 청와대 참모들에게도 "투기지역 또는 투기과열지구에 2주택 이상을 갖고 있을 경우 한 채만 남기고 처분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노영민 / 대통령 비서실장(지난 16일)] "부동산을 통해서 어떤 소득을 올리려고 하는 그런 목적으로 부동산을 취득하는 것. 그것은 좀 앞으로는 지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Q. 민주당은 이번 총선 후보들에게 부동산 매각 서약서를 받기로 했죠? 민주당 총선 후보로 나서려면 2년 안에 부동산 규제지역에 있는 비거주 주택을 팔겠다는 '부동산 매각 서약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만약 당선된 후 2년 안에 집을 팔지 않으면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돼 징계를 받게 됩니다. Q. 마지막 주제 보겠습니다. '대통령과 영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김정숙 여사와 함께 영화를 보러 갔다면서요? 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5번째로 영화관을 찾았는데요. 바로 이 영화를 보기 위해섭니다. 영화 '천문'은 세종대왕과 당대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의 얘기를 담았는데요. 장영실은 관노로 태어나 종3품까지 올랐지만 임금이 타는 가마가 부서지는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궁 밖으로 내쳐졌습니다. Q. 영화 '천문'이 개봉한지 좀 됐는데 갑자기 보러간 이유가 뭔가요? 대통령 문화비서관실이 과학기술 분야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기 위해서 영화 추천을 했다고 합니다. 청와대는 "실력 있는 인재가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인정받고 대우받는 사회가 중요하다는 의미를 알리기 위해서"라고 관람 이유를 밝혔습니다. Q. 문 대통령이 그동안 관람했던 영화를 보면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영화가 많았어요? 네, 문 대통령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 6월 민주항쟁을 다룬 영화 '1987'을 보고 눈물을 글썽였고요. 지난해 6월에는 빈부격차를 다룬 영화 '기생충'을 관람했습니다. Q. 문 대통령의 영화하면 원전 영화 '판도라'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자유한국당에서는 문 대통령이 '판도라'를 보고 탈원전 정책을 시작했다고 주장하잖아요. 맞는 말입니까? 문 대통령은 2016년 12월 부산에서 영화 '판도라'를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30km 내에 부산, 울산, 양산 시민 340만 명이 살아요. 만에 하나 그런 사고가 발생하면 이거는 뭐 인류 역사상 경험하지 못한 최대, 최고, 최악의 원전 사고가 되는 거거든요." [홍준표 / 전 자유한국당 대표(2018년 12월)] "대통령이라는 분이 '판도라'라는 영화 하나 보고 난 뒤에 탈원전 정책을 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판도라'를 보기 전인 2012년 18대 대선 때도 탈원전이 공약이었습니다. 문 대통령이 영화를 보고 탈원전을 결심했다는 건 사실과 다릅니다. Q. 그렇군요. 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연출·편집 : 박은지PD, 이현주PD 구성 : 이동은 기자, 배 준 작가 그래픽 : 권현정 디자이너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롯데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창업 1세대 역사 속으로 | 뉴스A
롯데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창업 1세대 역사 속으로 | 뉴스A
5 일 전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1월 19일 뉴스A 클로징]아이의 생존권을 지켜주세요 | 뉴스A
[1월 19일 뉴스A 클로징]아이의 생존권을 지켜주세요 | 뉴스A
5 일 전
“여자 종이 아기를 낳으면 그 남편도 30일 뒤에 구실을 하게 하라” 1434년 세종은 형조판서에게 이렇게 지시합니다. 출산을 한 여종에게 일을 시키지 않도록 했지만, 돌봐 줄 사람이 없어 산모와 아기가 잇따라 목숨을 잃자 후속 조치를 한 건데요. 남성 중심의 조선시대에도 아이를 키워내는 양육만큼은 이렇게 무거운 의미를 부여했더랬습니다. 그런데요. "법대로 해라, 법대로! 법대로 하라고!" 600년이 지난 지금, 아이의 양육비를 요구받은 한 아버지는 적반하장으로 이렇게 고함을 칩니다. 법원이 주라고 해도 안 주면 그만이다보니 한부모 가정 열에 일곱은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화도 법도 통하지 않는 양육비 문제 비정한 부모 뒤에서 법의 무능함 앞에서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할 아이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뉴스A 마칩니다. 주말은 조수빈입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날씨]‘대한’ 큰 추위 없어…초미세먼지 ‘나쁨’ | 뉴스A
[날씨]‘대한’ 큰 추위 없어…초미세먼지 ‘나쁨’ | 뉴스A
5 일 전
올겨울 도심 한가운데서 눈 구경하기 여간 쉽지 않았는데요. 오늘 오전 서울은 이렇게 새하얀 눈이 쌓이면서 올겨울 들어 첫 적설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도 잠시였죠. 기온이 오르면서 눈은 금세 녹고, 희뿌연 먼지가 하늘을 뒤덮었는데요. 지금도 여전히 공기 상황이 좋지 못합니다. 일단 내일 오전까지는 미세먼지에 대비해주셔야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 보이겠고요. 오후부터는 조금씩 해소될 전망입니다. 내일은 겨울의 마지막 절기 대한인데요. 이름만큼 큰 추위는 없겠지만 오늘 내린 눈, 비가 얼어 도로가 결빙된 곳이 많습니다. 내일 아침 빙판길 주의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요. 일부 남해안과 경북내륙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아침기온 살펴보시면 서울 영하 3도, 철원 영하 7도, 대구 0도로 오늘보다 춥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이 4도, 광주 8도, 대구 7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다음주는 대체로 날이 흐리겠고, 곳곳에 비도 오겠습니다. 채널A 뉴스 날씨였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엑소 첸 결혼 발표 후폭풍…“탈퇴” vs “끝까지 가자” | 뉴스A
엑소 첸 결혼 발표 후폭풍…“탈퇴” vs “끝까지 가자” | 뉴스A
5 일 전
아이돌그룹 ‘엑소’의 팬들이 뿔이 났습니다. ‘엑소’멤버 챈이 깜짝 결혼 발표를 하자 팬클럽은 항의집회를 열며 퇴출을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과도한 팬심이라는 지적도 새로운 문화현상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유승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그룹 엑소의 소속사 앞에 검은 마스크를 쓴 팬들이 모였습니다. 엑소 멤버 첸의 탈퇴를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었습니다. 바닥에는 첸의 얼굴이 들어간 화보며 달력 등을 버렸습니다. 지난 13일 첸이 결혼과 예비신부의 임신 소식을 알리자, 그룹 이미지를 훼손했다며 일부 팬클럽을 중심으로 탈퇴 요구가 나온 겁니다. [탈퇴요구 집회 참석자] "혼전임신이라는 타이틀, 애아빠라는 타이틀 때문에 엑소 앞에 너무 많은 부정적인 타이틀이 붙게 됐어요." 하지만 다른 목소리를 내는 팬도 적지 않습니다. [탈퇴반대 팬] "탈퇴를 반대하는 입장이고 엑소 9명이 끝까지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입장이거든요. 첸은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역할을 다 하고…" 지지와 응원이 하루 아침에 퇴출요구로 바뀌는 모습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엇갈립니다. [신수연 / 서울 강남구] "팬들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아이돌이 자기가 좋아하고 선망하는 대상이니까 결혼을 하거나 아이를 갖는다는 거에 거부감 같은 게…" [장민지 / 충북 청주시] "연예인도 사생활이 있으니까. 사생활을 존중하는 측면은 맞지만, 공인이기 때문에 팬들의 입장도 배려해서 입장을 발표해줬으면." 스스로를 단순 수용자를 넘어 아이돌을 길러내는 주체로 생각하는 K팝 팬덤의 특수성이 빚어낸 현상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정덕현 / 대중문화평론가] "관여하고, 참여하고, 심지어는 어떤 방향성을 제시하는 팬덤이기 때문에. 결혼 발표라든지 이런 거에 있어서 조금 더 실망감이 클 수 있지 않을까." 팬심의 악화와 분열이 엑소의 향후 행보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됩니다. 채널A 뉴스 유승진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정기섭 영상편집: 이태희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풀영상 다시보기] 롯데그룹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 | 2020년 1월 19일 뉴스A
[풀영상 다시보기] 롯데그룹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 | 2020년 1월 19일 뉴스A
5 일 전
[뉴스A] 채널A 뉴스A (19:25~20:17) 1월 19일 뉴스A 주요뉴스 롯데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창업 1세대 역사 속으로 껌부터 123층 타워까지…롯데 키운 ‘거인’ 신격호 北 신임 외무상에 리선권 임명…대미 ‘힘겨루기’ 세진다 돌아온 안철수 “실용적 중도 정당 만들 것…총선 불출마” 살인·성추행…총선 예비후보 셋 중 한 명은 전과자 [여랑야랑]이낙연도 ‘강남 아파트’ 수난 / ‘대통령과 영화’ 등산로 옆에서 ‘뽀글뽀글’…태백산 라면 숨바꼭질 한국 여행 중 사고로 아내 의식불명…애타는 남편 ‘안나푸르나 트레킹’ 사고 장소·일정 모두 잘못 발표 화산재 모아 벽돌 제작…필리핀 공무원들의 역발상 파업이 몰고 온 친환경 교통…파리에 부는 ‘자전거 열풍’ 엑소 첸 결혼 발표 후폭풍…“탈퇴” vs “끝까지 가자” 깜짝 이벤트의 연속…볼거리 가득했던 KBL 올스타전 [날씨]‘대한’ 큰 추위 없어…초미세먼지 ‘나쁨’ [1월 19일 뉴스A 클로징]아이의 생존권을 지켜주세요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채널A #채널A뉴스다시보기 #뉴스A다시보기 #채널A메인뉴스 #채널A뉴스 #뉴스A #조수빈앵커 #더깊은뉴스 #더넓은뉴스 #채널A단독
[백브리핑]“나를 왜 찍어” 배드파더의 무차별 폭행 | 뉴스A
[백브리핑]“나를 왜 찍어” 배드파더의 무차별 폭행 | 뉴스A
5 일 전
이혼 뒤에도 양육비를 주지 않는 일명 '배드 파더'라 불리는 나쁜 아빠, 나쁜 엄마들 얘기 나눠봅니다. Q1. 사공성근 기자, 배드파더가 전 부인은 물론 언론사 기자까지 폭행하는 일이 있었네요? 네, 그제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시장에서 벌어진 사건인데요. 남성 두명이 시장 바닥에 쓰려진 한 남성을 몸으로 강하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밑에 깔린 사람은 양육비를 안주는 배드 파더를 취재 중이던 기자인데요. 취재 대상이었던 남성 박모 씨의 폭행에 기자의 손가락이 부러졌다고 합니다. 기자가 비명을 질러도 박 씨의 폭행은 계속됐는데요. 뭐라고 하는지 들어보실까요. [박모 씨 / 배드 파더] "니가 나를 왜 찍냐고. 달라고 찍은 거. 벌금을 수천만 원 줘도 오늘 니 카메라 뺏는다." Q2. 배드파더 박 씨가 기자의 취재를 막으려고 폭력까지 쓴 건가요? 이 날은 시장 상인인 박 씨가 의용소방대원으로 임명받고 표창장을 받는 날이었는데요. 서울 동대문소방서에서 박 씨와 헤어지고 8년째 홀로 딸을 키우는 전 부인 A씨가 양육비 지급을 촉구하며 왜 이런 사람에게 표창장을 주냐고 항의를 한 겁니다. 그러자 박 씨와 이웃 상인들이 A씨는 물론이고, 이 상황을 취재하던 기자를 때리고 휴대전화와 카메라까지 빼앗은 겁니다. [피해 기자] "제가 바닥에서 손을 부여잡고 있으니 뒤로 와서 제 귀를 잡아 뜯으려고 하더라고요. 제 귀에도 피가 났어요." Q3. 근데 이 박 씨가 '배드파더스 사이트'를 고소했던 사람이라면서요? 맞습니다. 배드파더스는 지난 2018년부터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부모들의 이름과 사진 등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있는 인터넷 사이트죠. 법원의 양육비 지급 판결을 받고도 무시하는 무책임한 부모들을 압박하는 역할을 해왔는데요. 박 씨를 비롯해 양육비 미지급자 5명이 '배드파더스' 운영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던 겁니다. Q4. 하지만 법원은 박 씨가 고소한 배드파더스 사이트 운영진에게 무죄를 선고했죠? 맞습니다. 지난 15일 수원지법에서 배드파더스의 양육비 미지급 부모 신상공개가 명예훼손에 해당되는지를 두고 국민참여재판이 열렸는데요. 배심원 7명 전원이 무죄라고 판단을 했고요. 재판부도 권고적 효력이 있는 배심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무죄 선고했습니다. [구본창 / '배드파더스' 활동가] "이번 판결을 통해서 양육비가 아동의 생존권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개인간의 채권채무만이 아니라 이건 사회적인 문제로 이슈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Q5. 개인의 명예 만큼이나 양육비가 절실한 아이들의 생존권이 중요하다는 거군요? 네, 이번 판결이 열악한 국내 양육비 지급 실태를 감안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전문가들은 양육비 없이 자라는 아동이 100만 명에 이르는 걸로 보고있습니다. 한부모 가정의 74%가 아이들 양육비를 단돈 1원도 받지 못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양육비를 받는 사례는 10명 중 1, 2명선에 불과했습니다. Q6. 양육비 받기 왜 이렇게 힘든걸까요? 지급 판결을 받아도 막무가내로 버티면 지급을 강제할 방법이 마땅치 않고, 그 과정도 복잡해서입니다. 앞서 폭행을 휘두른 박 씨도 양육비 소송에서 졌지만 계속 버티고 있었습니다. [A 씨 / 박 씨 전 부인] "위자료도 소송비용도 단 한 푼도 받지 못했어요. 그 사람이 저한테 줘야 하는 채무액은 1억 2천이 넘고요. 거기에서 60만 원 받았어요." 못 받은 양육비를 채권, 그러니까 안 갚은 빚으로 보고 다시 소송을 해서 받아내야 하는데 과정도 복잡하고요, 월급처럼 일정 수입이 없거나 재산을 다른 사람 명의로 빼돌리는 편법을 쓰는 이들을 상대로는 밀린 양육비 받아내기가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Q7. 이제 국가가 나서서 양육비 미지급 문제 해결해야 한단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요? 외국에선 양육비 지급에 정부 책임을 강조하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국회에서 OECD에 회원국 중 20개 나라를 조사해 보니 이 중 16개 국가가 정부가 밀린 양육비를 우선 지급하고, 배드파더를 상대로 사후 회수하고 있습니다. 양육비를 안 주면 형사처벌 하는 나라도 있는데요. 미국은 100년 전부터 형사처벌 규정을 만들었고 형량도 센 편입니다. 캐나다는 양육비를 안내면 여권을 무효화시키거나 운전면허나 전문직 면허를 정지시키기도 합니다. 양육비를 안 내면 국가가 나서 소득 활동을 어렵게 만드는 건데. 그만큼 양육비 지급의무를 중시한다는 뜻이겠죠. 우리 국회에도 양육비 미지급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법안이 9건이나 계류 돼 있는데요. 아직까지 통과가 안 됐습니다. 4월 총선을 앞둔 20대 국회가 끝나면 자동 폐기될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미비한 법제도가 하루발리 보완돼서 한부모 아동의 고통이 줄어들면 좋겠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한국 여행 중 사고로 아내 의식불명…애타는 남편 | 뉴스A
한국 여행 중 사고로 아내 의식불명…애타는 남편 | 뉴스A
5 일 전
내리막길에서 차량이 행인을 덮친 사고가 그제 발생했었죠. 어이없게도 운전자가 변속기를 주차가 아닌 주행 모드로 해뒀었다고도 보도해 드렸었는데요. 피해자 중 두 명은 한국을 처음 찾은 중국인 부부였습니다. 아직까지 의식 불명 상태인 아내 곁을 지키고 있는 중국인 남편을 박선영 기자가 어렵게 만나고 왔습니다. [리포트] 다정하게 손을 맞잡은 부부가 대학가 인근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몇 발짝 걸음을 떼지도 않았는데, 검은색 차량이 두 사람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인근 도로에 차량을 세운 운전자가 변속기를 '주행' 상태로 두고 자리를 비운사이 차량이 경사로를 따라 내려와 이들을 덮친 것입니다. 대학가에서 사진을 찍다 카페로 향하다 졸지에 변을 당한 부부는 마카오에 사는 중국인입니다. [웅총 / 중국인 남편] "차 내려오는 속도는 모르겠습니다. 우리를 치고서도 그대로 내려갔습니다." 부부는 한국을 좋아하는 아내를 따라 처음 한국으로 여행을 왔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웅총 / 중국인 남편] "(부인이) 한국 음식을 좋아하고 통닭 종류를 좋아합니다." 남편 자신도 다리가 골절돼 수술을 받았지만, 내부 장기를 크게 다쳐 의식을 잃고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아내를 떠올리면 금세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웅총 / 중국인 남편] "아주 활발하고 친구들한테도 잘하고. 친구들도 이 상황을 알고 속상해하고 있습니다.” 어제 차량 운전자가 찾아와 사과했지만, 남편은 운전자의 처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조사를 마치는 대로, 사고차량 운전자를 다시 불러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정기섭 영상편집: 이태희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돌아온 안철수 “실용적 중도 정당 만들 것…총선 불출마” | 뉴스A
돌아온 안철수 “실용적 중도 정당 만들 것…총선 불출마” | 뉴스A
5 일 전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1년 4개월 만에 귀국했습니다. 돌아온 안 전 대표가 보수통합의 길로 들어설 것인지 당 리모델링의 길을 택할 것인지 정치권의 관심이 컸는데 안 전 대표는 "실용적, 중도적 정당을 만들겠다" "본인은 총선에 나가지 않겠다"며 한국당의 러브콜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총선에 나가지 않는다면 왜 지금 들어온 건지도 궁금해집니다. 황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등장하자 지지자들의 함성이 터져나옵니다. [현장음] 사랑해요! 안철수! 안 전 대표는 큰 절을 올린뒤 마중 나온 의원, 기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습니다. 태블릿 PC를 꺼내들고 준비한 말을 이어간 안 전 대표는 실용 중도 정당 창당 계획을 밝혔습니다. [안철수 / 전 바른미래당 대표] "실용적 중도정치를 실현하는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총선에는 직접 나서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안철수 / 전 바른미래당 대표] "저는 출마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 변화해야한다는 말씀 드리러 왔습니다." 안 전 대표의 참여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보수 통합에는 관심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안철수 / 전 바른미래당 대표] "저는 관심 없습니다. 진영 대결로 1:1 구도로 가는 것은 오히려 정부여당이 바라는 일입니다. 야권에서 혁신 경쟁 통해서 국민들 선택 넓히면"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오늘도 안 전 대표를 향한 러브콜을 이어갔습니다.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추구하는 모든 정치 세력들과 함께 하겠다는 제 뜻은 변함이 없습니다. 안철수 대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는 점 말씀 드립니다." 한국당과 혁신통합추진위원회는 안 전 대표와 직접 접촉해 참여를 설득할 예정이지만 안 전 대표는 당분간 지역에 머물며 독자 행보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내일은 첫 일정으로 서울 현충원을 참배하고 오후에는 광주 5.18 묘역을 찾을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황수현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김용균 영상편집: 오성규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돌아온 안철수…미풍일까 태풍일까? | 2019년 1월 19일 뉴스A LIVE 주요뉴스
돌아온 안철수…미풍일까 태풍일까? | 2019년 1월 19일 뉴스A LIVE 주요뉴스
5 일 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19일 일요일, 주말 뉴스A Live,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오늘 뉴스A라이브 팀이 선정한 주요 뉴스 정리해드립니다. 오늘의 Live pick입니다.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오늘 오후 귀국합니다. 4·15총선을 88일 앞두고 정계 복귀를 하는 안 전 의원이 총선정국에 미칠 파장을 짚어봅니다. 북한 대미외교 핵심인물 중 한 명인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교체됐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됩니다. 대북제재를 피해 개별관광을 추진 중인 우리 정부 뿐 아니라 미국의 대북정책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봅니다.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한 가운데 어제는 서초동에서 마지막 조국수호 집회가 열렸습니다. 조 전 장관은 이번 학기 교단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서울대는 직위 해제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를 트레킹하던 한국인 교사 4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기 귀국한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들은 온화한 날씨가 이어져 눈사태를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돌아오는 안철수, 현충원 참배 ‘첫 일정’ 시작 | 뉴스A LIVE
돌아오는 안철수, 현충원 참배 ‘첫 일정’ 시작 | 뉴스A LIVE
6 일 전
안철수 측 "공항서 국민께 인사드릴 것" 안철수 "낡은 정치 바이러스 잡고 있다" 민주당, 전략공천 지역구 15곳 확정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조국, 서울대 1학기 강의 계획서 올려…학생들 “황당” | 뉴스A LIVE
조국, 서울대 1학기 강의 계획서 올려…학생들 “황당” | 뉴스A LIVE
6 일 전
조국 "비위 근거 약해…사적인 문제" 검찰 "직권남용" vs 조국 "기소는 허구" 검찰, 서울대에 조국 11개 혐의 기소 통보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악천후 때문에 구조작업 난항…추가 눈사태 우려도 | 뉴스A LIVE
악천후 때문에 구조작업 난항…추가 눈사태 우려도 | 뉴스A LIVE
6 일 전
사고 소식 들은 다른 팀 교사들 '걱정 가득' 다른 팀 교사 "사고 지점, 날씨 좋고 평범" 현역 부사관, 군 복무 중 성전환 수술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美 NK뉴스 “리용호 북한 외무상 교체” | 뉴스A LIVE
美 NK뉴스 “리용호 북한 외무상 교체” | 뉴스A LIVE
6 일 전
北 지난 1일 당 전원회의서 추가 인선 발표 문 대통령 北개별관광 언급…관광 재개 움직임 한미, 개별관광 이견…한미 '엇박자' 논란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앞으로 뉴스]9억 원 초과 고가주택 전세대출 막힌다 | 뉴스A LIVE
[앞으로 뉴스]9억 원 초과 고가주택 전세대출 막힌다 | 뉴스A LIVE
6 일 전
설 연휴가 있는 다음주엔 또 어떤 굵직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앞으로 뉴스'가 이번주 주요 뉴스를 뽑아봤습니다. 내일부터 9억 원이 넘는 고가주택에 대해 전세대출이 막힙니다. 다만 1월 20일 이전에 전세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면 규제 적용이 제외됩니다. 미국 상원이 이번주 화요일부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절차를 시작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타 법조인들을 대거 기용한 탄핵 변호인단을 구성해 적극 방어에 나설 예정입니다. 댓글조작을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항소심 선고가 화요일 내려집니다. 1심을 뒤집고 무죄가 선고될 지 아니며 원심의 판단이 유지될지 결론에 관심이 쏠립니다. 수요일에는 한국은행이 지난해 4분기와 지난해 GDP 증가율 속보치를 발표합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률 2.0% 목표를 달성할 지 성장세 약화에 목표치를 밑돌 지 주목됩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화나요 뉴스]막 오른 총선 레이스…정치인들 잇단 ‘설화’ | 뉴스A LIVE
[화나요 뉴스]막 오른 총선 레이스…정치인들 잇단 ‘설화’ | 뉴스A LIVE
6 일 전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요, 혀는 몸을 자르는 칼이로다." 당나라 말기, 재상 '풍도'의 글입니다. 다섯 왕조에 걸쳐 열한 명의 임금을 섬길 정도로처세술이 뛰어났던 그는 '말조심'을 처세의 가장 기본으로 삼았습니다. 한 마디 말은 천냥빚을 갚기도 하고 때론 사람을 해치기도 합니다. 국민을 설득하는 정치에서도 '말'은 기본이자 모든 것입니다. 총선을 석 달 앞둔 지금, 일부 정치인들이 '설화'로 곤욕을 치루고 있습니다. [김현미 / 국토교통부 장관 (지난 12일)] Q. 김현미 의원님, 고양시 망쳐졌다고요? 안 망쳐졌어요. 안 망쳐졌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Q. 고양시 안 망쳐졌어요? 아니에요. 그동안 동네 물이 많이 나빠졌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자신의 지역구에서 열린 신년회에 참석했을 때 벌어진 입니다. 항의하는 방식도 다소 문제로 보이지만 김 장관의 발언이 비아냥으로 들린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도 '설화'를 피해가진 못했습니다. 지역구 의정 보고회에서 "경찰이 음주 단속뿐 아니라 주민들의 '대리운전'도 해줘야 한다"고 말한 겁니다. 주민에게 더 잘해달라는 취지였다고 해명을 했지만, 논지를 벗어난 실언으로 비난을 받았습니다. 나오는 대로 뱉은 말 실수는 자신은 물론, 당에도 해를 끼칠 수 있는 만큼 치명적입니다.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입니다.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 15일)] "선천적인 장애인은 의지가 좀 약하대요. 어려서부터 장애를 갖고 나오니까. 근데 사고가 나서 (후천적) 장애인이 된 분들은 원래 자기가 정상적으로 살던 것에 대한 꿈이 있잖아요. 그분들이 더 의지가 강하다는 얘기를 심리학자한테 들었는데." 과거에도 장애인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수차례 구설에 올랐던 이 대표가 '또 다시' 장애인을 깎아내리는 발언을 한 겁니다. 사과문을 올렸지만 이미 뱉은 말을 주워담기가 힘들죠. 끝없는 정치인 설화 수난, 정말 단순한 실수 일까요? 생각없이 뱉은 말에 오히려 그 사람의 진짜 생각이 담긴 건 아닐까 싶어서 더 걱정됩니다. 본격적인 총선 국면을 맞아 관심과 주목을 받기 위해 일부러 발언의 수위를 높인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말로써 말이 많으니 말을 않는 게 좋겠다"는 구절이 떠오릅니다. 그래도 말을 해야된다면 좀 품위있는 말로 정치의 품격을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화나요 뉴스였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히말라야 실종자 수색 난항…현지 추가 눈사태 우려 | 뉴스A LIVE
히말라야 실종자 수색 난항…현지 추가 눈사태 우려 | 뉴스A LIVE
6 일 전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트래킹에 나섰던 한국인 교사 4명이 눈사태로 실종된지 사흘째입니다. 아직까지 실종자 구조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충남교육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배유미 기자, 질문)구조 관련 소식이 들어왔습니까? [리포트] 사고발생 사흘째이지만 아직 실종자 구조소식은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는 현지 지리에 밝은 주민 13명으로 구성된 3개 수색팀과 인근지역 경찰 7명이 실종자 구조작업을 진행했는데요, 강풍과 눈보라가 몰아치는 탓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수색 헬리콥터도 착륙하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눈이 4,5미터 가량 쌓여있고 어제부터 또 많은 눈이 내려 추가 눈사태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네팔 당국은 오늘 사고현장 수색을 재개하며서 경찰 전문 인력 6~10명을 증파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외교부는 신속대응팀 2명을 추가로 네팔에 파견하고, 필요시 추가인력을 보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네팔대사관도 담당 영사를 현지에 보내 구조 작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실종자들과 함께 산을 올랐던 교사들은 오늘 네팔 수도 카트만두로 이동합니다. 충남교육청은 이들 교사들과 연락을 취해 당시 구체적인 사고경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사고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수색과 구조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충남교육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김건영 영상편집 : 손진석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안철수, 1년 4개월 만의 귀국…어떤 메시지 전할까 | 뉴스A LIVE
안철수, 1년 4개월 만의 귀국…어떤 메시지 전할까 | 뉴스A LIVE
6 일 전
2016년 총선에서 신당돌풍을 주도했던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총선을 88일 앞둔 오늘 귀국합니다. 1년 4개월 만의 정계복귀인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수현 기자, [질문1]안 전 대표 오늘 몇시에 귀국합니까? [리포트] 네, 오늘 오후 4시 2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우선 공항에서 짧은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앞서 출간한 책에서 언급했듯이 거대 양당 체제의 문제점과 정치 혁신 등에 대한 구상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 전 대표의 향후 정치 행보를 두고는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당적을 바른미래당에 두고 있는만큼 바른미래당으로 복귀해 당을 전면적으로 바꿀 가능성, 외부에서 독자적인 신당을 만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당과 혁신통합추진위 등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어 보수 통합 과정에 동참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질문2]안 전 대표의 첫 행보도 궁금한데요, 어디로 갑니까? 안 전 대표는 도착 이후 곧바로 서울 노원구 자택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 뒤 내일부터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내일 오전 7시 반,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광주 5·18 민주 묘역을 참배합니다. 첫 지방 일정으로 광주를 택한 건데요. 국민의당의 기반이 호남이기도 했고 그동안 호남에서 보여준 지지에 대해 제대로 감사를 표하지 못해 광주를 찾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내일 일정에는 바른미래당내 안철수계 의원들이 대거 동행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채널A뉴스 황수현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김지균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꿀잼뉴스]백혈병 완치 후 돌아온 소년에 쏟아진 박수 | 뉴스A LIVE
[꿀잼뉴스]백혈병 완치 후 돌아온 소년에 쏟아진 박수 | 뉴스A LIVE
6 일 전
핫 한 소식에 감동과 재미까지 세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시간입니다. 정하니 앵커의 꿀잼뉴스입니다. 오늘도 기대하겠습니다. 1. 미국 오하이오주에 있는 한 학교입니다. 학생들이 복도에 나란히 선 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잠시 후 수줍은 미소를 띠며 등장한 6살 소년. 이 소년을 향해 박수갈채가 쏟아집니다. 소년은 친구들의 환호를 받으며 씩씩하게 복도를 걸어나가는데요. 사실 이 소년은 3년 전,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힘들고 긴 투병생활 끝에 마침내 완치 판정을 받고 3년 만에 학교로 돌아간 겁니다. 친구들의 격려와 환호 속 고대하던 학교생활을 시작하게 된 소년. 이날의 모습처럼 한 걸음 한 걸음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2. 바다거북 한 마리가 물속을 유유히 헤엄칩니다. 뭔가 다른 점 눈치채셨나요. 왼쪽 발에 지느러미발 대신, 의족을 차고 있습니다. 태국 푸껫 바다에 살던 이 바다거북은 사람들이 쳐놓은 그물에 걸려 수년 전 왼쪽 지느러미발을 잃었습니다. 생명엔 지장이 없었지만 제대로 헤엄치긴 쉽지 않았는데요. 태국 대학 연구진이 개발한 인공 지느러미발 덕분에 한결 자유로이 헤엄칠 수 있게 됐습니다. 지금은 인공 지느러미발을 이용해 방향을 트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 시도가 성공적일 경우, 비슷한 상황에 놓인 다른 바다거북 10마리에게도 의족을 부착해줄 예정인데요. 연구진에 따르면 의족을 차더라도 바다거북이 다시 바다로 돌아가긴 어렵다고 하네요. 3. 구멍 뚫은 얼음 밑으로 물속을 빤히 쳐다보는 사람들. 강원도의 원조 겨울 축제죠. 인제 빙어축제가 어제 막을 올렸습니다. 최근 날씨가 다시 추워지면서 얼음 두께와 빙질이 좋아져 애초 계획보다 축제기간이 길어졌습니다. 다음 달 2일까진데요. 주말 동안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겨울에만 경험할 수 있는 짜릿한 손맛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꿀잼뉴스였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komind.info
송영란
송영란 - 10 시간 전
가식적이고음흉한 이낙연
강명숙
강명숙 - 10 시간 전
여주 지청장은 검찰총장 자리입니다
조용현
조용현 - 10 시간 전
추한것. 이년은. 검찰. 인사단행 할려고 법무장관됐나봐.참개지랄하고. 있다.민생은. 뒷전이고. 억울한 죄. 뒤집어 쒸운. 사람들 구명하는그런것들 하면 얼마나좋아.몇개월 안 남았다. 그 지랄도.
오순금
오순금 - 10 시간 전
강도가 경찰을 고소? 추미애가 권력남용인건 어쩔거냐
Seoul Korea
Seoul Korea - 10 시간 전
낙연아! 니가 신사냐? ㅋ
장영옥
장영옥 - 10 시간 전
김현성 이눔아 국민들이 바보로 우습구나~?
irresistible
irresistible - 10 시간 전
청와대 문재인, 추미애, 최강욱 .. 니들이 미쳐 가는구나!!!! ㄱㅆㄴㄷ!!!!
쎔워카
쎔워카 - 10 시간 전
저년이 왜 살아있지?
Tiger Song
Tiger Song - 10 시간 전
미친새끼 생긴대로 논다고 지랄을하는구나. 강욱아 윤총장한테 죽통한대 맞기싫으면 조심하래이.
오순금
오순금 - 10 시간 전
참 이게 나라냐? 어용검사 이성윤 너의 갈곳은 예약 되 있다
박옥남
박옥남 - 10 시간 전
그래 문가 하수인으로그정도는되어야되겠지 국민은보고있다
molly soo
molly soo - 10 시간 전
이건 사용자 성격이 크게 좌우하는 것 같아요. 포기나 집착 문제
신덕연
신덕연 - 10 시간 전
추 미 애 웃 기 고 이 지 기 지 배 야 웃 지 말 퇴 진 해 라
홍영철
홍영철 - 10 시간 전
문튕이 김식모 아주~~지랄하고 자빠졌네~~~
Js R
Js R - 10 시간 전
정액검사 안나왔나???
soo hwangbo
soo hwangbo - 11 시간 전
그 수준에 청와대 잘한다. 가끔 진실도 말하잖아...거의 거짓이지만...
길표홍
길표홍 - 11 시간 전
김현성 이자슥 정권의 똥개가 맞네.국민.국민하는데 국민대부분 검찰개혁반대하는데...
JOON AHN
JOON AHN - 11 시간 전
울릉도 엿장수가 된 기분인 모양이지? 조윤선 문화부 블랙리스트고 추미애 검찰리스트는 화이트리스트인가?
약수동옆신당동
약수동옆신당동 - 11 시간 전
국민의 민심따위는 개나주라고 생각하며 북한과의 정치통일을 꿈꾸는 달통 아웃입니다. 이와중에 북한과 올림픽을 하겠다고... 국민의 근심이 하늘을 찌르는데 진짜 지랄도 가지가지 합니다.
이정훈
이정훈 - 11 시간 전
어디서 굴러떨어진 쓰레기인고? 쓰레기당부원장? 여러가지네!
RED HAWK KOR
RED HAWK KOR - 11 시간 전
야당은 여당 정권 깃털이라도 잡아서 어떻게든 분위기 반전 시킬라고 노력하는 꼬라지봐라..아이고 나참.....이 나라는 맨날 반복이네. 이런 여당, 야당 안에서 어떤 인물이 나올지 뻔한거 아니가??? 매년 정권에 욕만하다가 세월다 보낼 대한민국이다. 이나라 정말 ㅉㅉㅉㅉㅉ
정정서인
정정서인 - 11 시간 전
지가 죄를 먼저 지어서 검찰이 죄를 묻는건데 그게 불법이야? 그럼 최강욱 넌 법위에있냐? 니수사하는 검찰을 고발 하는거 자체가 보복범죄고 공무집행방해 협박이야. 추가고발 및 기소되길
Kyung Eun Kim
Kyung Eun Kim - 11 시간 전
추미애 여장부 아주 멋~~~ 있어요 이젠 차차 멋있게 지~~구를 떠 ~~날 때가 된것 같네요
김성준
김성준 - 11 시간 전
김현성이는 도대체 뭔나라 인간이여? 백일넘게 수사를 했는데 까도까도 끝이 없으니 하는거지 이 양반아 정신차려
김용태
김용태 - 11 시간 전
쥐도 궁하면 고양이를 문다는 속담을 보는 것 같네.
프로베댓러
프로베댓러 - 11 시간 전
전라도식 마인드를 가진 꼰대
박남수
박남수 - 11 시간 전
민주 범죄집단 개나 소나 영입하냐 세월호부모들도 영잎해라
BONG BONG
BONG BONG - 11 시간 전
소환하면 응해야지 죄를짓고 문재되니 변명 단군이래 피의자가 검찰기소권자 총수인 검찰총장을 고발한다 이런건 삶은 소대가리도 웃고 개도소도웃고 개구리도 웃겠다. 더러운넘들............................
삼중인
삼중인 - 11 시간 전
큰일났네,,,,이걸 덮으려면 계속,,,,쭈 욱 집권해야 하네,,,,한 30년.
Young Hong
Young Hong - 11 시간 전
유.시.민.씨 말.조.심 하.세.요
john dough
john dough - 11 시간 전
조때따. 고소권 남용으로 최비서관 무고죄까지 뒤집어쓰고 후회할 듯.
신덕연
신덕연 - 11 시간 전
그 러 치 안 이 하 면 하 나 님 신 판 하 신 다
이옥희
이옥희 - 11 시간 전
좌천된 검사님들 최선을 다해서 일했는데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라고 대통령이 말하지 않았는가? 많은 국민들이 분노한다.
박병우
박병우 - 11 시간 전
문.추 .조 개 잡놈들아! 하늘이 무섭지않느냐?
김정기
김정기 - 11 시간 전
분노한 민심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4월 총선에서 문패후보들의 씨를 말려버리고 문재인에게 등을 돌린 중도진보와 범보수가 압승을 하여 국회에서 문재인을 탄핵시키고 특검을 통하여 추미애와 함께 구속수사하여 국정농단의 몸통을 만천하에 밝혀야
해찬솔
해찬솔 - 11 시간 전
정권이 바뀌면 너도 후회할것이다.
이철수
이철수 - 11 시간 전
개보다못한것들이
황태걸
황태걸 - 11 시간 전
중국이 지금 인구 매우많고 소득격차크고 매연많고 가난한게 사실이 아니냐 그런데 저 중국교수말처럼 외국에 돈을 퍼준다는게 말이되냐? 시진핑만 지 해외 이미지 관리할려고 돈 장난치는거지.
따끈한곰탕
따끈한곰탕 - 11 시간 전
나경원 아들 수사해라 왜안하고있나 국민이 보고있다 이놈들아
崔英宇
崔英宇 - 11 시간 전
이성윤 : 전라도
Lkjh0987 Kim
Lkjh0987 Kim - 11 시간 전
지랄하네~~ 쑈하고
김동현
김동현 - 11 시간 전
김경수저런겄을지사로뽑은경남도 돌아이들
Master Seo
Master Seo - 11 시간 전
이 좌빨은 누고
Young Hong
Young Hong - 11 시간 전
감사드려요. 멋지세요. 건강하세요
김희순
김희순 - 11 시간 전
진중권.전교수.속이후련하네요.야당가셔.다파헤치세요 진실꼭밝혀지길
김정기
김정기 - 11 시간 전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하던 윤석열특검팀을 치켜세우고 영웅같이 떠 받들던 문재인이 자기들 범죄의 몸통이 밝혀질까 두려워 검찰개혁이라는 명목으로 여론전을 펼치며 범죄를 은폐하다니...
gusog jaiang
gusog jaiang - 11 시간 전
지랄
김희순
김희순 - 11 시간 전
총장님.동서남북.다깔아놓구.이정권바꾸면.수사하기더좋으니.좀참구.견디세요.죄는반드시.밝혀질껍니다.
오순금
오순금 - 11 시간 전
맨얼굴이든,가리고온얼굴이든 무슨 상관이겠어요? 다 모자이크로 얼굴 가려 주잖아요
따끈한곰탕
따끈한곰탕 - 11 시간 전
나경원 아들. 수사 해라. 이놈들아. 왜안하고있니. 국민보고있다
석죽사랑
석죽사랑 - 11 시간 전
3명이면 몰매네 살인이다 무기징역 가자
은영 이
은영 이 - 11 시간 전
더불어 미친당 조만간 민식이 부모 영재로 영입 하겠네 나라 망치는 쓰레기당
se jin P
se jin P - 11 시간 전
권력을 손아귀에 쥐더니 바람난 여자가 더럽고 악취나는 썩은 냄비 돌리듯 하는구나
Slave Pride
Slave Pride - 11 시간 전
좆같은 나라
조영철
조영철 - 11 시간 전
전 정권 수사 때는 그렇게 박수 치더니 자기 진영이 잘못한것을 수사하니? 권력에 취한것? 오만한 정권은 국민의 심판을 받는다 이것이 역사적 사실?
김지안
김지안 - 11 시간 전
최악에 저질 낙하산타고 갑자기나타나 패악질은 추한 미애 달과함께 추락할것
꾸기와달국민기생충
꾸기와달국민기생충 - 11 시간 전
문정부는 범죄집단?국민이 일어나서 모두 감옥쳐넣어야 할때인듯? 이게 나라냐?
junghee kim
junghee kim - 11 시간 전
김현성 이인간 또 기어나왔네
김정기
김정기 - 11 시간 전
전번 선거에서 문재인을 찍었던 이 손을 잘라 버리고 싶습니다..더 이상 국민들은 속지 마세요
jin jin
jin jin - 11 시간 전
100간 수사했는데 증거가 안나왔다니 영장하나 제대로 수락하지 않은것들이...조국 핸드폰 아직 안냈지? 핸드폰 없이도 이정도 죄가 나왔는데 진짜 좌좀대깨들 우기기 논리 진절머리 난다
약수동옆신당동
약수동옆신당동 - 11 시간 전
나라를 말아먹으려고 아주 작정한 정권입니다. 언론을 장악해 여론몰이 하고 법위에 서서 청와대를 성역화 하려는것 같습니다. 제발 국민들 사실을 봤으면 합니다.
힐링캠프
힐링캠프 - 11 시간 전
ㅜ ㅜ
4 :44
4 :44 - 11 시간 전
근데 안만진거면 도대체 손을 왜 엉덩이로 뻗는거야? 상식적으로 이해가안가는 암덩어리들 많다니까?
김정기
김정기 - 11 시간 전
문패들은 자기들의 국정농단범죄와 잘못을 궤변으로 상대방에게 뒤집어 씌우고 문빠와 MBC 등 권력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공영방송을 통해 여론전을 펼치고 사실을 웨곡시키고 나라를 둘로 가르고 어지럽히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어요..
구본수
구본수 - 11 시간 전
쓰레기가 타기엔 돈이 아깝다!
cho min
cho min - 11 시간 전
막차타고 뒤져봐라 개..
인덱스
인덱스 - 11 시간 전
문죄인좀 안보이게 해라
SOOBOK KIM
SOOBOK KIM - 11 시간 전
최강욱, 뻔뻔한자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고발해? 제발 주제파악하길, 멍청하고 모자라다보니 억지쓰는것 외에는 할줄아는것이 없는 골빈사람 같구나!
풍성다리털
풍성다리털 - 11 시간 전
병신새끼 나라망신 다 시킨다
최일규
최일규 - 11 시간 전
대한민국의 커다란 문제는 내가 도둑질을 했어도 검찰개혁을 위해 한것이다 라고 외치며 그것이 바로 정의다 라고 지껄이는 김현성같은 가짜지식인들이 우글거린다는 것입니다
지금 넘 보고 싶어요엄마
지금 넘 보고 싶어요엄마 - 11 시간 전
검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합니다. 마지막 연설만 생각이 나네요^^ 근데 검찰본연의 임무가 범죄가 있다면 수사하는 것이지 중앙지검장이 되어 수사를 노골적으로 방해를 한다는 이미지가 아주 강하게듭니다. 이게 말이나 돼나요? 일반 국민으로서 도저히 이해불가입니다.😤😤😤
오늘
오늘 - 11 시간 전
다잡네 하나도 안남기고
김정기
김정기 - 11 시간 전
공정하고 정당하게 촤강욱피의자를 기소하라고 몇번이나 지시한 윤석열총장의 명을 거역한 이성윤 지검장은 국가중대 범죄를 능퍠하려고 한 범죄자이며 대한민국의역적이다..,특검을 통해 누구의 지시로 수사를 방해했는지 구속수사하라
KM L
KM L - 11 시간 전
장보로 왔다고 개 쑈를 하고 자빠졌네요. 위선자놈..
BEST굿맨
BEST굿맨 - 11 시간 전
추장관은 저인간 쌩무시인데 혼자 애쓰네 ㅋㅋ뭐든 지나치면 역풍 맞는다
Y Kim
Y Kim - 11 시간 전
김현성 미쳤냐???
by Kim
by Kim - 11 시간 전
추미애 얼굴도 뵈기 싫으니 제발 관련영상에그 얼굴은 올리지는 말아 주세요.
Bh K
Bh K - 11 시간 전
국밥집 주모같이 막말하는 김현성 꼭 빼주세요. 말투가 북한사람같이 너무 호전적이고 괘변만 늘어놓은 문천지교 광신도로 보입니다
YunseoAhn
YunseoAhn - 11 시간 전
자기들이 원하는 수사는 계속하게 놔두고 불리한 수사는 폭파시키려고 난리..국민이 바보냐? 나쁜 인간들
고시환
고시환 - 11 시간 전
윤석열 총창님ㅡㅡ 개인이 아니라 국민과ㅡ 나라를 위하여ㅡ꼭 힘네시고 꼭ㅡ뚝심으로 지혜롭게ㅡ 펼쳐 나가길 부탁합니나ㅡ
김정기
김정기 - 11 시간 전
김현철이사장은 전번 대통령 선거때 문재인을 지지했지만 완전 속았다고 하면서 이렇게 얘기 하였습니다..."문재인은 칠칠치 못한 야댱을 깔보고 국민들을 개 돼지 취급하면서 안중에도 없다...이번 총선에서 본때를 보여 완전 갈아 엎어야 한다"
sw y
sw y - 11 시간 전
현성아 좀쳐맞자
내가사면떡락니가사도떡락우리모두떡락
내가사면떡락니가사도떡락우리모두떡락 - 11 시간 전
성추행을 고발할것이 아니고 고소할것 아니냐
KM L
KM L - 11 시간 전
옮은말 하신것 같은데요. 이해찬 해골 바가지님..축하 드립니다.
yy kk
yy kk - 11 시간 전
이성윤 간신 역적 감옥가라
김지안
김지안 - 11 시간 전
이성윤아 한백년살줄알지? 아니야 권세가오래갈줄알지한 화무는 십일이요 달이차면기운단다 사법공부왜했어
정호영
정호영 - 11 시간 전
추한미애야 정권의 똥개가되어 니가 대단한것처럼 착각하는대 국민들이 눈을부릅뜨고보고있다 얼마가는지 두고보자 권불십년이라했다 추적추 당신은 올해는못넘길거다 이를갈며 분하고억울하고원통하도다 기다려라 처참하게 밞아뭉개주리다부글부글ㆍㆍㆍ
강현호
강현호 - 11 시간 전
뭐하다 거시기가 물렸냐? ㅋㅋㅋㅋ
ark P
ark P - 11 시간 전
청와대에 있는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공산화를 만들고 있다. 정권교체해서 저들을 전부 구속시켜야돼
이사라의 선교 스토리
이사라의 선교 스토리 - 11 시간 전
윤석열 총장님이 대통령을 해야 합니다^^
내가최고
내가최고 - 11 시간 전
ㅁㅊ 정부.. 국정 초기때 애완견들 인권뭐네 쑈하더니. 이젠 세금걷는대ㅋㅋ 그냥 내려오소..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 - 11 시간 전
나라 자체가 주작질을 하니 이제 길거리 뽑기도 주작질이네
eunwoogf김철기
eunwoogf김철기 - 11 시간 전
자유 대한민국을 쓰레기 로 만든 법무장관 추악녀
평온의휴식.
평온의휴식. - 11 시간 전
어차피 술마신거고 쌍방이라고 감형 받을거임 저런것도 경험이지 뭐
김형석
김형석 - 11 시간 전
이사람들이 문희상은 절대! 개가아니다!!! 돼지새끼지!!
박서옥
박서옥 - 11 시간 전
똥묻개가재묻개나물르네 좌파들총선에보자 문빠조빠추 까지재수없는인간들 여기가이북이야 국민들조롱하지마세요
이사라의 선교 스토리
이사라의 선교 스토리 - 11 시간 전
지네들 비리를 덮으려고 공수처와 무식한 인사이동~!!!! 얼른 추미애씨 안보고 싶네요.
조남석
조남석 - 11 시간 전
최강욱도망다니지말고검찰조사받아라청와대가검찰인가왜범죄자을비호하나
함께라면
함께라면 - 11 시간 전
성실한것 좋아하시네.그래서. 성실해서 불륜을 성실하게 하신건가 앙금이 쌓이지 않는이상. 돈도 없이 여자만나냐.는 말에 열받는건 진짜돈이없는사람이 열받아서 죽일수는있지만 그정도 근무했으면월급도 잘나오고 철밥통인데 어이없다.
쪼구라
쪼구라 - 11 시간 전
저런새끼들이정치를해 선천적으로 더러운마수꾸가진새끼가.....허허허...